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살 때..
아주 한가하고 조금은 우울했던 오후를 보내다가 창 밖을 바라봤죠.
하나님께서 '내가 함께 있느니라"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전 이 사진을 볼 때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느낍니다.
[운영자에 의해서 리사이즈 되었습니다.]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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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n10054.jpg (155.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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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コメント
방혜진
2003-07-15 19:07:18
이용규
2003-07-15 20:23:37
영적인 귀한 포착입니다.
정재성
2003-07-18 09:24:48
융플라워 가는 길도 좋았지만...
인터라켄에서 루체른으로 가는 길....
리게마운틴...
아마 영원히 잊을수 없을것 같아요...
스위스는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단지 3일만 머물렀었는데... 넘 아쉬웠던 기억이....
김종서
2003-07-22 16:14:07
사진을 직접 스캔을 하셨나봐요.
이럴때는 포토샵 메뉴중에서 Filter - Noise - Despeckle을
적용하시면 조금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가로크기가 640이하가 되도록 리사이즈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