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회 형제자매들이 모여 게임을 했습니다.
자신의 머리띠에 쓰여있는 글씨를 맞추는 게임.
온누리 교회의 엄세윤 자매.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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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4_03.jpg (237.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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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コメント
한영진
2003-08-16 05:01:48
고개를 기울인다고 보일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