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들었던 교회를 뒤로하고 한국으로 되돌아가는 최수연 자매에게 아래의 사진들을 드립니다.
미흡한 사진실력이지만 싫다않고 기꺼이 모델을 해주었던 자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한국에 가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자매에게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수연아 보고 싶을꺼다. 나중에 또 모델해주기로 약속!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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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jpg (357.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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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コメント
한영진
2003-08-14 21:28:04
여기 있으면서 급할때 아르바이트도 해주고 하면 좋은데.(농담)
찌라시 찍을 때 몇번을 옷갈아 입고 몇시간을 표정바꿔가며
찍는데도 짜증한번 안 내는 수연이를 보고 탄복했었지.
아,타고났구나,싶기도 하고.
고마웠어.가끔은 얼굴 볼 수 있겠지?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할께.
김동철
2003-08-15 07:13:39
신왕수
2003-08-15 08:26:25
아직 안 결정된걸루 아는데....^^;;
암튼 세기형 사진 너무너무 멋있어요..
역시 모델이 좋아야 사진두 잘나오는 건가....
나두 사진 잘찍구 시포요....가르쳐주세요
김동철
2003-08-15 16:40:43
사진 참 잘 나왔네,역시 모델은 틀리는가봐...
박준영
2003-08-19 09: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