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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초교파 찬양집회. 그리고 구원파?

방재철, 2010-11-21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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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초교파 찬양집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연습시간이 빡빡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성가대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몇달전에 참가에 관련한 이야기가 있을 때

참가단체 목록중에서 통일교관련 단체가 있어보여서

주최측에 문의를 해서 확인을 받았고

참가를 결정해서 오늘 찬양을 하게 되었는데

오늘 단체중에서 구원파랑 관련된 단체가 있다는 것이

아주 상당히 기분이 찜찜해졌습니다.

2주전에 받았던 포스터와 오늘 집회의 순서도 달라졌고

못보던 단체, 박옥수목사~어쩌고 하는 찌라시.

음....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집회.

슬그머니 섞여들어오는 가스처럼

사이비 이단들은 바로 우리 옆에까지 들어왔나봅니다.


고민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경우가 일어날 수 있는데

그런 단체가 있다고 해서

아예 참가를 안하는 쪽으로 하느냐..

이단들이 야금야금 일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기위해서 미리미리 알리고 준비해서

참가를 하느냐..

2 コメント

한은정

2010-11-23 04:00:47

저는 이단인 줄도 모르고 있었다가 나중에 사모님으로부터 들었네요 . 무서워요. 저 같이 잘 모르는 사람은.. 어쨌든 찬양은 즐거웠고 방집사님 너무나 수고 많았습니다.

한선희 목사

2010-11-27 01:56:54

사랑하는 영광교회 이목사님과 성도여러분!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어떤 모양으로든지 이단이 들어오게 해서는 안되지요.
한번 들어오면 꽈리를 틀고 앉아 나가지를 않는것이 이단의 특징입니다.
미리 강력하고도 단호하게 대처해야만 합니다.
어느 것이, 누가 이단인지 모르시면 저희 미주 기독교 이단대책연구회 홈페이지
(craaha.com / craaha.net / craaha.org)의 이단명단 색션에서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삽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고 했으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고 하였으니 이단퇴치하는데 우리 모두 힘을 모읍시다.

여러분 모두를 주 안에 사랑하구요, Happy Thanksgivi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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