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떠나 한국에서 바쁜생활로 인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는 잘도착하여 다시 새로운 생활에 잘적응하려고 하는데...
예전에 잠시 한국에 들리려 오는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마음 한구석이 텅빈 느낌입니다.
아마 그건 일본 교회에서의 추억과 .. 또 항상 그곳에 내가 머물러 있을줄 알았고..내자리 성가대에
앉아 있을줄 알았는데.. 벌써 너무 그립습니다..
남편은 베트남으로 떠났는데.. 일본의 생활은 천국이라고 하네요.. 공기는 물론 여러가지 ..
이번에 다시한번 느낀것이지만 , 평범한것들의 소중함을 ..
가장 평범한 일들과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주님은 나의 최고봉에서 읽었는데..
입에서 아멘이 ~~절로 나옵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 물과 공기, 목사님의 꿀송이와 같은 말씀 그 어느 하나도 감사하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더 잘해 주지못하고 온것 같아 아쉽습니다 정말 그곳이 천국이라 생각하고 교회생활과 기도생활
예배가 삶이 되는 중앙교회 식구들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잘도착하여 다시 새로운 생활에 잘적응하려고 하는데...
예전에 잠시 한국에 들리려 오는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마음 한구석이 텅빈 느낌입니다.
아마 그건 일본 교회에서의 추억과 .. 또 항상 그곳에 내가 머물러 있을줄 알았고..내자리 성가대에
앉아 있을줄 알았는데.. 벌써 너무 그립습니다..
남편은 베트남으로 떠났는데.. 일본의 생활은 천국이라고 하네요.. 공기는 물론 여러가지 ..
이번에 다시한번 느낀것이지만 , 평범한것들의 소중함을 ..
가장 평범한 일들과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주님은 나의 최고봉에서 읽었는데..
입에서 아멘이 ~~절로 나옵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 물과 공기, 목사님의 꿀송이와 같은 말씀 그 어느 하나도 감사하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더 잘해 주지못하고 온것 같아 아쉽습니다 정말 그곳이 천국이라 생각하고 교회생활과 기도생활
예배가 삶이 되는 중앙교회 식구들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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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コメント
문인우
2010-06-17 06:53:09
권사님의 빈자리가 어찌나 크게 느껴지든지 ㅠㅠ
어디를 가시든지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방재철
2010-06-17 18:59:13
권사님내외분 계시는 곳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유진
2010-06-17 22:18:20
한국에서 많이 바쁘시죠?
베트남 가셔서도 항상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늘 건강하세요~
김부영
2010-06-18 02:53:09
놓고 가졌잖아요 그 나무를 보면 권사님 생각이 나네요 가끔 소식전해주세요
이현정
2010-06-18 03:00:37
이용규목사
2010-06-18 03:54:54
두 분이 남긴 업적(?)이 그 만큼 크다는 뜻이겠죠.
이직도 전혀 실감나지 않고, 환하게 웃으면서 교회를 들어서는
권사님 부부의 모습을 계속 떠 올립니다.
김권사님은 곧 일본에서 뵙게 된다니 기쁩니다.
이권사님 건강 조심하세요. 종종 연락도 주시고요.
이진애
2010-06-18 04:26:29
권사님! 마지막 들어가시는 날 새벽에 기도해주셨던 그 따스함 못 잊을 것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권사님 말씀처럼 저도 평범한 삶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끼며 감사와 기쁨을 찾는 주님의 딸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미경
2010-06-20 01:58:50
최현숙
2010-06-20 02:06:31
저도 이제서야 시간이 나네요. 권사님이 보여준 사랑이 많은 사람들의 심령에 감동을
주고 떠나셔서 그런지 다들 그리워하고 계세요.
저도 많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권사님! 늘 건강하시구요. 교회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보여준 사랑이 베트남에서도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권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