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품들 중에 절단용 톱이 유난히 제 마음을 붙잡았습니다.
오죽 했으면 손발을 자르지 않으면 안되었을까!
얼마나 고통스럽고 낙심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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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ok_01.jpg (92.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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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コメント
장경옥
2003-08-11 22:27:41
한영진
2003-08-12 10:17:39
잘리워져야 할 것은 도리어 육신이 멀쩡한
제 안에 너무나 많습니다....
조정현
2003-08-12 18:52:55
마음이 답답해서 숨이 막힙니다...
최현숙
2003-11-16 01:3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