윤미라 집사님 가정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심방예배 드렸습니다.
윤미라 집사님은 사진에서 선교사님 뒤에 계시는 분입니다.
집사님의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큰 손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예배후에 이선녀 자매님도 심방했습니다.
바로 아래집에 살고 계시죠. 위 아래 성도의 교제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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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コメント
장경옥
2003-07-20 23:37:22
마준철
2003-07-21 07: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