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 준영이 입니다. 20일날 100일을 맞았었죠.
100일동안 건강하게 자라준 준영이가 고맙습니다.
더불어 고생한 와이프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에서 건강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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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01.jpg (237.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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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コメント
정재성
2003-06-24 07:14:55
아직 널 본적은 없지만...
너는 아빠 엄마의 사랑의 결정체란다.
때론 살아가면서 힘든일도 많겠지만...
그 때마다 널 사랑해 주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늘 따뜻한 마음과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나길 기도할께
형아가~~~
박정선
2003-06-24 07:32:59
준영이 일본에 오면 아찌가 까까 사줄께...
나도 형아!`
박세기
2003-06-24 07:38:02
이지영
2003-06-24 07:40:27
하여튼..아잉잉.. 귀여워라.
박세기
2003-06-24 07:41:13
그죠? 준영형제.. 히히히
박준영
2003-06-24 07:56:16
분명 멋진 아이가 될꺼에여.... 저보세여...잘 컸자나여..ㅋㅋ(죄성함다...)
운영자님 미웡~~~ 그렇지만, 아드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난또 내사진 올렸다구....^.^;
박정선
2003-06-24 08:06:15
난 누나!^^
박세기
2003-06-24 08:17:21
하나님안에서 거하는 준영형제의 믿음이 보기 좋습니다. (아부성 발언 아님)
박세기
2003-06-24 08:17:52
노재훈집사님 = 형아 아님.. 아저씨임.
박정선자매님 = 누나아님.. 아줌마임.
이지영
2003-06-24 08:35:40
박준영
2003-06-24 09:40:27
성도 같아서 이름만으로는 구별하기 힘들군...
안치현
2003-06-24 19:11:01
믿음안에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서
하나님 나라의 큰 기둥이 꼭 되세요....
이유정
2003-06-24 20:32:59
하나님과 부모님의 기쁨이 되는 아들이 되길...
또한 세기씨 와이프 되시는 분,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김명희
2003-06-24 23:57:57
난 요즘 쪼금 힘들어요..
우리엄마는 난 잠도 안오는데 막 재울려고해요..
정말 엄마 아빠한테 적응 안대..
빨리와여 빨리와서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좀 해요....
현준이 올림
박세기
2003-06-25 01:01:15
엄마랑 아빠랑 날 너무 이뻐해줘서 말이지.. 현준아..일본가면
우리 친하게 지내자. 그런 의미에서 니가 이유식 한턱내라.
준영이 드림.
안치현
2003-06-25 01:15:45
안채진...
박세기
2003-06-25 01:22:37
누나 나 맛있는거 사죠~
박준영..
최현숙
2003-06-25 07:06:34
운영자님! 준영이 넘 이쁘네요. 저도 이렇게 멋진 아들이 있다면 좋겠네요.
그런데, 운영자님 설마 준영이가 채진이 만나면 이런말을 처음 하겠어요.
맛있는거 사달라고,,,(순 아빠기준임) 좀더 의미심장한 인사를 하지 않을까요?
일본 오기 정말 힘들었어요. 누나... 우리 만남이 기냥 우연이 아닌가봐요.ㅎㅎ
운영자님!
아들님이 있어서 든든하시겠군요. 천군만마를 얻는 것처럼 ,,ㅋㅋ
박세기
2003-06-25 07:37:50
제가 말려야죠.
박세기
2003-06-25 07:38:14
최사모님.. 미리 축하드립니다. ^^;;;;
김종서
2003-06-25 09:18:44
은혜다 은혜.
========333
최현숙
2003-06-25 16:24:07
그리고 연상의 여인이 얼마나 좋은데... 모르시군요 헤헤
마준철
2003-06-25 18:04:10
박세기
2003-06-25 20:07:56
그죠? 채집사님.. 명희자매님.. 하하하
나는 아들있다~~~~~
정은영
2003-06-26 00:48:14
운영자님끼서 이렇게 치사하게 나올줄이야!!!!!!@!
준영아! 너는 대범하게 자라거라! -. -%
예쁜 누나가 일본에서 기다리구 있으니 어여 와라~!ㅋㅋㅋ
정은영
2003-06-26 00:51:19
마준철
2003-06-26 02:09:07
정은영
2003-06-26 03:19:07
최현숙
2003-06-26 06:10:39
사진만 봐도 이처럼 입에 귀에 걸리는데...음~ 아들이 진짜로 옆에 있으면
상상해보니 이젠 홈에도 안들어 올것 같아여.
컴보다 아들이 더 좋으니,,,아~ 준영아~~ 아빠! 정신 차리세요!
한마디 해줄래? 이크 이쁜 준영아!
마준철
2003-06-26 17:34:37
박준영
2003-06-28 04:34:34
김미화
2003-06-28 23:50:29
일본 가기 전부터 이렇게 인기가 많아선...
일본 가면 피곤하겠다...아기야~~
인기 많은 것도 괴롭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