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 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015B 이젠 안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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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コメント
이지영
2003-06-30 09:50:24
지영이가 너의 그 아름다운 모습이 하나님안에서 더욱빛나도록 일본에서 기도할께.
사랑해.
최현숙
2003-06-30 21:28:13
편지도 감동이였고, 떠나는 날 들려준 말씀도 감동이였습니다.
"수연아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수연자매! 아름다운 율동 많이 많이 생각날것 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김미화
2003-06-30 21:54:31
더 멋있어졌네...
얼른오렴 .
기다리고 있을테니...
상현아 많이 슬픈 모양이구나...
얼굴이 많이 우울하게 보여.
왕수는 더 야윈 것 같구...
수연이 누나 가니까 많이 슬프지?
수여니이 오면 난 좋은데...
그럼 너네가 한국 오면 되잖아.
조정현
2003-07-01 00:56:34
한국엔 어때?설마 우리 모두 잊고 적응해버린건 아니겠지...
수연이도 오늘 갔는데 한꺼번에 친굴 잃어버린것 같아서 난 넘 슬퍼....훌쩍..훌쩍
한국서 둘만 만나서 재밌게 놀면 안돼..아랐찌...!!!
김의섭
2003-07-01 05:43:53
김미화
2003-07-01 20:13:03
그럼 슬프지 않지?
우린 떨어져 있어도 기도로 매일 만날거잖니?
지영이도 있고..
사모님 여려 지시면 안돼요^^
마음 강하게 먹고
우리 없을때를 기회 삼아 참 친구 예수님과 단 둘이 데이트 많이 하세요^^
놀러 가면 방해 할지도 모르니까요...^^~~
걱정마 !친구야 ~~
절대로 안 잊으니까 말야.
마목사님 식사 잘 챙겨 드려~~
우린 니가 하는 것 보고 배우는 거 알지?
니가 먼저 시집갔으니까^^
정은영
2003-07-02 11:45:28
일본 언제 안오나? 보구싶네.............오빠의 드럼치는 모습!
미화는 공부 열심히 하구 있니? 보고싶다..............정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