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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성령이 주시는 능력

멀티선교팀, 2013-05-19 2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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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성령이 주시는 능력
성경: 사도행전 1장 6절-8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9 コメント

최현숙

2013-05-20 20:43:43

변화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현재 자신의 상태에 결코 만족하지 않습니다.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를 촉구합니다. 좋은 강연, 책, 멘토를 두면서 변화를 시킬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변화는 한 계절을 넘기지 못한 채 한계에 부딪힙니다. 개인은 세상이 요구하는 모습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또한나라가 몸부림치고 세계가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작게는 우리의 가정도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변화의 중심에 어떤 존재가 있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세상은 알지 못하기에 방황하고 있고, 새로운 대안이라며 내 놓지만 그 또한 많은 한계에 부딪히며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이렇다 치고 나는 어떤 변화를 갈망하고 있었는가? 세상 못지 않게 나 또한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이 갈망하는 것 보다 더 갈망하고 있었고, 한 순간 갈망을 넘어서 이제는 무력감에 빠져 버리듯한 마음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나에 대한 절망이 찾아올 때 성령님이 일하시 시작한다고 하셨는데 성령님이 내 마음을 차지하기 시작하자 변화가 일어납니다. 말로써 글로써 표현 못할 것 같은 그 어떤 것....성령님이 내 마음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확연하게 느껴지는 요즘, 나타나는 증상으론 내가 아닌 것 같은 마음이 자주 찾아옵니다. 전에 그것들이 걸림돌이 되었고 나를 힘들게 했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아무렇지 않는지....이런 변화가 일어날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굉장히 아끼셨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공감이 갔습니다. 성령님이 이 땅에 오시면, 누리게 될 그 놀라운 변화를, 하나님은 바로 보내주시지 않고 기다리라고 했을 정도로 아끼셨음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이란 표현만큼 그분이 내게 선물로 다가온 것은 죽었다가 살아난 것보다 더 큰 기적같은 일처럼 생각이 듭니다.
내가 변화된 것...이것이 기적입니다. 성령님이 하셨습니다. 변화의 영인 성령님이 오셔서 하신 놀라운 일이기에 나는 오늘도 성령충만을 간절히 구합니다. 성령충만만이 내가 살 길이기 때문입니다.

유경애

2013-05-21 03:09:56

"성령이 주시는 능력"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이라는 선물을 주셨는데 왜 그 선물을 주셨으며, 성령에는 어떤 능력들이 있는지를 오늘 설교를 통해서 확실하게 알게 된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쩔수 없이 세상에 자꾸 눈을 돌리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향한 눈을 성령으로 돌리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은사들 또한 전도를 위해서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 참 은사가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은 왜 나에게는 이렇게 적은 은사들을 주셨을까? 원망 비슷한 것을 한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족함을 통해 주님은 겸손이란 은사를 주셨습니다.그것을 깨닫고는 교만할수 있었던 저를 겸손케 해주신 은혜에 감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은 세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변화의 영과 우리가 스스로 깨닫게 하시는 인격의 영과 하나되게 하시는 관계의 영이라는 것입니다. 변화의 영...성령님이 아니시면 난 결코 주님을 완전히 닮을수도 십자가를 진 삶도 살지 못할것입니다. 성령님이 내안에 내주하시며 나를 다스리실때 가능함을 알았으니 더 성령님을 사모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또한 주님은 나의 주인이시면서 나에게 강요하지 않으시고 내가 깨달을수 있도록 하시고 또한 순종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는 것에 주님의 한없는 온유와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됨...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며, 성령님이 우리안에 계셔야 가능함을 깨달았습니다. 주안에서 사랑으로 맺어지는 가족과 같은 하나됨이란 성령님이 아니면 할수 없음을 알았고 주님이 원하시는 하나됨을 위해 더 성령님께 순종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성령님이 내안에 계심을 믿고,그것도 부족해 날마다 부어주시는 성령의 은혜를 더 갈망하고 사모합니다.

전혜진

2013-05-21 08:21:03

나의 관심을 붙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성령충만의 기도는 하지만 그것이 형식적인 기도였기에 성령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세상것을 쫓는 내 모습을 돌아보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선물을 받고도 감사는 커녕 받았음을 깨닫지도 못하고 구하기만 했던 제 모습을 회개 합니다.
제 삶이 성령님께 집중하는 삶이 되길 , 성령님의 일하심이 제 삶속에 드러나도록 제 자아가 온전히 죽어지길 소망합니다.

이정수

2013-05-21 21:42:56

지난 특새 기간동안 성령님을 사모하는 마음이었고 믿음으로 성령을 충만히 받았다. 적어도 특새기간 중 그리고 특히나 새벽기도 중에는 성령님만을 바랐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성령을 받고도 일단 교회 밖을 나가면 내 관심이 성령님만이었던가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성령을 받았다고 믿음으로 말하면서 과연 나에게 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나는가 돌아보며, 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나는데에 내가 할 일들이 있음을 보게 하셨다.
먼저는 내가 받은 성령충만이 순종을 위한 것임을 보았다. 성령을 사모하고 성령을 받은 이유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음성에 민감하여 궁극적으로 순종하기 위함인 것이다.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으로 성령님의 마음에 내 마음이 합해지길 소망하며, 그래서 내가 그토록 바라는 나자신의 변화가 나타나길 원한다.
둘째로는, 이 성령충만을 받았을진대 그렇다면 내게 화목, 화평을 깨지 않도록 노력하고 지키는 일에 힘써야 하는 일이 주어진 것이다. 성령은 하나되게 하시지만, 내가 성령님께 붙들려있지 않으면 언제 어떻게 화목을 깰지 모르는 일이다. 큰 책임이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나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성령을 받았다. 성령충만함의 담대함을 입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나타나야 하는 것이다. 내게 이 능력이 나타나고 있는가? 전하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답답함이 있는가? 성령을 더 충만히 부어주소서.

김부영

2013-05-22 02:42:29

그동안.... "성령 충만"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지 않았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그 이유를 잘 몰랐고 이유를 몰랐기에 절실함이 없었던거 같다
하지만 요번 10일간 특새때는 달랐다 오고가는 길에 예배시간에 또 하루종일 주님께 때쓰듯?
메달렸다.
그결과 희귀한 현상은 벌어지지 않았다 옜날의 내 죄가 생각나 떼굴떼굴 눈물 범벅되고 침이 나오고
구토를 하는 그런 현상... 또는 예수님께서 내 눈앞에 나를 어루만져 주시거나....
성령의 불을 보거나.... 그런 현상은 나에게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깨달음을 주셨다 성령충만이 왜 필요한지? 왜 항상 갈구해야 하는지?
성령님의 능력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셨다
이 세상에 큰 비밀을 하나 알게 된거 같아 내 맘이 기쁨이 넘친다

유재숙

2013-05-22 06:05:28

성령이 주시는 능력
오늘 말씀을 통해 지난 일년간 나를 변화시킨 성령님의 놀라운 능력과 주님의 온전한 선물을 받은 나를
돌아보게 하십니다.
우선, 주님을 부인하며 스올속에서 헤매고 있던 나에게 성령의 선물을 부어주심으로 주안에서 거듭나게 하신
나의 주님을 내가 찬양합니다!!
한량없는 주님의 사랑속에서 나의 속사람이 변화됨을 깨닫게 하시고, 깨어지기 직전에 있던 우리의 관계에
사랑의 용서를 알게 하시며 주안에서 하나되게 해주신 사랑이 많으신 나의 주님을 내가 사랑합니다!!
모든것이 주안에서 해결함을 받으며,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는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주님께
더욱 집중하는 내가 되길 원하며, 성령의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 하신 주님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명령에 순종하여 담대함으로 주님을 증거하며 나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모든것이 나의 자아에서 오는 충실함이 아닌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지길 원하며, 온전한 순종위에
늘 깨어서 기도로 간구할때 주님의 놀라운 역사가 내게 임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은 정말 나를 위해 준비해 두셨던 말씀처럼 나에 영을 신비롭고 온전하신 주님의 선물로 가득하게
하심이 느껴지며, 다시금 나의 믿음에 대한 확증을 주심에 한없는 감사가 넘칩니다.
마지막으로, 오직 성경, 오직 예수, 오직 성령으로 나의 마음을 고백해 봅니다.

박빛나

2013-05-23 09:23:34

관심은 마음이 바라보는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제 마음이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지가 제 영적상태를 보여주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직 성령께 집중하는 것이 영적 성장을 이루게 한다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지난 10일간의 특새에서 받은 은혜를 항상 사모하길 소망합니다.
나는 나밖에는 정말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성령께 나를 내어드릴때 나 뿐만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변화와 하나됨과 복음이 전파됨과 더불어 우리의 성품이 변하고, 하나됨을 사모하여 평화의 본드를 붙이고, 바울과 같이 주님을 담대히 전함이 우리안에 나타남을 믿습니다. 지금 내 모습은 성령충만의 모습인지를 점검해보면서 많은 반성이 되었습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나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는그런 충만한 성령에 푹 잠긴 모습이 되길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성령만땅위해 기도합니다.

'주여, 제게 성령을 더 부어주옵소서. 성령께 순종하게 하옵소서'

박순기

2013-05-24 06:21:15

내가 할수 없는 일, 내 욕심과 자아를 버리면 되는 일도, 쉽지 않네요. 아직도 자아가 죽지 않았나봅니다.
나의 안에 더러운생각과 나쁜생각을 지워주시고, 주님 성령을 부어주세요.
특별 새벽기도의 주에 내가 몸을 일으켜 일찍 올수 있었던것은 내가 올려고 하는 의지보다, 성령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새벽에 눈을 떴습니다.
이번주는 내안에 들어와 내게 좋은 말씀과 믿음으로 채울수 있는 성령님의 도움이 있었다고 자백합니다.
주님 제영혼과 제 주변 영혼에 성령님이 임하게 하소서.

박미경

2013-05-26 08:44:01

성령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다라는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 닿습니다.
내 마음에 성령님이 임하시면 감사함으로 받지 못하던 것들에 대해서도 감사함으로 받게 됩니다.하루하루 내가 살고 있는 것 자체가 큰 은혜라는 사실을 알게도 되고 정말 지금까지는 한번도 생각조차 못한 평범한 일상에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변치 않고 썩지 않는 영광이신 하나님 말씀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령을 간구하는 것은 가장 값진 보물을 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성령님 덕분에 세상에서 주는 기쁨보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에 행복을 느끼고 은혜를 느낍니다.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이런 은혜도 깨달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비결은 오직 성령님께 집중하는 길 밖에 없다라는 오스왈드쳄퍼스아저씨의 말처럼 내 자신의 삶을 오직 성령님께 집중하고 주목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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