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실에서 고통당하는 한센병 환자의 고통을 노래한 시입니다.
억울함과 고통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로 인내하는 모습이
우리의 가슴을 여미게 합니다.
- 添付
-
- sorok_04.jpg (89.5KB)
リスト
Status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
||
|
|
|
|
||
|
|
|
|
|
|
|
|
|
Status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
||
|
|
|
|
||
|
|
|
|
|
|
|
|
|
3 コメント
장경옥
2003-08-11 22:26:16
조정현
2003-08-12 18:51:12
최현숙
2003-11-16 01:32:50
감사하다는 고백은 정말 제 맘을 울게 만들었습니다. 주님께 감사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