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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믿음과 긍정

이용규목사, 2009-03-16 16: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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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긍정

말씀//롬4:17-21

1.        아브라함은 어떤 사람인가?
먼저 로마서 4장 17절부터 21절까지를 천천히 정독을 해 보자.
각 절마다 강하게 흐르는 아브라함의 모습이 있다. 그것은 믿음의 강력한 에너지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아버지였다. 그는 믿음으로 살다가 믿음으로 인생을 마친 사람이다. 그의 절대믿음 앞에 100세의 나이도 어쩔 수 없이 무릎을 꿇게 된다.
아브라함이 믿은 하나님과 내가 믿는 하나님의 차이는 무엇일까?
인생의 차이는 믿음의 차이에서 온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시대를 초월해서 동일하신 분이지만, 그 사람의 믿음의 문 크기만큼만 그 사람에게 들어오신다.
아브라함이 믿었던 하나님과 내가 믿는 하나님을 비교해 보자.
아브라함이 믿었던 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이셨다. 사람을 죽게도 할 수 있고, 살게도 할 수 있는 생명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없는 것들을 불러내어 있는 것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이셨다. 만물을 있게도 할 수 있고, 없게도 할 수 있는 만물의 주신 되시는 하나님이시다. 만일 내가 믿는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라면, 질병이 뭐가 두려우며, 죽음이 뭐가 두렵고, 가난이 뭐가 두렵겠는가? 모두가 하나님의 손에 있지 않은가?
그래서 아브라함의 삶의 태도는 초 인간적인 긍정의 모습이었다. 아브라함은 자기 몸이 100세가 되어 죽은 것 같았지만,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였지만, 하나님이 반드시 아들을 주실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아브라함은 환경이 주는 불가능을 불가능으로 보지 않고 ‘절대 가능’으로 믿었다. 왜일까? 하나님 때문이다. 그에게 있어서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능력이었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부터, 세상에서 초긍정의 삶을 살았다. 믿음은 곧 삶 속에서는 절대긍정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믿음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나타낸다면, 긍정은 세상과의 관계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믿음의 사람은 세상에서 초긍정, 절대 긍정의 삶을 살게 된다.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처럼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성령님 때문에 초긍정의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그 분이 진정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을 알고 있다면, 절대 긍정의 삶을 살 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뿐이다. 환경은 지금 이 순간도 우리를 유혹한다. 형편이 그러니까 부정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절대로 속지 말아야 한다. 믿음이 있는 사람일수록 긍정적인 삶을 산다.
‘긍정적인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다’ 이 명제는 참이 아니지만, ‘믿음의 사람은 범사에 긍정적인 사람이다’는 참이다. 그렇다면 ‘부정적인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다.’도 참이다.(명제가 참이면, 그 대우도 참이기 때문에) 믿음의 사람과 부정적인 태도는 어울리지 않는다. 믿음이 있는가? 그 믿음을 무엇으로 증명할 것인가? 아브라함처럼, 긍정적인 삶의 모습으로 당신의 믿음을 세상에 증명하라. 하나님이 당신의 증인이 되어 주실 것이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바로 당신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2.        믿음의 사람의 5가지 절대긍정
그러면 믿음의 사람은 어떤 초긍정, 절대긍정의 모습을 회복해야 할 것인가? 성경을 통해서, 긍정의 구체적인 모습들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자. 이 5가지 긍정을 늘 묵상하면 적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이 놀랍게 긍정적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1)        능력 절대긍정
주님의 능력에 대한 절대 긍정의 생각을 가져야 한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할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막9:23)
아버지가 귀신들린 아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왔다. 그는 예수님께 이렇게 부탁했다.
‘귀신이 이 아이를 죽이려고 여러 번, 불 속에도 던지고, 물 속에도 던졌습니다. ‘하실 수 있으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 주십시오.’(막9:22)
이 때 예수님이 그 아버지를 심하게 꾸짖었다. “‘할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할 수 있으면’이란 표현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표현이지만, 하나님께는 절대로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화를 내신 것이다. 주님은 전능하신 분이다. 주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 그래서 ‘할 수 있으면’이란 표현은 주님께 큰 실례가 되는 표현이다. 가정법은 절대 긍정의 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다. 가정법은 교묘한 부정의 표현일 뿐이다.
주님에 대한 표현을 바꾸어야 한다. ‘할 수 있으면’이 아니라, ‘반드시 할 수 있다’로 바꾸어야 한다. 주님은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다. 전능하신 분이시다. 주님에 대해서 이런 삶의 태도, 절대 긍정의 태도가 회복되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의 회복이다.
마9:27-29에서 소경 두 사람이 예수님을 뒤따라 오면서 외치고 있다. 그들은 집 안에까지 예수님을 따라 들어왔다. 그 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물었다. ‘너희는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마9:28) 예수님은 고쳐 주시기 전에 먼저, 우리에게도 이 질문을 하신다. 우리의 마음은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고 있을까? 예수님은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 역사해 주신다. 된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되게 해 주시고, 안 된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안 되게 해 주신다. 먼저 주님에 대한 절대 긍정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믿음은 주님께 초긍정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나는 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내가 할 수 없으니 하나님도 할 수 없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을 자신과 같은 수준에 두는 것은 최고의 신성모독이다. 주님께 절대 긍정의 마음을 갖는 것이 최고의 믿음이다. 아브라함은 100세의 불가능 속에서도 주님께 절대 긍정의 마음을 잃지 않았지 않은가?

2)        자기 절대긍정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비록 자신의 약함이 있더라도 주님 때문에 자신에게 절대 긍정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자신에게 늘 자신 있게 말해 주어야 한다. ‘너는 할 수 있어. 너는 대단한 사람이야. 너는 하나님의 걸작품이야. 너는 왕 같은 제사장이란다.’
비록 조금 찌그러진 질그릇이라고 하더라도, 내 속에는 하늘의 보배가 담겨져 있기 때문에 나는 최고로 보배로운 존재인 것이다. 자신에 대한 초긍정의 마음자세는 천하보다 더 귀한 보배요,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서 승리한 것도 이것 때문이었고,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나안 거인들을 밥으로 여겼던 것도 이 능력 때문이었다. 우리는 주님 때문에 반드시 될 사람이다.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나 환경이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에 대한 나의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파괴시킬 뿐이다.

3)        환경 절대긍정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을 비관하지 말아야 한다.
물론 인생을 살다 보면, 낙심되고 한숨이 절로 나오고, 절망적인 상황을 만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때, 믿음의 사람은 환경의 노예로 끌려 다니면 안 된다. 바울은 환경에 대한 절대긍정을 이렇게 선포하고 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이 말씀은, 믿음의 사람이 초능력의 소유자라는 말씀이 아니다.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잘 승리할 수 있다는, 환경에 대한 초긍정의 마음을 나타내 주고 있다. 바울은 어떤 비천한 상태에서도, 어떤 가난한 상태에서도 만족하며 잘 적응할 수 있는 비법을 믿음 안에서 발견했다. 그것이 바로 환경에 대한 절대 긍정의 자세이다. 주님이 아시는 환경이고, 주님이 함께 하시는데 무엇이 낙심되고 힘들겠는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하나님께는, 어떤 힘든 환경도 결국 하나님의 선의 재료일 뿐이다.
믿음의 사람은, 환경이 주는 절대 부정을 믿음이 주는 절대 긍정으로 이기는 사람이다.
믿음으로 환경이 주는 부정을 정복한 모습이 바로, 환경 절대 긍정의 모습이다.

4)        기도 절대긍정
믿음의 사람에게, 기도에 대한 절대 긍정의 자세는 포기할 수 없는 축복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여기에 대해서 직접 강하게 말씀하고 계신다.
‘너희가 기도하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그것을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막11:24)
그렇게 하면 산도 옮길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날 것이라고 하셨다.
기도에 대한 절대 긍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마태복음에서는 ‘너희가 기도할 때에 이루어질 것을 믿으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마21:22)라고 하셨다.
믿음의 사람은 기도 속에 강한 긍정, 절대 긍정이 살아 있다.

5)        말씀 절대긍정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히4:12)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사55:11)
말씀에 대한 능력, 말씀에 대한 성취를 믿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에 대해서 의심을 버리고 절대 긍정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에 대해서 아브라함은 바보스러울 정도로 철저했다.
그는 백세가 되어서 자기 몸이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 없는 줄을 알면서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능히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하였다.(롬4:21)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 긍정의 자세를 잃지 않았다. 어떤 불가능한 환경 속에서도 그는 말씀을 부정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동역하심은 그 사람의 긍정의 태도에 비례한다.
하나님은 긍정의 사람을 통해서 일하신다. 부정적인 사람은 사탄의 도구로 쓰임 받기 쉽다.
부정적인 생각은 사탄이 주는 유혹이고, 긍정적인 생각은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이다. 초 긍정의 삶을 사는 사람은 초능력의 복을 반드시 보게 된다.

15 コメント

문원희

2009-03-16 17:38:10

‘너희가 기도하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그것을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막11:24)

내게 불가능한 일이 무엇이 있을까 ? 예수님께서 기도하면서 이미 받은 줄로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지금 내가 기도하고 있는 것들은 이미 다 이루어졌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세상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해도 나에게는 가능하다. 그리고 나는 이미 하나님의 능력의 은혜를 입었다. 바로 내가 지금 일본에 있는 그 이유이다.
나는 일본에 워킹 비자로 왔었다. 워킹을 하는 1년동안 아르바이트만 하느라, 공부를 하지 않았고, 예정에도 없었던 대학 입시를 준비하게 되면서 나는 불안과 내가 과연 합격할까 라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하나님이 계셨다.
내가 기도하면서 구하는 것을 들어주시고, 주시는 가장 든든한 빽이 내게는 있었다. 물론 나는 아브라함처럼 초긍정의 사람은 아니었다. 늘 합격할거라고 믿으면서, 그렇게 대학이 쉽게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은 1년정도 준비한다, 등등 세상 사람들의 말에 나는 쉽게 무너지기도 했다. 하지만, 청년부 기도회를 통해서, 속회를 통해서, 긍정의 힘을 읽으면서, 긍정하는 태도를 유지하려고 많이 노력했다. 그리고 입으로 나는 이미 대학에 붙었어, 붙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긍정의 기도를 하려고 노력했따. 그래서 지금의 나는 제자 훈련을 받고 있고, 아직 일본에 있고, 학교에 다니고 있다.
능력, 나, 환경, 기도, 말씀의 절대 긍정의 복을 나는 안다. 이미 경험했고, 주님께서 내게 복을 주셨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나를 믿고, 어려운 환경에도 지지 않고, 기도의 응답을 믿고, 말씀을 믿는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장학금 받은 간증을 하게 해주실 것을 믿는다

박유진

2009-03-16 22:27:34

"그리고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없는 것들을 불러내어 있는 것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이셨다. 만물을 있게도 할 수 있고, 없게도 할 수 있는 만물의 주신 되시는 하나님이시다. 만일 내가 믿는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라면, 질병이 뭐가 두려우며, 죽음이 뭐가 두렵고, 가난이 뭐가 두렵겠는가? 모두가 하나님의 손에 있지 않은가?"

"아브라함이 믿었던 하나님과 내가 믿는 하나님을 비교해 보자."

아기들이 태어난후, 조금 아프고 열이 나면 주일날 교회에 가지 못했다. 처음에는, '아파도 주일은 지켜야지...주일날 교회 가는 건데, 주님이 다 낫게 해주시겠지.' 하는 믿음을 가지고 교회에 가려고 했다. 그런데, 실제상황이 되자, 아픈 아기들에 대한 걱정하는 마음과, 주변을 의식하는 마음으로 그 믿음이 사그라져갔다. 그랬더니, 으례 아기들이 아프면 예배드리러 가지 못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인데, 왜 그렇게 주변을 의식하며 하나님보다 사람을 먼저 두려워하고, 질병을 걱정하는 믿음밖에 없는지. 그리고, 요즘 내 입술에서는 부정적인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누구 때문에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탓하는 말이 많고, 마음에 걱정을 담아두고 있는 것이다. 내 자신이 '절대 긍정'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내가 붙잡고 있는 걱정들은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새해에 하나님과 지키기로 수첩에 써 놓았던 약속들(매일 말씀 묵상하고, 30분 기도하고, 일주일에 하나씩 말씀 암송하기)을 다시 지키기로 다짐해본다.


조상만

2009-03-17 05:54:46

주님 안에서의 초긍정.. Hyper Positiveness 정도로 표현이 가능하겠네요. 그렇습니다. 천지를 창조 하시고 그 외의 많은 것들을 손수 만들어 내신 하나님이신데 뭔들 못하실까요? 역시 부정적인 생각(Negative Thinking)은 비 성서 적인 사고 임에 틀림없습니다. 주님이 도와 주시죠. 특히나 우리 믿음으로 똘똘 뭉친 크리츠챤들이 구하는데 가만히 있으실 하나님이 아니잖습니까.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하나님은 사랑 하시는데 믿는 우리들은 더 사랑하시지 않으시겠어요? 우리는 이 곳 인간 세상에 머믈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과 같은 공간에서 숨쉬고 활동 하고 있으므로 여러 인간관계라는 실타레에 얽혀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는 인간세상에서 그들과 비슷한 형태로 살다 보니 세상에 나아가서는 자기도 모르게 그들과 동화 되기도 하죠. 그러다 교회에 오면 자기자신을 다시 찾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세상이 주는 상처와 걱정꺼리에 넘어지고 상처받아 마음이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낙심해서는 안되죠. 하나님안에서 기뻐해야죠. 저 또한 최근에 저의 과거의 실수로 말미암아 거기에 얽매여 현재 신앙적 아드레날린과 글리코겐의 손실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잠시동안의 악마의 속삭임이었는지 요새는 "내 행동과 생활습관 속에서 다시 옛날의 좋지 못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데 난 왜 이렇지?" 라든가 "난 어찌 되던 소용없는 놈이구나. 주님 그냥 이 목숨 가져가 주시옵소서" 라고 외치기 까지 했죠. 그러나 오늘의 말씀이 제게 큰힘을 주는 군요. 특히나, 오늘 교회도 "갈까 , 가지말까" 고민하다가 왔습니다. 오늘도 이래저래 생활 속에서 실패한 부분들이 많아서 였죠. 역시나 저의 게으름과 다시 부활한 좋지못한 습관들 때문이었습니다. "기도 하나 마나 난 똑같애. 이를 보시는 하나님은 내게 실망감만 커지게 될꺼야." 라는 생각에 머릿속이 혼란스럽다가 결국 왔는데, 말씀이 제게 거대한 에너지원이 되어 주는 군요. 그 어떠한 원자력 에너지보다 더 강력한 파워와 포스가 느껴집니다. 이미 주님은 제게 많은 좋은 것들을 주셨고 주시겠다고 약속도 하셨고, 나의 신앙은 계속 나아져 가는 것이 느껴 지는데 여기서 쓰러지면 나를 도와 주시는 성령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일이겠지요. 누군가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인간이 쓰러지는 이유는 다시 일어나는 방법을 베우기 위해서 라고 했습니다. 인간 세상에서 떠도는 이야기지요. 우리 크리스챤들의 표현은 달라야겠지요. 우리 인간이 넘어지는 이유는 항상 잊기 쉬운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를 일으켜 세워 주시는 것을 또 한번 느끼기 위함은 아닐까요? 그렇습니다. 이제는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주님이 지켜주시니깐 주님이 세워주실꺼니깐. 이제는 낙심치 않고 하나님안에서 초긍정(Hyper Positiveness) 의 에너지를 않고 힘차게 뻗어가겠습니다.

-G.att-

문인우

2009-03-17 21:25:35

주님에 대한 표현을 바꾸어야 한다. ‘할 수 있으면’이 아니라,
‘반드시 할 수 있다’로 바꾸어야 한다. 주님은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다.
전능하신 분이시다. 주님에 대해서 이런 삶의 태도,
절대 긍정의 태도가 회복되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의 회복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만드신
전지 전능하신 분이시다. 그런데도 나는 가끔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자주 한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의 능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단정짓고 포기할 때가 많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100세가 넘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신것 같이
불가능이라는 것이 없으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분이시다.
나는 이 변하지 않는 진리를 매번 잊고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하나님을 나와 같은 수준에 두는 죄를 지으며 살아왔다.
이제부터라도 할 수 있을까 라는 부정적인 마음을 버리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초능력을 믿으며
초긍정의 마음을 가진 믿음의 딸이 되고싶다.

‘나는 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최홍근`

2009-03-17 22:26:52

‘귀신이 이 아이를 죽이려고 여러 번, 불 속에도 던지고, 물 속에도 던졌습니다. ‘하실 수 있으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 주십시오.’(막9:22)
이 때 예수님이 그 아버지를 심하게 꾸짖었다. “‘할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이번 주 설교를 들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무의식적으로 나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같다. 무언가를 기도 할 때도 '하실 수 있으시면 해주세요' <<이런씩으로 완벽한 믿음이 아닌 반신반의한 믿음으로 기도를 해왔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나의 기도대로 되지 않았던 때가 많았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평소 때는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기도할 때에는 하실 수 있으시면 으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기도하면서도 과연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들어주실까 하는 생각도 된다. 이러한 것들을 이번주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꼭 고치도록 노력하여야겠다고 생각했다.
‘너희가 기도하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그것을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막11:24)

하나님께서는 나의 믿음 만큼 이루어주신다.

최수진

2009-03-19 02:27:00

절.대.긍.정

내가 항상 지녀야할 것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하나님이 내 앞길을 인도해 주실것을, 나를 지켜주실 것을 믿지만
내 마음 한구석에는 불안한 마음이 있다.
하나님 나를 사랑하신다면, 제가 정말 주님의 자녀라면 해주세요
라는 기도를 하는 것 같다.
하나님은 이미 나를 사랑하시는데 나는 주님의 자녀인데 왜 당당하게 말 못하고
종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요 근래 마음이 붕 뜬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기도도 말씀도 집중이 안되고 새벽도 잘 깨우지 못했다.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이 부끄러웠다.
사탄의 방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내 몸은 움직이질 못했다.

내 환경이 어쨌든 내 신분은 확실하다.
그것을 잊지말고 하나님과 말씀과 기도를 믿고 다시 한번 온전하게 하나님께 나가도록 온힘을 다하겠다.
후회가 없도록!

최민정

2009-03-19 02:38:31

인생의 차이는 믿음의 차이에서 온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시대를 초월해서 동일하신 분이지만, 그 사람의 믿음의 문 크기만큼만 그 사람에게 들어오신다.


누구에게나 동일하신 하나님. 이번주 말씀을듣고,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나의 하나님은 동일하시지만
아브라함과 나의 믿음의 크기가 달랐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하심또한
큰차이가 나는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먼저 받은줄로 알고 선포하고 감사하는것과 초긍정의마음가짐을
늘 유지하는것 내가 미쳐 깨닫지 못한것들을 알게되었다. 긍정의 힘 이란
책을 읽으면서도 먼저 구하고 이루어 주실것이라는 믿음을 갖는것이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인정하는것임을 다시 깨닫게 된다.
그것도 모르고 아무능력도 없는 내가 내 힘으로 해결하려고 고민하고
걱정만 했던것이 참 어리섞었구나 하고 느낀다.
가장 쉽고 편하게 하나님께 맡기기만 하면 되는데 말이다.
초 긍정의 믿음으로 세상가운데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증명할수 있는
내가 되어야 겠다.
이제부터 내삶에 불가능이란 없다.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한진경

2009-03-19 08:25:55

능력절대긍정, 자기절대긍정, 환경절대긍정, 기도절대긍정, 말씀절대긍정
이 5가지의 긍정중에서 나에게 가장 약한 긍정은 환경절대긍정인 듯 하다.
하나님의 능력도 믿고 내 자신도 믿고 기도도 믿고 말씀도 믿지만, 불안한 환경에 처하면 어느샌가 내 마음속 한구석에는 의심이 생기게된다.
이제까지 믿었던 긍정적인 마인드가 단 한가지, 환경으로 인해서 무너지는것 같다. 불리한 환경이 처하면 나도모르게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

부정적인 생각은 사탄이 주는 유혹이고, 긍정적인 생각은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이다.

믿고 기도하는 내용은 이미 이루어진줄 알아라,, 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믿자! 어떤 방해공작에도 기울어지지않는 절대긍정의 사람이 되자!


박종희

2009-03-19 08:26:25

이에 대해서 아브라함은 바보스러울 정도로 철저했다.

아브라함은 바보스러울 만큼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이었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를수 있다면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믿음의 후예라고 불리워 져야 하지 않겠는가?
믿음의 후예가 되는 것은 다름 아닌 바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밖에 없음은 분명하다. 조상으로부터 좋은 것을 보고 배워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다. 아브라함처럼 절대적인 믿음이다. 절대적인 긍정이다. 아브라함은 바랄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
사람의 머릿속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상황, 사람의 머릿속으로 도저히 견뎌내기 힘든 환경이나 문제라고 하더라도 하나님께도 그렇게 비쳐지겠는가? 지금의 고난도 하나님께 대한 절대 긍정을 갖고 하나님을 가까히 할때 하나님은 내 삶을 긍정의 결과로 이끄실 것이다.
지금의 경기침체도 부정의 마인드를 가질때 더욱 움크려들어가기만 할 것이다.
우리 믿는 사람만이라도 100퍼센트 절대긍정의 마음과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은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겠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실 것을 믿는다.

홍은미

2009-03-20 01:57:42

예수님은 고쳐 주시기 전에 먼저, 우리에게도 이 질문을 하신다. 우리의 마음은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고 있을까? 예수님은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 역사해 주신다. 된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되게 해 주시고, 안 된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안 되게 해 주신다. 먼저 주님에 대한 절대 긍정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믿음은 주님께 초긍정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나는 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내가 계절을 타는 것 같다고 하지만 실은 내 마음이 잠시 사탄에게 사로 잡혀 있었던 것 같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고 불만불평을 하게 되고 환경탓을 하며 기쁨이 없는 생활속에 사람까지도 미워지게 되었었다.
하지만, 그런 마음들은 사탄이 주는 마음이란 걸 알기에,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란 것을 알기에 나는 성령님께 도움을 청했고, 말씀을 애써 읽으며(사실 말씀도 마음에 잘 들어오지 않았지만)기도하며 회복하려 노력했다. 그리고 이제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을 느낀다. 부정적인 생각은 정말 무섭다. 부정적인 생각은 끝없이 나를 추락하게 하고 망하게 한다. 그러다 자신을 포기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정말 우는 사자같이 달려드는 사탄의 성취일것이다.

하나님을 믿고 또 내가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지 않는 것이라면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을 리 없다. 다만 모든 것이 때가 있을 뿐이란 생각이 문득 들었다. 결혼한지 10년 가까이 되셔서 아들을 연년생으로 둘이나 갖게 되신 우리 부 선생님내외분은 이런 말씀을 하신다. 적당한 시기에 아이들을 주신 거라고... 실제로 남자 선생님은 내가 일본에 가기 전보다 믿음이 더 강해지셔서 지금은 교회봉사를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계신다. 교회분들 대접하는 것을 결코 아깝게 생각하지 않으신다. 여자 선생님도 아이가 생겼다고 해서 믿음이 약해지지 않으셨다.
하지만 만일 이 분들이 결혼하자마자 아이를 가지셨다면 절대 지금과 같지 않을 거라고 고백하신다. 선생님께서 늘 내게 말씀하시는 건,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구하는 것은 안 주실 분이 아니시라는 거다. 기도를 할 때 늘 구체적으로 하라고 말씀해 주신다.
예수님은 내게도 질문을 하시겠지! 부정적인 마음은 버리자. 내게는 하나님이 계신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 나를 모른척 하지 않으실 분, 나를 항상 따뜻하게 바라보시는 분,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
앞, 뒤, 옆, 지나간 모든 것들, 바람직하지 않은 모든 것들은 이제 보지 말아야겠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망을 마음에 품을 것이라고 오늘도 다짐해본다.

장미경

2009-03-21 06:33:00

‘너희는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마9:28) 예수님은 고쳐 주시기 전에 먼저, 우리에게도 이 질문을 하신다. 우리의 마음은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고 있을까? 예수님은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 역사해 주신다. 된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되게 해 주시고, 안 된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안 되게 해 주신다. 먼저 주님에 대한 절대 긍정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믿음은 주님께 초긍정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나는 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주님에 대한 절대 긍정의 마음..
믿음은 주님께 초긍정의 마음을 가지는 것..
내 눈에 보이는 것들은 참으로 불가능해 보이는것들 투성이 인데
주님께서 보이시는 것들은 참으로 놀라운 것들 뿐인것 같다.
한국에서도 물론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감사한것들이 참 많았지만
외국 생활을 하면서 더욱 하나님의 능력을 많이 느끼며 살 수 있는것 같다.
때로는 그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이 막막한 상황이 종종 연출되는 일본생활..
그때 내가 할 수 있는것은 기도하고 그저 믿는것 뿐인데..
정말 놀라울 정도로 적절한 타이밍과 내가 바란것 이상의 응답들을 경험하면서
참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때가 많다.
주님안에서의 초긍정의 마음을...
내 평생의 마음자세로 흔들림없이 세워나가길 소망한다.

김수영

2009-03-21 15:01:38

하나님 사랑합니다.

-자기 절대긍정-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나안 거인들을 밥으로 여겼던 것도
이것 때문이었다. 우리는 주님 때문에 반드시 될 사람이다.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나 환경이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에 대한 나의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파괴 시킬 뿐이다.
-기도 절대긍정-
너희가 기도하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그것을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즘 기도가 소홀해지고 있는데 이 말씀 붙잡고 다시
회복 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승리하겠습니다.

박재훈

2009-03-21 20:07:53

†예수님은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 역사해 주신다. 된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되게 해 주시고, 안 된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안 되게 해 주신다.
†하나님의 동역하심은 그 사람의 긍정의 태도에 비례한다.

작년 1월 제자훈련 중, 우리 팀이 이런 저런 불리한 상황에 놓여져서 집에 돌아오면 12시가 훌쩍 넘고야 마는 그야말로 강행군을 해야했다.
일이 바쁘고 프레셔가 커서 육이 지치고 영이 지쳐서 참 힘들었다.
나는 참 긍정적인 사람인 줄로만 알았는데, 리더가 어느 순간 하는 말이
"의외로 부정적이네. 좋은 게 좋은 거잖아. "
악! 충격이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세상사람에게 부정적이란 말을 듣다니. 진짜 충격 아닌 충격이었다.
그러고 1년이 지난 지금, 얼마 전 회사에서의 일화다.
나도 모르는 새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옆에 앉은 사람이 "오늘 기분 좋은가봐."하고 한마디 던졌는데, 사실 바로 그 전에 그다지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
"아니, 뭐가 잘 안 되었는데 오히려 그럴수록 웃어야지."
(이렇게 금방 잊을정도의 가벼운 일은 아녔는데, 그냥 잊고 말았다)
나도 미처 깨닫지 못한 사이에 1년 동안 하나님 안에서 내가 많이 긍정적으로 바뀌었구나 생각하니 가슴 뿌듯했다.
사실 아직 초긍정적인 내가 되려면 많은 산을 넘어야하겠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역사해주시고, 내 긍정의 태도에 비례하게 동역하시는 하나님의 법칙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무조건 Yes!할 수 있는 초베리베리베리 긍정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는 할 수 없지만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은 가능합니다!

박은주

2009-03-22 01:12:45

아브라함은 환경이 주는 불가능을 불가능으로 보지 않고 ‘절대 가능’으로 믿었다. 왜일까? 하나님 때문이다. 그에게 있어서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능력이었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부터, 세상에서 초긍정의 삶을 살았다. 믿음은 곧 삶 속에서는 절대긍정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은 나에게 때때로 아주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하시곤 하신다. 예전에 제자훈련을 진수출산문제로 중도에 포기하고 다시 훈련을 시작했을 때도 그 때보다 더 힘든 상황인 진희를 주셔서 나의 믿음을 테스트 하셨다.
3월에 접어들면서 진수가 여러가지 병으로 아프고 나도 카훈쇼에 인푸루엔자까지 걸려서 우울해졌고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만 보였던 믿음없는 주를 보내고 주일말씀을 받으면서 얼마나 내 자신이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그래서 다시 믿음을 가지고 힘을 내서 삶에서 긍정을 선포해야지 결단했다. 그런데 월요일부터 내가 다시 온몸이 아프고 토하고…결국 야간 긴급병원까지 가는 신세가 되었다. 화요일은 진희가 고열로 남편이 회사에서 도중에 오고 나와 진희가 다시 지난주와 같은 상황이 되었다. 3월 내내 병원을 내집드나들듯이 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주는 흔들리려고 하는 내 마음을 많이 붙잡았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 이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살필려고 애썼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많은 깨달음을 주셨다. 몸은 조금만 아파도 못견디게 힘들고 고생하며 나을려고 별 수를 다쓰고,,,,하지만 내 영은 병들어도 그렇게 발빠르게 움직이지 못했다. 영적 둔함을 깨우쳐 주셨고, 아플때 애써주고 투정부리는 나를 잘 참아준 남편에게 더욱 고마움이 생겼다. 나에게 있어서는 아까울 정도로 훌륭한 남편이다. 그리고 평소에 영도 몸도 건강할 때 관리를 잘 해야함을 깨닫게 하셨다. 그리고 무엇보다 힘든 상황에서 바닥을 드러내는 내 믿음을 보면서 정말 내 믿음이 별 것아니구나를 깨닫게 하셨다. 정말 영적으로 낮아지고 낮아져서 늘 겸손하고 주님만 섬겨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직도 병원에서 준 약을 먹고 있다. 진희의 수두도 완전 나을려면 사오일 걸릴 것 같다. 빨리 온 가족이 주일날 예배드리러 갈 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다.

이진애

2009-03-22 10:33:19

지금은 ‘긍정’이 아니라 ‘절대긍정’이 필요한 때이다.

능력, 자기, 환경, 기도, 말씀의 절대 긍정.. 이 다섯 가지를 품고 살아간다면.. 세상 사는 데 무슨 근심이 있으랴.
문제는 긍정을 품었다가도 금세 흔들리고 마는 내 마음이다.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의심은 없다. 하지만.. 나 자신 또는 환경에 대한 긍정은 아직 100%라 하기 힘들다. 다만.. 기도와 말씀에 대해서는 100% 긍정하고 싶은데.. 이 또한 내 게으름으로 놓칠 때가 많다.

생각이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고 나는 믿는다.
근거없는 긍정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기도와 말씀을 믿는 긍정의 힘으로.. 주님께서 주신 세상을 감사한 마음으로 좀 더 열심을 내어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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