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2003-06-27 23:28:09
2003-06-28 01:36:43
2003-06-28 09:13:11
2003-06-28 23:43:14
2003-06-29 00:59:05
2003-07-01 05:41:34
성령충만과 찬양으로...…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름다운 제단을 위해서…
봉사와 헌신의 손길.. …
설거지를 끝내고 뿌듯한…
설거지를 다하고 정리를…
지금 옆에서 올리지 말…
거의 막바지입니다.
배급이 끝나면 설거지에…
설거지를 하고 있는 조…
맛있는 식사시간입니다.
식후 디저트로 멜론을 …
설거지를 하고 있는 정…
한쪽에는 설거지를 하는…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군대에서 제일 중요한게…
즐거운 식사시간입니다.…
육의 양식을 나누어 주…
월요일마다 주목자 사역…
삼겹살을 먹고 기름기 …
그래도 역시 된장찌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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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コメント
박세기
2003-06-28 01:36:43
안치현
2003-06-28 09:13:11
항상 유정자매님이 계시기에 주일찬양 선곡에 걱정이 없답니다.
무리없이 능숙능란하게 소화해 내시는 현란한 솜씨... 된장찌개....???
김미화
2003-06-28 23:43:14
그 날 언니랑, 정선이 언니랑 같이 끓여 주셨던 된장찌개 ...
진짜 맛있었어요~~
얼굴은 24살...요리솜씨는 아줌마...
언니가 좋은 것 다해버리면 ...
전 언제 시집가요...
보고 싶어요~~^^
박준영
2003-06-29 00:59:05
최현숙
2003-07-01 05:4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