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밝고 자신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잘 해주는,
>우리집에서 식구들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어떨땐 꼭 막내같이 애교부리고 떼쓰는,
>그래서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올정도로
>웃기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때론 생각만 해도 가슴저리고 마음쓰이는,
>그렇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기에 너무나 겁없고 당당한
>울언니랍니다.
>
>오늘은 우리엄마가 고생하셔서 우리집에
>이쁜 첫째언니가 태어난 날이랍니다.
>할머니께서 아들 바라시는 마음에 미리 "승우"라는
>남자 이름이며, 남자 한복까지 만들어놓고 기다리셨는데,,,
>너무 이쁜 언니가 태어나서 더욱 기뻐하셨다는...?
>바로 그날입니다.
>
>공교롭게도 언니 생일때면 꼭 가족이랑 떨어져있어
>한 3년간 생일파티 한 번 제대로 못해봤답니다.
>우리집 대소사는 늘 언니가 챙기면서, 자기 생일상은
>못얻어 먹는 실속없는 울언니...
>
>하지만, 이번엔 여러분들께서 많이 축하해 주실거죠?
>지금은 한국에 잠깐 가 있는데, 학교 문제가 잘 해결되어서
>하루빨리 우리 가족이 모여 가족예배를 드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
>언니야! 생일 축하한데이 언능 온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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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コメント
박세기
2003-07-02 21:07:35
이상하군요. 귀신인가??
최현숙
2003-07-07 06: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