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의 찬양하시는 모습을 찍으려다 눈이 마주쳐 버렸습니다.
사모님이 교회에 계시니까 교회가 더 화사해졌어요.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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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1_07.jpg (101.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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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コメント
이지영
2003-06-04 19:51:42
저도 사모님처럼 온유한 모습을 갖고 싶네요.
노재훈
2003-06-04 21:29:03
lee yong kyu
2003-06-04 21:30:10
김성미
2003-06-05 01:37:54
이유정
2003-06-05 06:15:02
닭살커플 2호는 아무래두 ....목사님과 사모님 같은데요? ^^
이지영
2003-06-05 07:54:51
이유정
2003-06-05 08:25:33
김종서
2003-06-05 08:39:44
이지영
2003-06-05 09:17:30
박세기
2003-06-05 19:29:23
쩝....
최현숙
2003-06-05 19:54:57
쌍뚱이 닭살커플이 탄생날이 멀지 않았군요.
사랑하는 가족 만이 만이 보고싶죠?
불쌍한 운영자님...
밤마다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통곡소리....흐흐흑.엉엉엉.앙아앙
이지영
2003-06-06 05:11:17
정은영
2003-06-07 22: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