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지네요
님은 오늘 저에게 휴식을 주셨고.
저는 님의 친구가 되어 드렸죠.
이젠 헤어져야 될 시간이네요.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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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son24.jpg (226.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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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コメント
이용규
2003-07-15 20:29:35
주여! 날마다 우리에게도 이런 안식처를 허락하옵소서!
정은영
2003-07-26 09:25:13
저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싶네요~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럼, 난~ 영화의 여주인공~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