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자매가 자신이 한 꽃꽃이 앞에서 이쁜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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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1_08.jpg (123.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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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コメント
이지영
2003-06-04 19:44:56
저는 언니 성격이 화끈해서..너무 좋거든요...앞으로도 많이 가르쳐주세요. ^^
노재훈
2003-06-04 21:28:00
장 수미
2003-06-05 04:33:47
이유정
2003-06-05 06:13:06
이제 원 풀렸냐? ㅋㅋ
선 볼때 딱! 이사진이닷!
최현숙
2003-06-05 18:46:50
그말이 틀리지 않다는 걸 확인하듯 합니다.
꽃과 동등함을 취해도 손색이 없는 채영자매님!무자게 아름답습니다.
홍수영
2003-12-18 21:37:50
하지만 실물만큼은 표현하지 못한것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