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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사랑과 능력(愛と能力)

멀티선교팀, 2014-10-12 19: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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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사랑과 능력
성경: 마태복음 14장 13절-21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愛と能力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4章13節~21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12 コメント

길성주

2014-10-12 22:12:44

사람들은 예수님의 행적을 듣고 먼길을 돌아서 찾아갔습니다. 자신들의 문제를 들고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저역시 예배의 자리에 열심으로 찾아야겠습니다.

제자들은 항상 주님과 함께있으면서도 문제에 직면했을 때는 세상에 해결을 구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해결하 실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순종과 같이 우리도 순종을 통해 은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창고의 복음이 아닌 통로의 복음이 제자들에게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한끼의 식사의 기적은 한 때에 불과하지만 생명의 떡이 주는 기적은 영원에 이를 것입니다. 나는 생명의 떡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능력은 곧 믿음을 통해서흐릅니다. 그것이 주님을 사모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통로의 복음이 나를 통하여 세상을 변화시킬줄 믿고 간구해야 하겠습니다.

이일형

2014-10-13 02:38:44

제자들의 모습속에서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도 예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하고 세상적인 방법을 바라보는 내 모습.
그 모습을 봤을 때 너무 어리석어 보이지만 내 삶 가운데서 그런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하셨다.

무리들의 믿음을 가지기를 원한다.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주님 앞에 내 문제들을 가지고 나오기를 원한다.
열심히 주님을 따르기를 원한다. 진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바라보기를 원한다.

유경애

2014-10-13 05:20:24

오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문제가 생길때 세상의 방법을 찾는 제자들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었음을 주님은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늘 주님과 함께 하며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많은 능력을 보면서도 믿지 못하는 제자들의 모습이 아닌 주님을 믿고 세상일을 들고 나오는 무리들의 사모함이 나의 사모함이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한것은 주님이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주실때에 무리들이 먼저가 아니라 제자들을 통해 나누게 하시는 말씀은 나를 통해 영원한 생명의 떡을 세상에 전하게 하신다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많은 무리들이 지식을 능가하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예수님의 그 사랑이 모두에게 임하기를...기도하며 오늘도 생명의 떡으로 영원히 배부르게 하신 주님께 감사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박미경

2014-10-13 06:03:35

설교말씀을 들으며 예수님께서 무리들에게 베푸시는 사랑의 모습과 나의 가정에서의 일상의 삶의 모습이 자꾸 대조가 되어 부끄러워 고개를 들기가 어려웠다. 직장에서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와 쉬고 싶을때… 세상일을 가득 집에 가지고 와서 일에 집중해 몰두해 있는데 지유가 자꾸 말을 걸어오면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지유에게 귀찮은 기색을 내 보일때가 있었다.그런 이기적인 나의 모습과 너무 대조되는 예수님의 모습을 비교하며 말씀이 아직도 삶에서 제대로 나타나지 않은 내 모습에 회개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말씀은 듣기는 쉽지만 실생활에서 실천하기는 그리 쉽지만은 않다.행함이 있는 살아있는 믿음을 실천하는 내가 되기를 원한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요즘은 삶에서 어떤 어려움이나 문제가 닥쳤을 때 예전처럼 세상으로 눈을 돌리기 보다 조그마한 문제거리라도 가장 먼저 주님께 여쭙고 주님의 뜻을 구하려고 하는 나의 모습이 있어 감사하다.
회개해야 할 부분에 있어서는 철저한 회개를, 감사할 부분에 있어서는 더욱더 감사하여 나의 믿음의 발걸음이 세상이 아닌 주님이 계시는 곳으로 항상 달려나가기를 원한다.

박신혜

2014-10-13 06:55:31

제자들의 모습에서 저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적인 해결과 계산으로 먼저 움직이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한 일에서 더욱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 그래서 인가봅니다. 어려움을 만났을 때 주님을 열심히 찾아가는지, 정말로 모든 해결이 주님께 있다고 믿는지 다시 저를확인해봅니다. 주님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인지, 영으로는 생명의 양식을 주시고 육으로도 잊지 않고 채워주시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는지 돌아보았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박순기

2014-10-13 08:46:42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하소서. 주에 대한 사모함과 말씀에 대한 사모함, 기도에 대한 사모함이 더욱 필요함을 느꼈으며, 그것은 내 힘으로 안되기에, 주님께 더욱 구해야겠다.
우리가 받은 복이 통로의 복이 되게 하소서. 전능하신 주님의 능력, 못 하시는것이 아니라, 안 하신다는것, 주님의 뜻에 오묘한 섭리가 있음을 깨닫고 , 인내를 가져야겠다.
인내와 믿음이 부족했던것을 회개하고, 나의 맘의 가죽부대를 새로 준비해야겠다.

이태훈

2014-10-13 17:48:53

"우리는 받은 생명의 떡을 세상사람에게 전해야 한다."
"주님안에 거하라."

제자들은 항상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문제가 생기면 세상을 의지하는 모습을 통해 저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주님안에 거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께 받은 생명의 떡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시고자 하는 말씀을 붙잡고 주님께 멀어지는 우를 범하지 않게 더욱 더 노력해야함을 느끼며 또 말뿐이 아닌 삶으로 실현해내는 크리스쳔으로 살기위해 정진할 것을 목표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유재숙

2014-10-13 21:26:58


무리들을 사랑하시는 온전하신 전능자 예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놀라우신 능력과 사랑에 예수께로 돌아온 우리 가족들의 작은 믿음을 고백하며
셀수 없는 간증으로 우리 가족에게 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예수님이십니다.
나의 모든 상황을 날마다 주 앞에 들고 나아가 온전하신 주의 능력을 믿음으로 구합니다.
무리들과 같은 사모함으로 감사함으로 주 앞에 생명의 떡을 구하러 나아갑니다.
참 떡을 선물로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나의 새 부대에 담아 예수님의 광대한 사랑을..
예수님의 천국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께 바치는 순종으로..하늘로의 참 떡을 세상에 담대히 선포하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최현숙

2014-10-14 05:22:44

오병이어를 다른 관점을 통해 설교를 듣게 하심에 감사했고, 말씀이 주는 완전함의 권위앞에 늘 겸손함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깨닫게 하신 시간이였습니다.

주님을 사모하며 그의 부르심에 모든 것을 다 버려두고 따랐지만, 어느 순간 익숙해진 마음이 무리를 향한 긍휼의 마음보다는 자신을 더 생각하는 마음을 결코 탓 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배가 고파 마을로 돌아가기조차 힘든 무리를 속히 흩어지게 해 이 상황을 종료하고 싶었던 제자들의 모습은 내가 행한 모습과 흡사했기 때문입니다. 앉아 있기도 힘든 사람에게 일어나라, 걸으라 한다면 매우 매몰차고 인정이 없는 사람이라고 비난할 것입니다. 하지만 영적으로 보면 내가 그러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결론은 사랑의 섬김이 없으니 그 안에서 능력이 나오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병이어의 능력안에는 무리를 향한 예수님의 한없는 긍휼하심과 사랑이 있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주님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을 주님은 내게도 알려 주고 싶었던 것이라 여김을 받게 하심 감사했습니다.

이학현

2014-10-14 06:35:36

이번주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사모하는 무리들의 그 사모함을 보며 부끄러움을 많이 느낀 것 같습니다. 또한 제자의 사역은 통로의 사역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주님께서 주신 사랑을 세상에 통로가 되는 제자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진짜 능력은 오병이어의 기적이 아닌 생명의 떡으로 우리를 영생을 주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보며 그 은혜에 감사를 드릴 수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떡을 잘 받아 먹고 세상에도 통로로 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조상래

2014-10-14 21:36:16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사랑으로 희생하였으나 우리는 주님께 어떻게 다가가고 있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시도 쉬지않고 오로지 저희들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셨다는것에 감사합니다그리하여 세상 어떤것과도 바꿀수 없는 영원한 생명까지 주셨습니다
주님만을 믿고 따라가는 삶속에서 부끄러운 육의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가야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좀 더 주님을 알고 좀 더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앞으로의 삶을 더 굳건히 살아가도록 언제어디서나 주님이 저를 보고 계심을 느끼고 의식하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김경식

2014-10-15 07:17:04

주님앞에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나아가는 무리들의 마음을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과 ,제자들의 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새롭게 깨닳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영적인 한가족안에 양분된 마음은 오늘의 우리 교회와 저희 자신에게 꼭 짚고 넘어가야할 과제같습니다.
말씀이 나타나지 않는 생활의 현장,듣는 말씀과 행동의 엇갈린 믿음,현실만을 바라보는 제자들을 탓할것이 아니고 나의 생활에도 번번이 나타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말씀을 생활속에 적용시켜서 살아가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 날마다 자신을 고백하고 드러내는 삶의 모습속에 변화가 되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긍휼이 여기심속에 날마다 찬양하며 살아갑니다.그리고 제자의삶,자녀된 자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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