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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부모는 자녀에게

멀티선교팀, 2013-05-12 21: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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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부모는 자녀에게
성경: 에베소서 6장 4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12 コメント

이수현

2013-05-13 08:35:06

한국에서도 은혜로운 말씀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박형규

2013-05-13 09:01:30

저는 늘 자녀에게 최고의 교육은 신앙교육이라 믿어왔습니다. 말씀에 의한 믿음 때문이었지요<신6:6.7>
그러한 마음을 오늘 말씀을통해서 다시금 확인하였고 자녀 신앙교육에대해서 조금더 생각하게하신 말씀이셨어요. 그리고 자녀들에게 신앙이든뭐든 가르치고 권면할때는 그들을 노엽게 해서는 안되는것을 다시금 배웠습니다. 어떠한 형태든 그들이 위로와 은혜를 받는 형태를 취해야 겠다는 마음이 일었습니다.밸런스를 유지하는 그런 형태의 교육으로 인도하심을 느낍니다.

이정수

2013-05-13 22:53:22

그래도 말씀 안에서 아이를 양육하려 한다고 착각했던 것 같다. 비록 내 삶의 모습은 주님을 최고로 모시고 있다고 증거하진 못해도, 최소 내 마음은 주님을 최고의 자리에 모시고자 노력은 하고 있으니까 아이들의 양육에도 같은 노력을 한다고 생각해왔다. 세상의 것을 쫓는 그들과는 다른 엄마인 줄 알았던 것이다. 한데, 예로, 학교 숙제는 아이를 달래고 얼러서라도 그날의 분량을 꼭 마치게 한다면, 말씀 공부에 그와 비슷하기라도한 노력을 하고 있던가? 그런 노력의 실제가 없다면 엄마인 나에게서부터 벌써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의 삶에서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지 않음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믿음에 있어서는, 너무 지나치게 강압적으로 비자유하고 인격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아이에게 강요하고 싶지 않았다고 했던 나만의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한 변명 같단 생각이 들었다. 내가 말씀을 최우선에 두고 양육하려 한다면 주님은 얼마든지 환경과 방법과 지혜를 허락해 주실 것인데 지금껏 구하지 못해 받지 못했다.
자녀에게 하나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명령하셨던 모세의 그때는 지금과 비교하면 말씀 안에서 아이를 양육하기에 훨씬 좋은 환경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든지 자녀에게 말씀을 강론하라고 하셨다. 지금 우리 아이들의 환경을 돌아보며, 세상에서 믿음의 친구 하나 찾는 것이 너무나 어려울 정도로 힘든 시기인데 부모로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내 역할은 말씀 양육임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Kaz

2013-05-14 08:19:52

今週の説教で最初に『自分には子供がいないから余り関係無いな』と実は思った。が、牧師先生が『子供がいないから関係ない。と思わないで下さいね』と言われた。少し恥ずかしくなった。
確かに、我々は霊で結ばれた家族だ。父の役割の時もあれば、この役割の時もある。父の役割の時の話をしていたのだ。
私も子供の時の傷というのは持っていて、今でも傷として残っている。幼稚園の時の学芸会の時の傷だ。私は大きな声を出す事が苦手だ。これは、幼稚園の時の学芸会で「声が小さい」と言って、居残りさせられて、何度も発声練習をさせられたのが心の傷として残っているからだと思う。心の傷というのは本当に消えない。
誤りを正したり、躾を教える事は大事だが、父親の役割の時に、人の心に傷をつけてはいけない事を学んだ。

유경애

2013-05-14 17:40:39

'부모는 자녀에게'
오늘 설교를 통해 주님은 부모로서 자녀를 어찌 양육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부모에게 영적으로 아이를 잘 양육하라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맡기신 것인데 부모들은 자식이 자신의 소유인것 마냥 자신의 꿈을 위해 또는 목표를 위해 키우는 경향이 많은것 같다. 아직 아이가 없는 나로서는 내가 생각대로 아이를 잘 키울수 있을지 장담할순 없지만 아이에 대해 주님이 주신 선물이므로 주님의 형상대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싶을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부모로서 기도와 준비와 훈련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자식앞에서 노하지 않기 위해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기 위해서 내가 먼저 실천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그리고 자식에게 십일조생활, 예배의 태도, 목사님께 순종하는 생활이란 이 세가지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이또 한도 내가 먼저 선행이 되어야 할것 같다. 오늘의 설교를 통해 부모로서의 역활이 쉽지만은 않지만 말씀에 관한 것은 하나님이 책임져주심을 또한 믿음으로 받게 되어 감사한 설교말씀이었다.

최현숙

2013-05-15 06:08:50

부모는 자녀의 보호자라 합니다. 육의 보호자라고 말하는 의미가 크게 부각되어 있는 현실이지만 실상은 영혼과 마음의 보호자로써 더 큰 책임이 있음을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영혼의 상처는 육신의 상처를 능가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선 유리 그릇처럼 깨지기 쉬운 자녀들을 잘 보호하라신 사랑의 깊은 뜻이 있음을 봅니다.
어려운 자녀일수록,더 인정해 주고 품어 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해 많은 문제가 일어남을 말씀하실 때,이것은 꼭 육신의 자녀에게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네게 맡겨준 영의 자녀를 생각해 봅니다. 부모로써 나는 얼마큼 그 자녀에게 말씀으로 먹어 주고 있는가?
육의 자녀와 같이 마음으로 인정해 주고 지지해 주며,아픔이 있을 때 함께 아파해 주고 동감해 주고 있는가?
육의 자녀를 둔 부모가 해 준 사랑에 비하면, 영의 부모로써 너무도 부족함을 보게 하시고 회개 하게 하시는 마음을 허락하셨습니다. 부모된 자로써 자식의 허물을 비난하고 정죄한 부모가 없듯이, 그런 사랑이 없었음을 회개 합니다. 관계에서는 반드시 각자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서 내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 하겠습니다.

유재숙

2013-05-17 18:45:39

부모는 자녀에게..
이번주 설교 말씀 중 '부모는 자식의 영을 지켜주는 마음의 보호자'라는
말씀이 제 마음을 잡으며 저를 하나님 앞에 회개하게 합니다.
"주님께 아이의 모든 것을 맡겼어요..주님의 뜻대로 이 아이의 나아갈 길을 인도하여 주세요.." 라고 고백하면서도
실상은 나의 자아가 시키는 대로..내 소유물인양 내 생각대로 아이를 교육 시켜 왔던 나의 과거를 고백합니다..
그리고 나의 강한 자아 안에서 상처가 되었을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며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
세상의 속한 다른 어떤 교육 보다도 중요한 영성교육을 통해 믿음안에서 주님이 나타나시는 교육을 시키며,
유리그릇과도 같은 자식에게 영적으로 상처 받지 않도록 말씀으로 양육하는 그런 어머니 되길 원합니다.
내가 말씀으로 더욱 세워져 나의 뒷모습을 내 아이가 함께 보고 갈 수 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의 유산을 물려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박순기

2013-05-15 21:16:14

유리와 같은 아이그릇에 상처를 주지 말라는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 정말 하나님의 훈련과 하나님의 훈계는 어떠한 지식과 학문보다, 감동적이며 훌륭하다는것을 설교를 통해 배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들을 순종하며, 아이들을 양육이야말로, 최고의 교육이라는거, 정말 하나님은 모든것에 완벽하게 길을 주시는 분이신데, 그 순종또한 어렵워했던것을 많이 보고 느꼈습니다.
밖에서는 들을수 없는 훌륭한 설교를 듣게 하셔, 정말 감사합니다.

김연주

2013-05-15 21:56:12

아직 육의자식이 없기때문인자 사실 많은 공감을 받지는 못했지만 단지 육의 자식에 한하지 않고 영의자녀에게도해당하는 말씀이었던것같다 부모가 물려줄수있는 최고의 재산은 신앙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언젠가 나에게도 아이가 생긴다면 록펠러의 어머니처럼 세상에서의 교육이전부가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최우선을 삼아 어렸을 때부터 신앙심을 바로잡아주는 부모가 되고싶다고 느꼈다

전혜진

2013-05-16 08:28:20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합니다.
교회만 다니는,말씀을 지식으로만 아는 부모의 모습이 아닌 말씀을 믿고 행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야 함을 깨닫습니다.
육적인 것으로만 잘 먹이고, 잘 입혀주는 부모가 아니라 영적으로 깨어 성경을 먹이고 기도를 입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유선영

2013-05-16 19:54:50

이번주 설교말씀을 들으니 우리형제들을 성경말씀대로 양육해 주신 엄마가 너무 감사하고 또 그런 엄마를 허락해 주신 주님이 더욱 감사하다. 나는 평생동안 엄마가 목소리를 높이시거나 잔소리하시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없다. 늘 성경말씀으로 우리의 잘못된 행동이나 언어들을 비춰 주시거나 그냥 기도만 하셨다. 엄마의 신앙양육에 비해 만족할만큼 신앙적으로 잘 자라지 못한 것은 순전히 우리들의 책임이다. 부모를 떠나 살며 세상에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기도 하면서 엄마의 가르침대로 살지 못한 우리들의 잘못이다. 나이가 들수록 엄마의 가르침들이 더욱 생각나고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후회가 남는다.

하나님께서 내게 자녀를 주시지 않아 감사할 때가 많다. 이 악한 세상에 자녀를 신앙으로 온전히 양육하는게 얼마나 많은 결단을 요하는 일이겠는가? 그러나 육신의 자녀가 없는대신 조카들이나 모든아이들을 영의 자녀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사랑으로 감쌀 수 있음이 감사하다.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주님이 내게 육신의 부모가 아닌 영의 부모가 되게 해 주신 것도 감사하다.

박미경

2013-05-17 03:16:32

자녀양육법은 제 자신을 비롯해서 모든 부모들이 가장 관심있는 분야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들은 내 자식을 세상이 말하는 바른사람으로 그리고 성공된 삶을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들을 하며 키웁니다.
현명한 양육법이니 특별한 양육법이니 다른 사람과는 조금 차별화된 자녀로 키우고 싶어합니다.저도 예외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주 목사님 설교는 저에게는 많은 회개와 깨달음의 시간이었습니다.
부모가 말씀안에서 바로 서있을때 아이도 바른 사고를 하게 되며 언제나 영적으로 깨어있는 부모여야겠다는 깨달음과 그 동안 제대로 내 아이에게 말씀 양육을 시키지 못했다는 회개를 주님은 시키셨습니다.
자녀양육은 철저히 말씀안에서 키워야하며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해야한다라는 이번주 설교말씀을 이젠 저의 자녀양육 제 1원칙으로 정해두고 그리스도인의 가치관과 잣대로 살아가도록 가르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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