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2003-06-28 00:08:37
2003-06-28 01:30:35
2003-06-28 02:22:57
2003-06-28 03:00:02
2003-06-28 09:01:45
2003-06-30 03:39:32
2003-06-30 04:31:09
2003-06-30 21:50:56
2003-07-02 11:54:01
2003-07-08 04:53:45
성령충만과 찬양으로...…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름다운 제단을 위해서…
봉사와 헌신의 손길.. …
설거지를 끝내고 뿌듯한…
설거지를 다하고 정리를…
지금 옆에서 올리지 말…
거의 막바지입니다.
배급이 끝나면 설거지에…
설거지를 하고 있는 조…
맛있는 식사시간입니다.
식후 디저트로 멜론을 …
설거지를 하고 있는 정…
한쪽에는 설거지를 하는…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군대에서 제일 중요한게…
즐거운 식사시간입니다.…
육의 양식을 나누어 주…
월요일마다 주목자 사역…
삼겹살을 먹고 기름기 …
그래도 역시 된장찌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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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コメント
박세기
2003-06-28 01:30:35
메이크업이 매우 소프트 하세요. 앗... 우리조 원희도 나왔네..
김미화
2003-06-28 02:22:57
내 친구 수연인 것 같아요^^
네가 웃는 모습을 보니까 일본에 있는 것만 같구나....^^
은영언니^^
나 없어도 잘 지내고 있구나..
좋다!!!
하나님께 감사해...
주목지님들 식사 챙기는 것도 좋지만 언니도 끼니 거르면 안되는 거 알지?!!!!
인사 하고 왔던 새신자님이시군요^^
지금은 새신지 아니시죠?
아무튼 우리 교회에서 생활하실 것이 얼마나 부럽고...부러웠다구요...
좋죠?
박세기
2003-06-28 03:00:02
안치현
2003-06-28 09:01:45
조정현
2003-06-30 03:39:32
원희야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있어야되..
낼 주목자 사역때 보자...
이지영
2003-06-30 04:31:09
최현숙
2003-06-30 21:50:56
그녀들은 주목자님들에게 있어서 천사랍니다.
정은영
2003-07-02 11:54:01
숟가락을 정리하며 멍~하니 있는 찰나에 종서가 셧터를 누른것 같군요.............
원희야! 사진 찍는줄 알았으면 얘기좀 해 주지 그랬니?
김성수
2003-07-08 04: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