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2003-06-27 23:49:01
2003-06-28 09:08:10
2003-06-28 23:15:52
2003-07-01 05:28:00
2003-07-06 06:58:06
성령충만과 찬양으로...…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름다운 제단을 위해서…
봉사와 헌신의 손길.. …
설거지를 끝내고 뿌듯한…
설거지를 다하고 정리를…
지금 옆에서 올리지 말…
거의 막바지입니다.
배급이 끝나면 설거지에…
설거지를 하고 있는 조…
맛있는 식사시간입니다.
식후 디저트로 멜론을 …
설거지를 하고 있는 정…
한쪽에는 설거지를 하는…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군대에서 제일 중요한게…
즐거운 식사시간입니다.…
육의 양식을 나누어 주…
월요일마다 주목자 사역…
삼겹살을 먹고 기름기 …
그래도 역시 된장찌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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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コメント
안치현
2003-06-28 09:08:10
장경옥
2003-06-28 23:15:52
최현숙
2003-07-01 05:28:00
아니면 용서하시어요, 예수 아이 데스~ 목사님의 목소리에 혹시 주목자님 갈길 몰라 방황하면서 엉거주춤 한것은 아니온지요.
마준철
2003-07-06 06:5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