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숨겨 놓으신 보배이신 한영진 자매님의 가정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방문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역사가 우리 모두를 감싸 주셨습니다.
특히 한영진 자매님은
주목자들에게 무료로 안경을 맞추어 주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주여! 이 가문과 기업을 반드시 복 주시고 복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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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コメント
조정현
2003-07-16 07:41:01
언니 주안에서 언니모습을 보니 더더욱 기쁘네..
항상 변함없는 믿음을 지켜나가길 기도할께...*^^*
이유정
2003-07-16 08:29:54
주목자들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모습!
그분들에게 더욱 신경쓰고 잘해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죠?
존경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업을 일으키시고 축복하실꺼예요.
저도 함께 기도할께요. ^^
마준철
2003-07-16 18:38:03
최현숙
2003-07-17 22:49:07
동갑내기를 만나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한영진
2003-07-18 10:35:03
뜨거운 목사님의 손길에서,
정말로 뜨거웠답니다,기도해 주실때마다 매번 느낍니다만,
성령의 힘을, 존재를 느낍니다.
주목회님들에게서 더더욱 주님의 축복을,크신 뜻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