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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정선 누나 미화 자매님...

이주영, 2003-07-18 10: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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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누나 그리고 미화 자매님
두 분들 덕분에 이렇게 알고 글을 남김니다...
가입한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쓰네여...레벨 9등급...휴~
언제 올릴려나
하여간 여러분들 이렇게 웹에서나마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구여
올해중으로 일본 한번 가게 해달라고 기도 하고 있는데 꼭 한번 여러분들을
볼 수 있엇으면 좋겠습니다.

누나... 여기 올라온 누나 사진 봤는데 넘 행복해 보이네...우리 자영이가 마음이 많이 아프겠어 ㅋㅋㅋ... 글구 미화자매는 부산가서도 열심히 믿음생활 열심히 하시고 계신거죠. 짦은
시간이었지만 반가웠어여... 또 기회가 되면...글구 전에 물어본거는 ...메일로 보내드리면
되나여...
아차차... 글구 자세한 제 소개는 자기소개란에 올렸습니당.
그럼, 꾸벅

2 コメント

노재훈

2003-07-19 11:05:58

주영아 반갑다. 그리고 난 정선이 누나다.
잠시 서울가서 미국에 있는줄 알았던 동생들을 넘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무지무지 기뻤다.
계속 연락하고, 일본오면 누나가 무지 반겨줄께.^^ 자영이랑 같이와라! ㅎㅎ

이주영

2003-07-20 08:45:10

어...누나... 일본에서 잘 살고 있죠.. 내가 올해중에 자영이 미국갈때 처럼 꼬득(?)여서 함 놀러갈께여... 이목사님도 고등학교때 교회에서 뵜었는데..기억하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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