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세례요한
성경: 마태복음 14장 1절-12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洗礼者ヨハネ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4章1節~12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제목: 세례요한
성경: 마태복음 14장 1절-12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洗礼者ヨハネ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4章1節~12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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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3 | 139 |
12 コメント
길성주
2014-10-05 21:59:55
세례요한과 헤롯의 차이는 무엇을 중심으로 두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냐는 것입니다. 또한 헤로디아처럼 자신의 죄를 알면서도 그에 대한 책망과 복수만을 계획함도 그 중심에 내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죄에 대해서 어떻게 행하였나 생각해봅니다. 또한, 행동을 취할 때 무엇을 두려워하였나 다시금 되돌아보게 됩니다.
밖에서 식사를 하거나 얘기를 할 때도 하나님의 제자된 자로서 당당히 행함이 없었습니다. 사람들과 얘기속에서 말씀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두려워했던 것 같습니다. 구습을 버리고 새희망을 찾아야겠습니다. 사람들과 모인 자리에서도 당당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닮아가는 사람으로서 본이 되려 하겠습니다.
최현숙
2014-10-06 01:29:18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나를 향해서 직접 주신 말씀처럼 느껴져 속사람이 몹시 부끄럽고 회개가 된 시간이였습니다. 내 속에 해로디아처럼 마음이 더럽고 추악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녀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였다고 하신 것 같았습니다.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원수 갚고자 했던 마음과 더불어 가족을 공범자로 만들고자 했던 마음, 공정한 하나님의 말씀앞에 회개보다는 원망의 마음이 있었던 시간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그 마음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회개하지 않았던 마음 앞에 완고한 고집을 풀라고 하신다며 순종으로 답해야 하겠지요....세례요한처럼 사명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면, 말씀 앞에서 회개가 넘쳐야 함을 깨닫습니다.
박신혜
2014-10-06 02:33:07
자신의 잘못을 주님이 깨닫게 하실 때, 즉시 엎드리지 못했었음을, 생각합니다. 일단 도망도 가고, 이리저리 변명도 했다가, 때로는 저도 그 말씀을 감옥에 가두기도 했습니다. 작은 음성이라도 주님 주시는 말씀에 더욱 민감하게 온전히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이태훈
2014-10-06 06:10:09
"사명을 증거할 수 있는가?"
라는 말씀을 통해 자기의 평판만을 중시하는 헤론의 삶이 아닌 하나님을 중시하고 진리만을 이야기하며 산 요한의 삶처럼 살기위해 노력하며,무의식적으로라도 헤롯의 삶과 같이 살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깨어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중시하며 살아갈 수있는 깨달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순기
2014-10-06 05:26:23
박미경
2014-10-06 06:02:59
채희동
2014-10-06 08:28:51
유재숙
2014-10-06 14:01:05
나의 사명.. 나는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선교의 사명을 받고..우상으로 가득해 사망으로 가고 있는 이 땅에
내가 세례 요한이 되어 서있는 꿈을 소망하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께만 그의 시선을 고정시키며..진리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는 사명자 요한의 믿음을 사모합니다.
예수님의 오시는 길을 준비하고.. 그 분의 죽음을 예비하며 이 땅에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순교한..
여인이 낳은 자 중 가장 훌륭하다고 예수님이 친히 칭찬하신..
철처한 사명자 요한의 삶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나에게 주어진 사명 앞에 늘 깨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내 앞의 땅끝을 찾아 천국을 향해 함께 회개하며 돌이키기를..
계곡의 삶 가운데 오직 내게 능력주시는 주의 영을 의지하며 이 사명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기를..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 주 예수의 사랑만이 이 땅에 선포되기를..
주님께 나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삶에서..내게 허락된 사명이 새롭게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유경애
2014-10-06 17:38:35
요한은 세례요한이며 순교자요한이 되었다. 둘다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님에도 요한은 두가지의 삶을 살았다. 단지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식하며 진리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헤롯은 하나님보다 사람들을 의식했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기보다 숨기기 위해 살인까지 하는 죄인이 된다. 그다음으로 헤로디아는 복수의 여인이며 가족을 죄로 끌어들이는 죄를 범하는 여인이다. 요즘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주시는데 오늘의 말씀을 통해서도 주님은 내게 어떤 인생을 살것인지 물으신다. 내게는 헤롯처럼 남을 의식하는 모습도 있고, 헤로디아처럼 가족을 옳은 길이 아닌 죄의 길로 인도할 때가 있었음을 고백한다.정숙하지 못한 모습들도 많았었다. 하지만 용서하시고 참으시는 주님을 믿기에 난 요한의 삶을 선택하리라 다짐한다. 얼마동안 살게 될진 모르겠지만 사는 동안 주님이 나를 보내신 목적을 잘 이루고 주님앞에 서고 싶다.앞으로도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둘중에 선택할 일이 많이 생기겠지만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기를 소망합니다.
이일형
2014-10-06 18:27:37
사역, 고난, 죽음 삶의 모든 과정이 예수님의 모습을 어쩜 그렇게 닮은 삶을 살았는지.
그의 삶을 생각할 때 가슴이 많이 뛰는 것을 느꼈다.
나도 세례요한의 모습처럼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서 살고 싶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위해 살아가는 삶.
그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그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이학현
2014-10-08 05:42:09
헤롯과 요한 그리고 헤로디아 이 세 사람을 보고있으면 그들의 행동과 삶은 그들의 시선에서 출발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요한이 바라보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 그리고 천국이었지만 헤롯과 헤로디아는 사람들과 이 세상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일이었던 것이다.
그럼 과연 나는 어느 곳을 바라보며 이 삶을 살고 있는가? 요한과 같은 시선으로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지키며 살고 있는가?
아니면 헤롯과 헤로디아같은 세상에 집착하며 이 땅에서의 일만 바라보며 사는가?
부끄럽지만 나의 시선도 위를 보지 못하고 지금 이 땅을 많이 바라보며 살고 있는 것 같다.
이 땅에서의 가장 귀하다고 하는 사람 요한. 그의 삶 처럼 위를 바라보며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오직 예수님의 일을 하나님의 일을 바라보며 내가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길 기도한다.
고개를 아래에서 위로 들고 좀 더 당당히 걷기로 결단하며 회개한다.
김경식
2014-10-09 07:23:22
하나님앞에 은혜를 받은자의 삶을 살수 있도록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위해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에게 받은 상처를 그대로 복수하고 싶은 악한 마음이 있는것을,
오늘 말씀을통해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나를 항복시키는 훈련과 인도하심을 간절히 원하는 기도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