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꿎은 엄마 하고 팽귄놀이중..
에고..귀여워라..
우리 아들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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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05.jpg (241.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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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コメント
이지영
2003-06-25 23:16:47
그리고 헤어스타일도 짱이네요.
최현경
2003-06-25 23:33:33
정말 너무 사랑스런 아기네요. 부럽습니다.
정은영
2003-06-26 00:29:08
근데 너무 귀엽네요. 저두 한번 해보고 싶어요! 준영아~!빨리와서 이모랑 노올~자!!!
정은영
2003-06-26 00:29:30
박세기
2003-06-26 00:56:23
마준철
2003-06-26 02:06:16
정은영
2003-06-26 03:16:11
박정선
2003-06-26 07:26:13
앞으로 이런 웃긴 리플 달지 마세요!!
마준철
2003-06-26 17:17:51
과학자들은 도대체 뭐하는거야? 머리나는 신약 발명은 언제쯤.....
박세기
2003-06-26 18:37:16
발명? 반도체.. 키키키
안치현
2003-06-26 19:49:48
신약과 구약을 맨날 접하시면서...
아직도 발명을 원하시다니...
마준철
2003-06-26 21:46:38
동기들 단합대회 한번 하려고 했는데..... 꽤심한....
박세기
2003-06-27 03:46:39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고 성령님의 은혜를 입게되어.. 삼손 아니..사손 오손 저리가라할 머리카락을 가지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_-; 먹을거에 나 자신을 팔아버리는 하나님의 13번째 제자.)
마준철
2003-06-27 03:54:35
나 사실 요즘 머리 쪼금 났는데....
정은영
2003-06-27 12:20:11
마준철
2003-06-27 18:19:30
박재범
2003-06-27 23:15:00
앞으로 10년안에는 머리나는 신약은 나오기 힘듭니다.
그러니깐.. 우리모두 열심히 신약(구약도...)이나 읽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