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집사님(?)님과 아이들의 사진..
행복해 보이죠?
저도 제 와이프와 아이가 보고 싶습니다. 흑흑 ㅠㅠ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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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gether.jpg (274.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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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コメント
최현숙
2003-06-02 20:22:38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있다는 것은 참,,,슬프지만....만남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행복하길...
이지영
2003-06-05 18:19:01
그리고..위에 사진...난 언제 아이를 낳을까요?? 언니들을 선배님으로 모시고...^^
나의 친구들은 ..지영이는 결혼을 아주 일찍하던지...아니면...아주 늦게 할것같아..라고 종종 말하던데... 아주 일찍할 나이는 지났고.....읔.....그럼...아주 늦게??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