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님이 돌아 오지 안을걸 알면서도...
나는 여기 서 있습니다.
이런 내 자신이 초라하고 싫지만...
언젠간 님이 올실 거라 믿으며
오늘도 나는 기다립니다.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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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son67.jpg (142.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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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コメント
박세기
2003-06-06 05:39:49
이지영
2003-06-06 05:55:23
하제란
2003-06-07 05:16:20
홍수영
2003-12-13 03:04:29
기대라는 걸 할수있음이...
또 다른 희망을 주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