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 참 괜찮다!"
사무실 쓰레기통이 차면
조용히 직접 비우는 사람이 있다.
아무도 안볼 거라 생각하는 곳에서도
누군가는 반드시 보고 있다. 그래서
"저 사람, 참 괜찮다"라는 소문이 돌게 된다.
"나는 원래 큰일만 하는 사람이야." "그런 작은 일은
아랫사람이 하는 거야"라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치고
크게 성공한 사람은 드물다.
- 나이토 요시히토의《저 사람 왠지 좋다》중에서 -
* '괜찮다'는 평판은 다른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자기 자신이 걸어온 발자국일 뿐입니다.
걸어온대로 보이고, 남긴 발자국대로 읽혀집니다.
남이 보든말든, 자기가 걷는 발걸음 그대로
가장 궂은 일, 가장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 사람 괜찮다'는 최고의
평판을 듣게 됩니다.
사무실 쓰레기통이 차면
조용히 직접 비우는 사람이 있다.
아무도 안볼 거라 생각하는 곳에서도
누군가는 반드시 보고 있다. 그래서
"저 사람, 참 괜찮다"라는 소문이 돌게 된다.
"나는 원래 큰일만 하는 사람이야." "그런 작은 일은
아랫사람이 하는 거야"라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치고
크게 성공한 사람은 드물다.
- 나이토 요시히토의《저 사람 왠지 좋다》중에서 -
* '괜찮다'는 평판은 다른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자기 자신이 걸어온 발자국일 뿐입니다.
걸어온대로 보이고, 남긴 발자국대로 읽혀집니다.
남이 보든말든, 자기가 걷는 발걸음 그대로
가장 궂은 일, 가장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 사람 괜찮다'는 최고의
평판을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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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コメント
이현정
2010-05-19 01:22:32
최승우
2010-05-22 06:02:07
그랬더니 너무 당연한 듯이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주 하찮아 보이는 작은 일에도 늘 묵묵히 일하고 ,하나님만 의식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전수희
2010-06-04 18:25:27
정말 일본에 있을떄가 가장 충만하고 넘칠때였던거 같아요.
아침부터 들어와서 목사님글보고 눈물이 날정도로 일본에 가고 싶어지네요
요즘 너무 비어서 모든 것이 다 직접적으로 와서 휘둘렀는데...
생각해보니 요즘 읽는 책들이 날 채워주는 책들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본에서 훈련할때 봤던 책들을 다시 꺼내서 봐야겠어요
목사님, 사모님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