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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자녀는 부모에게

멀티선교팀, 2013-05-05 21: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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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자녀는 부모에게
성경: 에베소서 6장 1절-3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9 コメント

유경애

2013-05-06 08:29:51

'자녀는 부모에게'
주님은 우리의 인생을 관계를 통해 서로에게 축복이 흘러들어가도록 하셨고, 그 관계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오늘 설교에서 적어도 나에게 핵심으로 다가온 것은 관계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지혜로운 부모의 행실에 관한 것이었다. 정말로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라면 그 자식에게 좋은것을 줄것이 아니라 그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함으로 주님께 복을 받도록 하는 것이란 것이다. 사실 육의 부모가 아무리 세상에서 가장 비싸고 좋은것을 준다하여도 세상의 주인이신 주님이 주시는 복보다 더 귀한것을 줄 수 있겠는가!!! 아직 나에게 아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내아이가 주님께 복을 받는다고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함이 느껴졌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아이가 주님안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부모님께 순종하도록 잘 가르쳐야 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
두번째로 부모에게 효도하는 법에서 세가지를 말씀하셨는데 주님안에서 순종하라, 부모님을 공경하라, 부모님의 몫을 반드시 챙겨라 중에서 어느것 하나 내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효도를 육의 부모님께 온전히 해드리지 못한것 같아 죄송함과 함께 회개가 되었다. 주님이 부모님께 사용하라고 내게 주신 시간, 물질등 부모님의 몫들을 낭비하지 말고 주님의 뜻에 맞게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부모님의 것은 하나님도 받지 않으신다는 말씀에서 많은 찔림을 주심에 감사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리시면서까지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하신 것처럼 나도 부모님의 십자가를 지는 심정으로 오늘 배운 효도의 방법들을 잘 실천해야 겠다. 오늘 설교를 통해서 나에게 자식으로서의 의무와 또 부모로서 가져야 할 자세를 알게 하여 주심에 참 감사한 시간이었다.

김연주

2013-05-07 02:29:29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육신의 부모님에 관한 설교말씀을 주신것같다
말씀을 통해 나또한 육신의 부모님과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항상 마음으로는 잘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말과 행동에서는 그렇지 못한적이 아주 많은것같아 회개가 된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순종하셨던 것처럼 나또한 하나님께 육신의 부모님께 순종하는 자녀가 되기위해노력하겠다

이정수

2013-05-07 15:01:40

먼저는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나름 말씀대로 키우겠노라고 하지만 또 아이들을 위해 어미로서 생각할 수 있는 축복 기도를 하지만, 정작 가장 확실한 ‘약속이 있는 첫 계명’에 따라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감사했던 것은, 아이 양육에 대한 갖가지 이론과 방법론이 난무하여 아이 양육에 대한 바른 방법이 오히려 혼란스러웠던데 반해 주님께서 주시는 절대적 정도의 양육 방법을 발견한 것이었다. 예로, 개성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며 반드시 부모 말씀 잘 듣는 아이가 되도록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세상과는 반대로, 부모 말씀 잘 듣는 아이가 되게 해달라는 기도가 최고의 영적 축복의 기도임을 말씀에서 확인한 것이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 말씀 잘 듣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사람이 되도록 키우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부모님을 공경하는 본이 되어야 하는데 나는 자녀로서 부모님께 어떻게 했던가. 부모님께 순종하고, 존경하고, 부모님 몫을 챙겨드리라는 세가지 항목 중 어느 것 하나 친정 부모님께 잘 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번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유난히 시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고 찔렸다. 우리 아이들의 보는 눈을 생각할 때 떳떳한 본의 모습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시부모님께 잘하면 나도 복 받고 또 내 모습을 본 우리 아이들이 그대로 실천하여 또 복 받는 이중의 복이 있다는 것을 의식적으로라도 기억해야겠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이 말씀에 순종하는 내가 되기를 기도한다.

황태희

2013-05-08 04:37:33

자녀는 부모에게...
어린이 주일에 정말 자녀들이 하나님의 복을 받고 살게 하려면 자녀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설교 말씀이었다.
자녀들이 복을 받고 살아가는 것이 부모님들 모두의 희망일 것이다. 그렇게 자녀들이 살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자녀들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었다. 에베소서 6장 1~3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약속하신 말씀이기에..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고 계셨다.
말씀에서 처럼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하고 효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말씀을 들으며 나는 얼마나 효도를 하고 있나? 생각해 보게 되었다.
주님과의 약속인 십계명에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첫계명이 바로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이다.
얼마나 중요하면 하나님께서 첫 계명으로 하셨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설교말씀을 들으며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효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직은 없지만 자식이 생기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양육하고 하나님께 복을 받게 하기 위하여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겠다.
하나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는 내가 되야겠다. 부모님께 효도하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순기

2013-05-08 22:17:28

설교를 듣고, 부끄러운 나자신을 뉘우친다. 어렵다고 생각은 안했지만, 그렇지만 실상 쉽지만은 않다.
하나님은 제일 중요한것을 늘 강조하시지만, 난 그걸 실행은 커녕, 염두도 잘 하지 않고 살아왔다.
얼마전, 남편의 시골집에 다녀오고, 나를 잠시 회상한다.
건강한 어머니를 보니, 안심이 되고, 몇일을 내내 집에서 남편과 어머니가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어서, 난 지루했지만, 나의 생각이 아주 못된생각이었다는것을 이 설교를 통해 뉘우친다.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주님의 말씀은 도덕적인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순종하도록 해야겠다.
나의 나쁜 마음을 다시 회개하고, 돌아가신후, 후회하지 않도록, 계실때 효를 해야겠다.

유재숙

2013-05-09 08:57:01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하나님 나라의 효에 대한 정의로 생각을 바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께 효도함으로 나의 인생에 주님의 복이 임하며, 나의 아이의 효도로 그 아이에게 큰 복을 약속하시는
신실하신 주님.. 주님을 내가 찬양합니다..
세상의 효도의 길을 가기 보다는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부모님께 순종을 하며,
부모님을 무시하지않고 공경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부모님의 것을 챙겨드리라는 말씀..
이 말씀이 사뭇 가슴에 와닿습니다.
이제는 부모님이 연로하셔 경제적인 활동을 하지 못함에 그 생활을 도와드린다는 생각으로
해왔던 일들이 나의 교만으로부터 나온 생각임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것을 돌려 드림으로
효도를 하게 해주시며, 결국은 나에게 그 복이 돌아오므로 내게 유익한 일이였음을 알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껏 물신양면으로 우리를 키워주신 부모님의 마음을 깊이 새기며 주님이 원하시는 효도의 길을 가길 원합니다
주님은 부모를 통해 아이들이 효를 배우며 실천해 나아가길 원하십니다
부모된 우리가 아이들의 거울이 되어 부모님께 효도를 한다면 우리의 아이들은 그것을 그대로 보고 배울 것입니다.

박미경

2013-05-09 18:35:29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자식을 위한 기도는 어떻게 하는지,우리가 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성경이 가르치는 효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왜 효도를 해야 하는가?정답은 너무 간단합니다.
내 부모이기때문에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며 효도하지 않으면 십계명을 어기는 것,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이며 효도는 옳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효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실히 깨닫습니다.
성경적인 효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하고 내 자식에게도 성경적인 효에 대해서 가르치고 실천하자 다짐해봅니다.

Kaz

2013-05-10 17:42:05

今週の説教を通して、両親を敬う事を学んだ。
両親を敬う事は簡単なようで中々出来ない。子供の頃は、「お父さん」「お母さん」といって両親を敬っていたのだが、歳をとるにつれてだんだん両親の事を考えなくなってきた。別に仲が悪いわけではないのだが。
今週の御言葉を聞きながら、今週末の母の日に電話でもしてみようと思った。

최현숙

2013-05-12 00:44:53

영으론 하나님의 자녀이고, 육으로도 부모님이 자녀인 위치에 있는 내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말씀의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통해서 부모님을 공경하라신 명령은 관계의 중요성을 통해 내가 하나님께 받을 축복을 주시기 위한 사랑의 계명임을 깨닫습니다. 부모와 자녀관계는 가장 가까운 관계이지만 또한 소월해질수 있는 관계이고 당연시 여기는 관계이다 보니 서로에게 상처도 주고 상처를 받는 모습도 있음을 봅니다. 효도는 부모님 그 자체로도 이미 충분히 받을 권리가 있음을 하나님은 이야기 해주시고 계심은 내게도 많은 회개를 주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을 공경한다면 당연히 부모님도 공경을 해야 하는데 치우치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 죄된 자아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릴 사랑해서 십자가를 지셨지만 그 이면에 아버지께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먼저 있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부모님을 마음을 다해 공경하는 것은 곧 하나님에게도 같은 마음임을 깨닫게 하셨고,
부모님 몫을 챙겨 드리는 부분도 곧 하나님께도 하나님의 몫이 있음을 깨닫게 하셨고,
부모님의 십자가를 져 줄수 있는 마음과 같이 하나님께서 요구하는 십자가도 져야 됨을 알게 하셨습니다.
육신의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은 곧 보이지 않으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임을 깨닫습니다.
혈육으로 맺어진 가장 가까이 있는 관계에서 실패한다면 어찌 보이지 않은 영의 관계에 진정성을 담을 수 있겠는가? 지금의 내 위치에서 내가 부모님께 해 드리고 있는 모습은 곧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하는 모습임을 깨닫게 해 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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