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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팔복인생-온유한 자

멀티선교팀, 2013-06-02 2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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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팔복인생-온유한 자
성경: 마태복음 5장 5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5 コメント

박순기

2013-06-06 06:31:44

온유에 대해서, 단지 부드러운뜻만 알고 있었는데, 그것보다 사실 더 많은 뜻이 있었음 배웠습니다.
아마도, 난 온유한 척을 하고 살아오지 않았나 하고 되돌아봅니다.
내속에는 부글부글할떄도 있었고, 화를 참아야할때도, 화를 낸적이 많았습니다.
남편이 나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나도 지지않을려고, 말대꾸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주님을 의식합니다.
주님, 온유한자의 모습이 되게 하소소서.내가 온유를 나타낼수 있게 도와주소서.
온유한 자의 모습이 되게 하소서.

유재숙

2013-06-08 07:57:12

온유한 자는 충성된자
팔복의 다른 어떤 말씀보다 주님이 나에게 주시는 강한 명령임을 확인하게 하신 말씀임을깨닫습니다.
내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으니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충성을 맹세 함으로 나에게 온유한 마음을 부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온전한 나의 절제를 통해 주님께 충성된 자로서의 순종!!
온유한 자에게 땅을 기업으로 복을 주겠나니 온유한 자로서 나에게 충성하라!!

주님!!
나는 이제 과거의 온유하지 못했던 죄된 자아를 버리고 오직 주님께서 하라시는 온유를 마음에 품고 살기를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나의 자아가 다시 살아나 온유하지 못할지라도 몇번이고 계속해서 회개하며 주님앞에 깨지고 부서져 온유함으로
다시 살아나길 원합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온전한 온유의 마음을 품을 수 있기를 내안에 계신 성령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구합니다.

내게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요한계시록 2:10

박미경

2013-06-09 12:55:40

팔복중의 하나인 온유한 자에 대한 목사님의 이번주 설교 말씀은 세상 삶속에서의 내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셨고 그 결과는 참 부끄러웠습니다.
비판과 비방, 화남과 짜증,그리고 고난의 순간처럼 온유하지 못할 상황에서 온유함으로 난 승리하고 있는지...모세처럼 비방에 비방으로 대처하지 않고 그저 침묵할 수 있는지…..예수님의 성품인 온유한 성품이 그러한 순간에도 나올 수 있을지 주님은 저에게 묵상시키시고 그리고 회개하게 하십니다.

온유한자는 항상 주님을 바라보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에서 나타나는게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언제나 입으로는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고 싶다고 그리도 외치면서 정작 예수님의 성품인 온유한 성품을 잊고 살때가 참 많습니다.

온유하지 못할 상황에서 온유함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그러한 온유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전혜진

2013-06-09 06:30:43

온유한자의 삶~~~~ 많은 생각을 하게 하시네요~~~~
모세와 같이 비방속에 침묵하기보다 나의 입장을 설명하기위해 많은 핑계와 이유들을 늘어놓고 결국 부끄러움을 감추기위해 분노하고 목소리 높였던 부끄러운 제 모습들을 돌아봅니다.
마음과 입을 지키는 온유한자의 삶을 위해 성령님께서 제 삶에 더 많이 일하시도록 간구하고 내어 드려야함을 깨닫습니다.

최현숙

2013-06-30 01:25:32



오늘 예배시간에 나는 참으로 엉엉 울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열매중 절재가 있기에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내가 그 때 엉엉 울었다면 예배는 엉망이 되었겠지요😅😅😅
온유한 자가 가지는 품성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데 회개와 더불어 나의 마음을 들켜기 때문이였습니다.
몇일전 생각으로 파고온 마귀는 나에게 과거 일까지 기억나게 하면서 분함을 주더군요.
이러면 안돼! 예수님을 생각해 보자 모욕, 비방, 조롱, 수치 앞에서 잠잠한 예수님을 기억해 내고서야 좀 나아졌습니다.
그러나 어제 기도 중에 불쑥 그 생각이 다시 들어와 마음을 어지럽게 했습니다.

오늘 새벽 딤후2장을 통해 사명자의 삶을 돌아보며 디모데를 권면하는 바울의 위로의 말은 성령의 음성처럼 내게 들려서
그래, 더 이상 이 부끄러운 짓(비난, 정죄, 비판)을 하지 말자....라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9시 예배를 마치고 안내하기 위해 서 있는데 장로님이 오셔서 뜬금없이 내게 이런 말씀을 합니다.
비난 받을 때 속상하지만, 아무 말 않고 10분 정도 침묵하면 마음이 정리가 되어 죄를 안 짓게 되고 상대를 이해하게 되더라고...
내가 그랬죠. "삶에 연륜인가요?"
그런건 아니고 요즘 그런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9시 예배를 드렸던 나는 장로님 입술로 내게 준 성령님의 음성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예배시간에 성령님의 사랑의 책망에 다음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온유한자가 가지는 품성은 모세처럼, 예수님처럼 반응하는 것임을.....
화날 때 참고, 비난 받을 때 침묵하고, 정죄하고 싶을 때 입 다물고, 싸우고 싶을 때 소리내지 않는 ......

지난날의 혈기 있는 나의 모습은 잊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나의 모습을 지켜 봐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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