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사랑과 능력
성경: 마태복음 14장 13절-21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愛と能力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4章13節~21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제목: 사랑과 능력
성경: 마태복음 14장 13절-21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愛と能力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4章13節~21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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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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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
전통이냐? 계명이냐?(伝統か、誡命か。)12 |
2014-10-26 | 141 | ||
593 |
과연 주님 한 분만으로 될까?(果たして主だけでいいだろうか?)12 |
2014-10-19 | 2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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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능력(愛と能力)12 |
2014-10-12 | 137 | ||
591 |
세례요한(洗礼者ヨハネ)12 |
2014-10-05 | 198 | ||
590 |
복음의 장애물(福音の障害物)12 |
2014-09-28 | 193 | ||
589 |
천국의 7가지 비유(天国の七つの比喩)13 |
2014-09-21 | 389 | ||
588 |
천국은 이와 같으니(天国はこのようなものである)7 |
2014-09-14 | 222 | ||
587 |
곡식과 가라지(麦と毒麦)6 |
2014-09-07 | 180 | ||
586 |
복있는 자(幸いな者) |
2014-08-31 | 50 | ||
585 |
씨앗과 땅(2)(種と畑(2))1 |
2014-08-24 | 99 | ||
584 |
씨앗과 땅(種と畑) |
2014-08-17 | 65 | ||
583 |
순종은 피보다 진하다(従順は血より濃い) |
2014-08-10 | 122 | ||
582 |
더 큰 이(もっと大きい者)2 |
2014-08-03 | 118 | ||
581 |
바깥보다 안이 중요합니다.(外側より内面が大事) |
2014-07-27 | 66 | ||
580 |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適切な時間に適切な場所で)1 |
2014-07-20 | 121 | ||
579 |
우리의 회개보다 앞서는 하나님의 은혜 (私たちの悔悟より先立つ神様の恵み)2 |
2014-07-13 | 139 | ||
578 |
용서 받을 수 없는 죄(許されない罪)3 |
2014-07-06 | 156 | ||
577 |
양보다 귀한 존재(羊より尊い存在)5 |
2014-06-29 | 148 | ||
576 |
예배보다 앞서는 것(礼拝より先にあること)4 |
2014-06-23 | 173 | ||
575 |
내게로 오라6 |
2014-06-15 | 173 |
12 コメント
길성주
2014-10-12 22:12:44
제자들은 항상 주님과 함께있으면서도 문제에 직면했을 때는 세상에 해결을 구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해결하 실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순종과 같이 우리도 순종을 통해 은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창고의 복음이 아닌 통로의 복음이 제자들에게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한끼의 식사의 기적은 한 때에 불과하지만 생명의 떡이 주는 기적은 영원에 이를 것입니다. 나는 생명의 떡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능력은 곧 믿음을 통해서흐릅니다. 그것이 주님을 사모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통로의 복음이 나를 통하여 세상을 변화시킬줄 믿고 간구해야 하겠습니다.
이일형
2014-10-13 02:38:44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도 예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하고 세상적인 방법을 바라보는 내 모습.
그 모습을 봤을 때 너무 어리석어 보이지만 내 삶 가운데서 그런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하셨다.
무리들의 믿음을 가지기를 원한다.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주님 앞에 내 문제들을 가지고 나오기를 원한다.
열심히 주님을 따르기를 원한다. 진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바라보기를 원한다.
유경애
2014-10-13 05:20:24
감사한것은 주님이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주실때에 무리들이 먼저가 아니라 제자들을 통해 나누게 하시는 말씀은 나를 통해 영원한 생명의 떡을 세상에 전하게 하신다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많은 무리들이 지식을 능가하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예수님의 그 사랑이 모두에게 임하기를...기도하며 오늘도 생명의 떡으로 영원히 배부르게 하신 주님께 감사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박미경
2014-10-13 06:03:35
그래도 감사한 것은 요즘은 삶에서 어떤 어려움이나 문제가 닥쳤을 때 예전처럼 세상으로 눈을 돌리기 보다 조그마한 문제거리라도 가장 먼저 주님께 여쭙고 주님의 뜻을 구하려고 하는 나의 모습이 있어 감사하다.
회개해야 할 부분에 있어서는 철저한 회개를, 감사할 부분에 있어서는 더욱더 감사하여 나의 믿음의 발걸음이 세상이 아닌 주님이 계시는 곳으로 항상 달려나가기를 원한다.
박신혜
2014-10-13 06:55:31
박순기
2014-10-13 08:46:42
우리가 받은 복이 통로의 복이 되게 하소서. 전능하신 주님의 능력, 못 하시는것이 아니라, 안 하신다는것, 주님의 뜻에 오묘한 섭리가 있음을 깨닫고 , 인내를 가져야겠다.
인내와 믿음이 부족했던것을 회개하고, 나의 맘의 가죽부대를 새로 준비해야겠다.
이태훈
2014-10-13 17:48:53
"주님안에 거하라."
제자들은 항상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문제가 생기면 세상을 의지하는 모습을 통해 저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주님안에 거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께 받은 생명의 떡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시고자 하는 말씀을 붙잡고 주님께 멀어지는 우를 범하지 않게 더욱 더 노력해야함을 느끼며 또 말뿐이 아닌 삶으로 실현해내는 크리스쳔으로 살기위해 정진할 것을 목표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유재숙
2014-10-13 21:26:58
무리들을 사랑하시는 온전하신 전능자 예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놀라우신 능력과 사랑에 예수께로 돌아온 우리 가족들의 작은 믿음을 고백하며
셀수 없는 간증으로 우리 가족에게 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예수님이십니다.
나의 모든 상황을 날마다 주 앞에 들고 나아가 온전하신 주의 능력을 믿음으로 구합니다.
무리들과 같은 사모함으로 감사함으로 주 앞에 생명의 떡을 구하러 나아갑니다.
참 떡을 선물로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나의 새 부대에 담아 예수님의 광대한 사랑을..
예수님의 천국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께 바치는 순종으로..하늘로의 참 떡을 세상에 담대히 선포하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최현숙
2014-10-14 05:22:44
주님을 사모하며 그의 부르심에 모든 것을 다 버려두고 따랐지만, 어느 순간 익숙해진 마음이 무리를 향한 긍휼의 마음보다는 자신을 더 생각하는 마음을 결코 탓 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배가 고파 마을로 돌아가기조차 힘든 무리를 속히 흩어지게 해 이 상황을 종료하고 싶었던 제자들의 모습은 내가 행한 모습과 흡사했기 때문입니다. 앉아 있기도 힘든 사람에게 일어나라, 걸으라 한다면 매우 매몰차고 인정이 없는 사람이라고 비난할 것입니다. 하지만 영적으로 보면 내가 그러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결론은 사랑의 섬김이 없으니 그 안에서 능력이 나오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병이어의 능력안에는 무리를 향한 예수님의 한없는 긍휼하심과 사랑이 있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주님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을 주님은 내게도 알려 주고 싶었던 것이라 여김을 받게 하심 감사했습니다.
이학현
2014-10-14 06:35:36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진짜 능력은 오병이어의 기적이 아닌 생명의 떡으로 우리를 영생을 주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보며 그 은혜에 감사를 드릴 수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떡을 잘 받아 먹고 세상에도 통로로 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조상래
2014-10-14 21:36:16
한시도 쉬지않고 오로지 저희들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셨다는것에 감사합니다그리하여 세상 어떤것과도 바꿀수 없는 영원한 생명까지 주셨습니다
주님만을 믿고 따라가는 삶속에서 부끄러운 육의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가야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좀 더 주님을 알고 좀 더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앞으로의 삶을 더 굳건히 살아가도록 언제어디서나 주님이 저를 보고 계심을 느끼고 의식하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김경식
2014-10-15 07:17:04
말씀이 나타나지 않는 생활의 현장,듣는 말씀과 행동의 엇갈린 믿음,현실만을 바라보는 제자들을 탓할것이 아니고 나의 생활에도 번번이 나타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말씀을 생활속에 적용시켜서 살아가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 날마다 자신을 고백하고 드러내는 삶의 모습속에 변화가 되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긍휼이 여기심속에 날마다 찬양하며 살아갑니다.그리고 제자의삶,자녀된 자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