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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곡식과 가라지(麦と毒麦)

멀티선교팀, 2014-09-07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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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곡식과 가라지
성경: 마태복음 13장 24절-30절, 36절-43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麦と毒麦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3章24節~30節, 36節~43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6 コメント

길성주

2014-09-07 22:26:28

우리가 정의하는 선이 항상 좋은 결실과 세상의 부를 불러오지 않는 현실을 바라보며 낙심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악을 즉시 멸하시지 않으시는 건지 의문을 가졌던 적도 있습니다. 세상을 돌아보지 않고 말씀을 기초하여 풍성한 알곡을 이루어가는 것이 추수의 때를 기다리는 믿는자의 자세라는 사실을 마음밭에 잘 심을 수 있도록 항상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처음에 가라지와 알곡을 구별할 수 없듯이 지금의 것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모든 것은 마지막날에 하나님께서 택하시는 날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주변에 사람들에게도 항상 구별되어진 삶을 보일 수 있길 소망하겠습니다.

박신혜

2014-09-08 00:24:08

가라지가 맺는 결실에 한눈 팔지 않고 알곡으로써 열매 맺는 삶에 더욱 집중하기 원합니다. 알곡을 보살피시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더욱 알기 원합니다.

채희동

2014-09-08 06:53:04

세상에 악한자들이 더 잘살지라도 결국은 하나님께서는 선한자 아버지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사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고 악한자들은 심판을 하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언제나 주님만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주님의 길로만 가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유재숙

2014-09-09 05:48:24

빛의 열매를 맺는 빛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천국복음을 들으며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면서 누리고 있는 축복에 너무도 신이나고 다시 감사했습니다.
가라지로 살다가 풀무 불에 던져져 이를 갈며 지옥에서 울 수 있었던 영혼을 찾아주시고 만나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해주신 나의 주 나의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그 감사함을 늘 잊지않고 마음에 새기는 내가 되기를 다시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알곡을 위해 가라지를 뽑지않고 심판 때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더욱 마음에 새기기 원합니다.
수확 때까지 빛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충실한 알곡으로 깨어서.. 심판의 날에 당당히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는 충성스런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천국 복음을 언제나 벅찬 감동의 말씀으로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귀한 말씀이 들음의 감동으로만 그치지 않기를 원합니다.
너무도 목이 곧은 이 불쌍한 일본 영혼들을 위해..땅끝인 이곳 일본땅에
영원한 생명으로의 천국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못베기는 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과거의 나와 같은 영혼들을 만나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돕는 자로..
복음을 전하는 자로.. 빛의 자녀답게 살기를 더욱 소망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김경식

2014-09-09 22:21:33

오늘 말씀속에서 주님이 얼마나 주님사람으로 사시길 바라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세상속에 가라지처럼 빛깔좋고 있어보이는것 보다 주님의 사람으로서 말씀을 품고 좋은 열매를 맺기위한 인내와 연단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주님이 이세상에 "주님의 자녀"이란 귀한 씨앗을 뿌린 목적이 있습니다.다시한번 제가 주님의 자녀로써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자녀는 그의 입술로 고백하는 그것도 귀합니다.그러나 각자의 믿음대로 좋은 열매맺어가도록 가꾸어 주시는 "농부되신 예수님께" 순종하며 맡기는 삶이 참 귀하구나! 하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주님께 따지고 불평하고 앞으로 가라고 하면 일부러 뒤로간것 회개합니다.
날마다의 삶을 조명하여 주시옵소서!

조상래

2014-09-11 21:47:24

세상에서 주님을 믿는자와 믿지않는자 가 무엇이 다른지 왜 믿고 살아가야되는지를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과 악이 있듯 믿는자와 믿지않는 자 모두 심판을 받는다는것 주님을 믿고 따라가것 만큼 귀한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자신을 다시 한번 더 되돌아 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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