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과 오는길에 주님께서 동행해 주셔서 이렇게 무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집에 도착한시간이 예배를 훌쩍넘겨버린 시간이여서 교회를 가지 못했습니다.
회계기도 하겠습니다.
더불어 저의 안위를 걱정하시고 기도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 아들 100일을 축하해주신 분들께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있더군요. 눈에 밟힌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겠더군요.
지금도 보고싶네요. 아들이...
조만간 저희 아들의 튼튼하게 자란 모습을 갤러리를 통해서 보실수 있을겁니다.^^
다시한번 기도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주일날 뵙겠습니다.
박세기 배상.
집에 도착한시간이 예배를 훌쩍넘겨버린 시간이여서 교회를 가지 못했습니다.
회계기도 하겠습니다.
더불어 저의 안위를 걱정하시고 기도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 아들 100일을 축하해주신 분들께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있더군요. 눈에 밟힌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겠더군요.
지금도 보고싶네요. 아들이...
조만간 저희 아들의 튼튼하게 자란 모습을 갤러리를 통해서 보실수 있을겁니다.^^
다시한번 기도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주일날 뵙겠습니다.
박세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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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コメント
이지영
2003-06-23 06:55:30
이제 곧 언니와 아드님도 오겠네요 ^^
그리고 동시에 오빠의 가족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습을 곧 볼 수 있겠네요. ^^
모든 예배의 모습이 다 귀하지만 가족이 하나의 마음으로 여호와하나님께 예배드리는것은 참으로 더욱 귀한 모습인 것 같아요.
최현숙
2003-06-23 07:12:00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혹 눈물은 보이지 않았는지...어쩜 우셨을지도 모르겠군요. 사랑하는 가족이랑
떨어져 있다는 것이 말로는 다 표현 못할 정도로 애뜻함이 있을 줄 압니다. 아들님하고 사랑하는 부인...
운영자님의 허전한 마음을 표현하듯 밖에는 비가 옵니다. 조금전에도 안 왔었는데....
떨어지는 빗소리가 무더운 밤을 식혀주는 듯 합니다. 오늘도 평안히 주무세요. 긴 여행 많이 힘드셨을텐데...
다시금 홈이 활기가 넘칠것 같군요. 기대하겠습니다.
마준철
2003-06-23 07:25:10
장수미
2003-06-23 07:45:34
박세기
2003-06-23 07:52:01
아마도..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늑장대처로 인해서 손실을 입게 해드린점...
이용규
2003-06-23 12:33:59
방혜진
2003-06-23 19:34:28
운영자님 자리 비우니까 이 곳도 금방 표가 나던걸요..분위기가 웬지 허전한 것이..
돌아오셔서 좋은데, 가족들이랑 또 헤어져오기가 얼마나 섭했을까 생각하니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네요..
빨리 다들 모셔와야 일도 손에 잘 잡힐텐데..그쵸?
이유정
2003-06-23 20:57:32
앞으로도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한달만 더 참으시면 되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