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준철 목사님의 후배들입니다.
솜털이 뽀송뽀송 하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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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コメント
마준철
2003-06-28 08:22:24
후배들을 보니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다시 선지동산으로 가고 싶다.....
이지영
2003-06-29 07:06:32
짧은 시간이여서..아쉬웠지만...다음에 또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