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나오신 지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만 새벽기도부터 주님께 열심인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앞 줄 왼쪽의 자매님은 김연중 성도님의 사랑스런 따님입니다.
건강과 따님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세요.
조정현 사모님도 같이 갔습니다만
사진사로 봉사하시는 바람에 그 미모를 볼 수가 없군요.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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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2.jpg (61.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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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コメント
마준철
2003-07-15 17:3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