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 오랜만에 또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한국을 떠나 토요일 아침에 호주에 도착했습니다.
오자마자 주일을 보내고 오늘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살다 간 경험이 있어서인지.. 말도 안 통하는 곳인데도 전혀 떨리지 않고 수업도 받고 옵션클래스 수업까지 받고 왔습니다. 강심장 양심장? 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일본인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본어로 대화하고 점심도 같이 먹고 수업도 같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한거있죠.. 이러다가 영어보다는 일어를 더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어라도 통하니 다행인가요..ㅎㅎ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의 연락처입니다. 070-8254-0952
멀리 떨어져있지만 기도해주세요..
특히 건강을 위해서요.. 제가 지금 이틀째 왼쪽눈이 충혈이 되어서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엇그제부터 안구가 조금 아프더니 어느새 빨갛게 충혈이 되어있더라구요.. 한숨자고 일어나면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 전혀 진전이 안보입니다.. 만약 내일도 그런다면 약국이라도 가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이제 막 와서 보험도 안되니 병원가는것도 힘들것같구요..
그리고 언어의 지혜와 집중력 능통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언제나 감사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럼 중앙 영광 교회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한국을 떠나 토요일 아침에 호주에 도착했습니다.
오자마자 주일을 보내고 오늘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살다 간 경험이 있어서인지.. 말도 안 통하는 곳인데도 전혀 떨리지 않고 수업도 받고 옵션클래스 수업까지 받고 왔습니다. 강심장 양심장? 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일본인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본어로 대화하고 점심도 같이 먹고 수업도 같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한거있죠.. 이러다가 영어보다는 일어를 더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어라도 통하니 다행인가요..ㅎㅎ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의 연락처입니다. 070-8254-0952
멀리 떨어져있지만 기도해주세요..
특히 건강을 위해서요.. 제가 지금 이틀째 왼쪽눈이 충혈이 되어서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엇그제부터 안구가 조금 아프더니 어느새 빨갛게 충혈이 되어있더라구요.. 한숨자고 일어나면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 전혀 진전이 안보입니다.. 만약 내일도 그런다면 약국이라도 가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이제 막 와서 보험도 안되니 병원가는것도 힘들것같구요..
그리고 언어의 지혜와 집중력 능통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언제나 감사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럼 중앙 영광 교회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
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お知らせ |
7기도,7の祈り
|
2021-12-21 | 158 | ||
お知らせ |
어린이 솔로몬의 10가지 지혜 子ども十個の知恵
|
2021-03-01 | 380 | ||
お知らせ |
특별한 크리스마스카드(솔로몬의 10가지 지혜)
|
2020-12-22 | 236 | ||
お知らせ |
회원가입변경,会員登録変更 |
2018-01-17 | 329 | ||
2957 |
7월 24일 교회대청소 알림4 |
2010-07-22 | 125 | ||
2956 |
책 빌려드립니다.6 |
2010-07-22 | 136 | ||
2955 |
여선교회분들 보세요1 |
2010-07-09 | 99 | ||
2954 |
신천 집사님들 찬양들어주세요1 |
2010-07-03 | 99 | ||
2953 |
2010년 신천집사 수련회 *7/4-7/5 1박2일 리프레시 센터2
|
2010-06-28 | 163 | ||
2952 |
남편은 현모양처를 원한다 (퍼옴)2 |
2010-06-25 | 114 | ||
2951 |
내가 원하노니 |
2010-06-21 | 116 | ||
2950 |
자녀가 두려워하는 부모 (퍼옴)2 |
2010-06-18 | 93 | ||
2949 |
주일날 여선교회에서 도시락 월례회 합니다.1 |
2010-06-18 | 97 | ||
2948 |
안녕하세요? 이정미 입니다^^9 |
2010-06-17 | 184 | ||
2947 |
속장님들께 |
2010-06-13 | 92 | ||
2946 |
사람의 혀, 사람의 말2 |
2010-06-12 | 98 | ||
2945 |
6월 9일 수요 새벽예배 |
2010-06-09 | 55 | ||
2944 |
여기는 호주입니다11 |
2010-06-08 | 192 | ||
2943 |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1 |
2010-06-06 | 73 | ||
2942 |
6월 2일 수요 새벽예배 |
2010-06-02 | 46 | ||
2941 |
속장 필독 사항3 |
2010-06-01 | 109 | ||
2940 |
지난 화요일 둘째가 태어났습니다.11
|
2010-05-31 | 187 | ||
2939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퍼옴)4 |
2010-05-31 | 84 | ||
2938 |
5월 23일 성령강림절 |
2010-05-24 | 54 |
11 コメント
박유진
2010-06-08 23:10:35
국제적으로 벌써 3개국어를 동시에 하고 있네요~
아픈 눈도 빨리 낫길 기도해요.
호주에서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화이팅~!!
김부영
2010-06-09 03:06:54
넌 어디가나 잘 생활 할 것 같아 그나저나 눈이 빨리 낫으면 좋겠다
또 반가운 소식 전해줘 건강조심하고..!!!!
유광옥
2010-06-09 16:47:35
눈이 빨리 낳도록 기도할께 그리고 어디에
있든지 주님이 너와 함께 하리라고 믿어
열심히 생활하고 가끔 소식 전해주렴
황후연
2010-06-09 19:22:28
미옥 자매님. 잘 지내시죠?
또 새로운 곳에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것이 힘드시지 않으세요?
그게 부담이면서 또 은근한 기쁨이었으면 좋겠어요.
미옥 자매님처럼 흔들리지 않는 심지를 가진 이에게 하나님이 평강에 평강을 더하신대요.
이사야의 고백입니다.
건강 위해서 기도할께요.
문인우
2010-06-10 03:12:02
아픈 눈이 빨리 낳을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070으로 연락할께요 >.<
양미옥
2010-06-11 04:03:35
이진애
2010-06-11 06:03:38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을 붙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여기서 그랬던 것처럼 호주에서도 사랑으로 소문난 미옥이 되길.. 기도할게. 홧팅!!
최승우
2010-06-12 04:18:25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기대됩니다.
담엔 사진도 올려 주삼...
최현숙
2010-06-14 03:11:12
날씨가 점점 더워져 가고 있는데 몸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니?
눈 아픈것은 많이 좋아지고 있다니 다행이다. 나도 계속 눈이 아파서 좋지 않았는데....
호주에서 너가 생각하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길 기도할께...
잠언 말씀을 보다가 너무도 귀한 말씀이라 여기는 부분이 있어 나누고 싶구나.
심히 미련함으로 말미암아 혼미하게 된다5:23의 한 부분인데 내 마음을 치는 것 같아서...
혼미한 삶이 찾아 올때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미옥이가 되길 바랄께....
여기서 만난 미옥이의 소식이 반갑고 기분 좋은 소식이라서 행복하다.
양미옥
2010-06-15 04:41:01
사모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이현정
2010-06-18 03:0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