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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예수님의 삶

멀티선교팀, 2013-05-26 2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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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예수님의 삶
성경: 마태복음 7장 7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6 コメント

유재숙

2013-05-29 05:29:11

예수님의 삶
오늘의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의 말씀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의 온전한 삶을 위해, 쉬지않고 기도할 것을 당부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더욱 깨닫게 하셨고,
그뿐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목적으로 기도해야 할것이며, 어떤 자세로 기도에 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게 해주신
귀한 시간이였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이시간을 통해 다시금, 주님에 대한 나의 기도를 돌아보게 하십니다.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나에게 제일 먼저 주님이 주신 마음은 기도를 사모하는 마음이였습니다.
기도와 함께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평안함속에서 나의 모든것을 고백하게 하셨고, 나의 죄성을 회개하게 하시며
주님께 완전한 용서를 구하게 하시는 주님을 내가 찬송합니다.
주님의 뜻에 나의 전부를 맡기겠으니 주님 뜻대로 하옵시고..
오직 주님 나라의 의를 위해 살겠습니다..를 고백하며 기도할때..
나의 모든 형편을 잘 아시는 사랑이 많으신 나의 주님은 나의 어려움을 해결 해주시고 내가 구하는 일마다
신실하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내 마음이 주님으로 더욱 갈급할때 주님은 언제나 나에게 천국을 선물해 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말씀을 적용하여 더욱더 지경이 넓어지는 중보기도에 힘써 기도하기를 결단하고,
사람을 의식하지 않으며 오직 나의 주님 한 분만을 의식함으로 주님과의 교제가 풍성해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하는 기도로써 하나님과 하나됨을 간절히 구할 수 있도록
더욱더 뜨거운 성령의 만지심이 나에게 임하시길 간구합니다.

주여!! 주님께서 친히 당부하신 팔복적인 삶이, 내 삶에 온전히 적용될 수 있도록 확신에찬 지속적인 기도를
날마다 선포하며 주님앞에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박순기

2013-05-30 02:16:05

기도로 삶을 살아오지 않았던것을 회개합니다. 삶에 대한 염려와 주님에 대한 믿음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부끄럽지만, 나의 신앙심을 정말 낮아왔던것을 고백합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로 간구하지않고, 주변의 세상적인것만 걱정하고 지내왔던적이 더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결되지도 않은것들이 태반인데, 역시 주님께 기도하지 않고, 내 힘으로 할려고 교만으로 지내온 저를 다시 뉘우쳐봅니다.
우리의 공급자, 하나님, 하나님을 의식하지않고 교만하게 살아왔던 저를 용서해주소서.
가정이 하나되게 하시고, 교회가 하나되게 하시고, 늘 하나님과 하나되게 하소서.
주님.!믿음을 더욱 가지고, 기도로 진정 살기를 소망합니다.

박빛나

2013-05-30 06:06:07

말씀을 통해서 또 한번 예수님의 모습을 알려주시고, 그 모습 닮고자 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기도문의 기도가 얼마나 귀한지를 또 깨닫습니다.
나를 통해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심을 기도하는 하나님의 임재기도와 우리 인생의 공급자 되시는 주님 바라보는 채움기도와, 주님이 보호하심을 바라는 지킴의 기도의 중요성을 또 깨닫습니다.
어제 말씀중에 가장 마음에 찔림을 주신 것은, 예수님의 기도하는 모습이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당하셨던 것은 이 기도의 모습이 있으셨기 때문임을 되새겨봅니다.

하나. 혼자하는기도 - 골방기도(독대기도)
이것은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기도입니다.
둘. 겸손한 기도 : 무릎을 꿇으시고 기도하셨고,
셋. 간절한 기도 : 땀방울이 핏방울이 될 정도로 간절히 기도하신 기도의 모습
넷. 끝까지 기도 : 응답받으실때까지 기도하셨습니다.

이 모든 기도의 모습이 제 모습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제게 가장 부족한 응답 받을때까지 끈질기게 하는 끝까지 하는 기도를 사모하려합니다.
예수님 닮은 삶은 사는 것이 우리 인생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예수님이 마지막에 하신 기도처럼 제가 하나님과 하나되게 하소서.
하나됨을 사모합니다.

최현숙

2013-05-31 02:08:52

기도하란 메시지를 수없이 들었지만 이번 주 말씀을 통해서 확실히 못을 박아 주신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기도하라고 하신 의미를 분명하게 알게 됨도 성령님이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목사님의 입을 통해 기도해라...제발 기도해라...이 말씀은 예수님의 애절한 탄식소리처럼 들렸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보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장 귀한 본을 보여 주신건 사랑하라도 아니고, 치유하라도 아니고 기도하라고 하시며 본을 보여 주셨음을 이제서 깨닫게 됨을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써 예수님을 닮은 가장 귀한 모습은 기도하는 모습이라고 말씀을 듣고 나서 생각해 보니, 기도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성경에서 수없이 봐 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부모는 자녀가 부모를 의지않고 독립적으로 사는 것을 매우 흡족해 하며 기뻐하지만, 우리 영의 아버지는 세상과 다르게 무슨 일이든지 기도하길 원하시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가 이뤄짐도 있지만, 아버지의 사랑이 세상의 부모의 사랑과 비교 할 수 없음을 깨닫는 순간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뭐든 스스로 할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도움을 구하며 교제를 나누기 때문입니다. 이런 모습을 믿지 않는 자들은 무력하고 참으로 어리석은 모습이라고 비난을 하기도 합니다. 문제 앞에 기도만 하면 되냐? 해결해 볼려 노력해야지.....이 말은 맞는 것 같지만 맞지 않는 것임을 그들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도 문제가 있으면 문제 해결을 위해 동서분주하며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갑니다. 이런 모습과 우리가 만물의 주인되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음을 그들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이처럼 놀라운 일임을 깨닫는다면 기도하지 않고 배길 수 없음을 기도로 살지 않는 삶이 얼마나 어리석은 삶인지를 절실히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능력이 이제서야 내 삶을 차지하게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아닌 기도로 사는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다시 한번 결단케 해 주신 귀한 말씀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날마다 구하며 기도의 자리를 내 삶의 우선 순위로 채울수 있길 기도합니다.

박미경

2013-06-02 18:14:57

이번주 설교 말씀은 저에게 세가지 측면에서 감사함과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이 참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은 이 주기도문을 통해서 기도의 원리뿐만이 아니라 기도로서 우리가 하나님께 구해야 할 모든 것들을 말씀해 주고 계셨습니다.주기도문을 통해 예수님 기도의 놀라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둘째로,예수님의 기도하는 자세를 통해 지금까지 해 왔던 제 기도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을 의식하는 기도가 아닌 오직 하나님께 보이는 골방기도의 모습, 하나님 앞에서 무릎꿇고 겸손한 자세로 기도하는 모습, 땀이 핏방울처럼 땅에 떨어지도록 힘쓰고 애써 간절하게 기도하는 모습 ,절대로 포기 하지 말고 끝까지 기도하는 모습 이 네가지 예수님의 기도모습이 저의 진정한 기도의 모습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셋째로는 하나됨의 기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기도하신 것 처럼 저희가 하나님과 하나되게 하시고 가정이 하나되게 하시고 나아가 제가 속해있는 조직체와 나라가 주님과 하나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삶 자체가 기도의 삶이셨다라는 것을 이번주 설교 말씀을 통해 또 깨닫습니다.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예수님은 당신의 삶 자체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입으로 예수님을 닮고 싶다라고 선포하고 있는 만큼 매사 기도를 통해서 그 믿음을 행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전혜진

2013-06-03 22:24:00

말씀을 통해 기도의 응답에대한 믿음이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기도는 하지만 염려가 살아있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염려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했기에 쉽게 지치고 끈기있게 기도하지 못했음을 깨닫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때에 응답하심을믿고 인내하며 끈기있게 기도할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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