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과 미소는 그 누구도 따라 만들수 없는 하나님의 창조물이라..
아름다움의 의미는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니라... 수연아, 이제 볼 수
없다니, 너무 아쉽구나, 너의 모습 잃지 않기를 기도할께..
이제 좀 친해지나 했더니....또하나의 빛이 떠나는 구나...( ㅡ.ㅜ) 휴~
최현숙
2003-07-01 05:32:05
디저트 나눠주는 수연자매님! 환하게 웃는 모습이 아름답군요. 이제 이곳을 떠나 한국으로 갔으니 주목자 사역이 늘 생각날것 같아요. 그동안 함께 나눴던 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늘 건강하세요.
정은영
2003-07-02 12:00:47
너의 해맑은 미소! 나두 갖고 싶어!!!!!!!!!!!!!!!!
우리의 천사! 신수연! ^ ^
8 コメント
박세기
2003-06-28 01:33:00
안치현
2003-06-28 09:06:20
신왕수
2003-06-28 17:06:01
이지영
2003-06-28 21:14:00
그 해맑은 미소 항상 간직해~
김종서
2003-06-29 21:08:58
박준영
2003-06-30 11:06:58
아름다움의 의미는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니라... 수연아, 이제 볼 수
없다니, 너무 아쉽구나, 너의 모습 잃지 않기를 기도할께..
이제 좀 친해지나 했더니....또하나의 빛이 떠나는 구나...( ㅡ.ㅜ) 휴~
최현숙
2003-07-01 05:32:05
한국에서도 늘 건강하세요.
정은영
2003-07-02 12:00:47
우리의 천사! 신수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