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잔인한 달
온갖 생명들이 다시 태어나기 위한
처절한 울부짓음이
온 세상에 울려퍼진다.
너 또한 그런 시련을 이겨냈겠지?
그런 시련이 있었기에
내 앞에 당당하게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자태로 서 있구나.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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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son109.jpg (186.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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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コメント
최현경
2003-06-24 05:02:12
전공을 바꾸던가, 아님 작품집이라도 내셔야 할 듯...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과 글을 저희들만 보기 아깝네요.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
장수미
2003-06-24 05:03:54
너무 평범한 표현이라 죄송하지만 정말 감동입니다.
최현경
2003-06-24 05:05:27
내 마음을 빼앗아 버린 사진에... 글에... 감동! 동감!
정재성
2003-06-24 05:21:38
아직 사진을 잘 모르고 배우는 단계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하고요...
세기 형제나 종서 형제도 저보다 더 잘찍는 걸요...
^^;;
박세기
2003-06-24 06:09:14
우띠...
정은영
2003-06-26 01:01:25
재성형제님은 참 따땃~~한 분일것 같네요!
홍수영
2003-12-03 07:4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