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새벽예배때 이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로 향한 부르짖음에 대한 시편 말씀의 묵상이었는데요. 요지는 이것이었습니다. 기도가 우리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금식기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금식이 우리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굶는것으로만 끝나면 그것은 그냥 굼식(?)에 불과합니다. 특별히 왜 우리가 지금 금식기도를 하며 무엇을 위해 금식기도를 하고 있는 명확한 인식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우리 하나님앞에 약속합시다!
내 금식기도 차례가 되면 적어도 30분이상 무릎꿇고 하나님앞에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기로요. 할수만 있다면 교회에 오셔서 기도하면 더욱 좋을 것 같구요.
함께 할 기도제목은 게시판 286번에 있는 40일 여리고 기도제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여러분 모두 금식기도에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금식기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금식이 우리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굶는것으로만 끝나면 그것은 그냥 굼식(?)에 불과합니다. 특별히 왜 우리가 지금 금식기도를 하며 무엇을 위해 금식기도를 하고 있는 명확한 인식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우리 하나님앞에 약속합시다!
내 금식기도 차례가 되면 적어도 30분이상 무릎꿇고 하나님앞에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기로요. 할수만 있다면 교회에 오셔서 기도하면 더욱 좋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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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コメント
박준영
2003-07-13 07: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