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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그러나 나는..-거짓말

멀티선교팀, 2013-10-06 18: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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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그러나 나는..-거짓말
성경: 마태복음 5장 33절-37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11 コメント

최현숙

2013-10-07 00:15:48

구약은 맹세한 것은 반드시 지키라 했습니다. 특히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거나 서원하면 더욱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편법으로 하늘, 땅, 예루살렘, 자신의 머리에 대고 맹세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맹세를 했기 때문에 지키는 것보다는, 크리스챤은 맹세 없이 자신의 인격자체가 보증 수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맹세를 하고도 지키지 않는 이유중 하나가 자신에게 손해가 오기 때문이라 하셨는데 배드로의 경우를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나를 통해서 에수님이 나타나길 원한다면 진실, 진리되신 예수님 안에 거짓은 있을 수 없습니다.
농담이라도 거짓을 이야기 하지 말며, 아이들에게 엄포나 으름장으로도 거짓을 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새가족 모임을 마치고 시간이 있어 감사쓰기를 하는데, 아이들 한떼가 몰려옵니다. 그리곤 몸을 숨깁니다. 자신의 몸이 들키지 않게 탁자 밑에 감추고선 없음을 드러내는데, 마침 찾는 아이가 옵니다, 내게 묻습니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없는데...대답을 하니 숨기고 있던 아이가 몸을 드러내면서 깔깔거리고 웃습니다. 그 순간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곤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의식하지 않고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거짓은 너무도 쉽게 문화라는 거창한 명목으로 다가옵니다. 적당한 거짓말은 괜찮다는 식의 허용이 결국은 거짓사회, 공동체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회만이라도 거짓을 멀리해야 하며 정직한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가운데 나의 정직이 그것을 만들어 내는데 기초가 되어야 함을 고백합니다. 이제부터 거짓을 말하지 않기로 결단을 합니다.

김헌규

2013-10-07 05:11:25

내가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믿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다.
세상에서 나는 과연 믿을 만한 사람인가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정직에는 3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는데,
첫째, 약속이나 맹세를 하고도 지키지 않는 사람.
둘째, 약속이나 맹세를 반드시 지키는 사람.
셋째, 약속이나 맹세를 하지 않아도 지키는 사람.
나는 과연 위의 3가지 유형중에서 어디에 속하는 사람인가를 돌아볼때, 두번째 유형의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우리는 주님안에서도 정직해야 하지만 세상가운데에서도 정직해야 한다고 하는데, 교회에서는 주님앞이니까 정지하려고 하면서 교회만 벗어나면 마치 주님의 눈을 벗어난 듯 행동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겁을 주려고, 혹은 떼쓸때에 달래려고 마치 선심쓰듯이 거짓말을 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잠을 재운다는 명목으로 빨리 잠을 안 자면 괴물이 나타난다고 겁을 주고, 말을 잘 들으면 나중에 선물을 사준다고 달래고 했던 저의 거짓된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안에서 모든 일에 정직한 부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리더일수록 농담으로라도 거짓을 말하지 말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말씀하신 것을 신약에서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들으며 주님의 리더쉽을 생각합니다.
회사의 이익이 걸린 부분에 있어서 선의를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거짓믈 말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앞에서 주님외에는 선한것이 없는데, 저를 포장하기 위해서 선의라고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과 같은 정직한 리더의 모습을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면에서 정직한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명예가 떨어지더라도 주님앞에서 정직하다고 칭찬받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유재숙

2013-10-07 05:42:15

도무지..거짓을 맹세하지 말아라!
오늘 말씀을 통해..나의 잠재 의식속에서 무심히 자라고 있던 거짓의 죄들이 나의 입을 통해 자연스레
거짓말이 되어 나오고 있음을 의식하게 되었다.
육의 부모를 안심 시키려고 타지에서의 나의 생활을 포장하며 했던 거짓말의 기억..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이기심의 거짓말..
나의 아이를 겁주려고 했던 협박의 거짓말등..
이런 거짓말들로 약간의 마음에 위안을 삼으면서..나는 무수히 많은 거짓말들을 일삼고 있었다.
당시를 돌아보면 약간의 죄책감은 있었지만, 그 거짓말들이 나의 숨겨진 죄성에서 나온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았으며
결국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거짓의 영의 간계임을 깨닫지 못한 채,
죄의 종노릇 했던 나를 돌아봅니다.
그리고 주님 앞에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주님은 오늘 다시 나에게 말씀 하신다.. "거짓을 맹세하지 말아라.."
세상 가운데서 진실의 그릇이 되어 믿을 만한 크리스찬으로 본을 보여라..

이제는 달라지는 나를 주님께 드리고 싶다. 나의 말에 책임질 수 있는 정직함을.. 드리고 싶다.
주님이 찾는 제자로서..주님의 뜻과는 달랐던 내 마음의 거짓을..내 입술의 거짓을..과감히 던져 버리기를 결단합니다.
주님이 하라시니까.. 그분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주님..제가 맹세하지 않아도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으로..거짓 맹세를 하지 않게 하소서!!

이번 한주간 나의 아이에게 본이 되는 크리스찬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 엄마의 모습을 실천하며,
나와 아이의 관계에서 농담이라도 거짓을 말하지 않기를 삶에 적용 해 보고싶다.

배미화

2013-10-07 05:49:32

거짓말이라하면 뭐 대단한 것을 생각한다. 사기치는 것, 남 이간질 시키는 것, 등등
하지만, 농담으로 장난으로, 그리고 당장 그 상황을 모면하고자 또는 상대방의 말에 근성으로 얼마나
많은 거짓을 말해왔는가?
그리고 약속한 그 순간에는 진실이었어나, 마음이 변하거나, 의지가 약하여 지키지 못하거나,,,,
처음엔 거짓이 아니였는데, 거짓이 되는 순간 또한 많다.

오지랖이 넓었을 때는 말하고 지키지 못할 약속 때문에 힘들어 했고, 자신과의 수 많은 결단을 하고 지키지
못했을 때 내 자신이 얼마나 초라하고, 나약한지, 그래 난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이지...
사실 결단 하는 것이 무섭다. 그렇다고 결단을 안 할 수는 없다.
내 힘으로 안되는 것을 알기에 주님께 의지하며 결단할 수 있기를 원한다.


작은 것부터,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정직하고 싶다.
그 전에 주님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직한 자녀가 되고싶다.

이태훈

2013-10-07 06:27:10

오늘 목사님 설교에서 나에게 다가온 말씀들은
"구약에서의 헛 맹세 하지말라...맹세한 것은 지켜라는 말씀을 예수님은 맹세하지도 말라고 하셔던 것을 토대로
1.세상의 빛으로서의 크리스천은 정직해야만 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정직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2.자기 이익을 위해 거짓말 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예수님께 맡기고 따라야 합니다.
3.맹세하지 않아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하고 말에 대한 책임을 지키시는 예수님처럼 우리도 한 말에 대해서는 책임지어야 합니다."라는 것 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 마음에 제일 와 닿은 말씀은 맹세하지 않아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하고 말에 대한 책임을 지키시는 예수님처럼 우리도 한 말에 대해서는 책임지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나온 날들을 생각해 보면 약속하고도 지키지 않았고 헛 맹세도 많이 했고 예수님처럼 책임지지 않고 변명하기 위해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명목으로 거짓말을 해왔던 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의식하지 않고 거짓말들을 했었던 저를 주님께서 변화시키기 위해 오늘의 말씀을 듣게 하셨던 것 같습니다...
주여...어리석고 연약한 저를 용서하소서...
주님께 나아가기에 앞서 무지한 제가 회개하오니 용서하시고 진실된 자 되기로 결단하려고 하오니 붙잡아 주시옵소서...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던 거짓말들을 하지않는 자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조금이나마 세상의 빛으로서의 크리스천이 될수 있도록 정진하는 자 될수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목사님을 통해 저를 붙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미경

2013-10-07 06:57:38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서 지금껏 내가 해왔던 거짓말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난 어떤 거짓말들을 하며 살았었던가…
상대방이 신경쓰지 않도록 상대방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종종 가벼운 거짓말을 할 때도 있었고 내 유익을 위한 거짓말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특히 설교말씀을 듣는 동안 제가 아이에게 했던 거짓말들이 찔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장난으로 농담으로 재미로 툭 던진 거짓말…
내 위주로 편하기 위해서 던진 거짓말…
그 순간만을 모면하기 위해서 던진 거짓말…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대부분이 당장의 상황을 모면하거나 극단적인 방법으로라도 아이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이한테 설명하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설명한다해도 아이가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쉬운길인 거짓말을 택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거짓말들로 인해 아이에게 엄마의 신뢰도가 많이 실추되었고 사실을 이야기 하는데에도 아이가 엄마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일이 벌어지기까지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거짓말에 대한 가장 엄한 형벌 …숨겨진 처벌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에게도 사람들에게도 살아가면서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약속을 하지 않아도 그일을 잘 지키는 믿음의 사람들의 모습이 내모습이 되어 죄악된 내가 나타나지 않게 하소서.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면 거짓말을 할 수 없다는 오늘 목사님의 설교말씀처럼 제 모습에서 주님의 모습이 나타나 거짓말에 대해 민감한 제가 되어 가벼운 거짓말이라도 절대 입에서 토해내지 않은 제가 되고 싶습니다.

강현수 권사

2013-10-07 07:15:11

몇일전에 회사에서 직원이 거짓말을 한적이 있었다 내가 걱정할까봐 그랬다고
하지만 그직원은 아주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했고 난 그거짓말을 믿었다. 그런데 나중에
거짓말을 했다는것을 알게 되고나서의 충격은 이루말할수가 없었다.
일상속에서도 농담을 하면서도 반은 거짓말이 들어가있는것같다.
그래도 그말이 정말로 믿게 된내가 바보취급을 받는경우도 있었다.
어떤때는 그런소리를 들은적도 있었다. 순진한건지,내숭을 떠는건지알수가없다고
정말로 진짜로 그말을 믿었냐고 도리어 반문하는 사람도 있었다.
일상생활속에서 거짓말이라는 존재가 당연시 되어있어도 그걸 거짓말이라고
지적을하고 제제를 가한사람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나역시 내가 선의에 거짓말을 해도
거짓말이라고 느끼면서 그다지 그것이 죄라고 생각을 못했던것같다.
사소한 일이라도 거짓으로 나를 포장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중심을 보고 계신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내자신부터 정직으로 샤워를 해야겠다.
주님!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거짓의 죄를 지었던 저를 용서해주시고
정직의 영으로 새로운 옷을 입기를 소망합니다.

이학현

2013-10-07 08:22:12

오늘 말씀에 대하여 마음에 가장 찔림을 받은 부분은 "나의 이익을 위해 살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게 된다. " 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사실 오늘 설교를 듣기 전 주보를 통하여 오늘 말씀 내용이 거짓말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확인 하고 난 그래도 이 정도면 거짓말 안하고 정직하게 살고 있다고 속으로 교만을 떨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이익을 위해 살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게 된다. " 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생각해보니 쓸데 없는 거짓말은 잘 안하지만 오히려 순간순간 나의 이익이나 명예를 생각하여 과장하고 허세를 부리며 거짓말을 했던 것들이 생각 나기 시작했습니다. 부끄러웠고 크리스천으로 주님의 빛을 내기는 커녕 거짓으로 저를 포장했던 나의 모습이 씁쓸했습니다.

앞으로는 나보다는 주님의 의를 위하여 산다면 거짓말도 자연스레 없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직함으로 진실한 예수님을 나타내도록 결단해봅니다.

이정수

2013-10-07 21:54:16

굳이 "약속"을 얘기하자면, 약속을 하면 지키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거짓 약속 남발없이, 일단 약속이면 지키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생각한다. 한데, 왜 약속을 지키는지를 파고 들어가면,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타이틀 속에 나를 넣고자 하는 이유, 즉 나의 인정, 체면과 이익을 위해 약속을 지키는 것 같다. 거짓말하는 이유가 나의 체면과 이익을 위해서인데 약속을 지키는 이유도 똑같은 것이다. 결국 나는 약속을 지키는 것도 또 반대로 거짓말을 하는 이유도 아직 나를 주인삼는 내 중심에 있음을 보았다. 약속하지 않아도 믿음의 사람이기에 믿을만한 사람이 되려는 이유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내 동기를 새롭게 하신다. 또한 거짓말에 있어서도, 우선은 나를 잘 포장하고 더좋게 드러내기 위한 거짓말,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이 먼저 떠오르지만 더 나아가 내가 의식조차 하지 못한 거짓말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싶다. 주님 바라보는 임재연습이 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적용되어 주님을 바라보는 정직의 말을 실천하기 원한다.

이일형

2013-10-07 22:12:19

오늘 설교 전까지 왜 예수님이 맹세하지 말라고 하신지 잘 모르고 있었다. 나는 그 맹세란 단어에 초점을 맞춰서 생각을 하였다.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약속하지 말라는 행위에 나는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하지만 행위가 가닌 그 마음의 동기의 문제라는 걸 오늘 알게 되었다.
맹세를 하면서 드러나는 것은 나의 의라는 것을. 나의 정직함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낸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을. 그렇다. 나의 의를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 있다. 다른 사람의 칭찬을 들으려고 하는 원함이 있다. 맹세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은근히 나의 정직함과 잘 살고 있음을 드러내려 할 때가 있었음을 보게 되었다.
약속이나 맹세를 하지 않아도 지키는 사람. 나의 정직함을 드러내지 않아도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정직이 너무 당연한 것이어서 굳이 지키려 하지 않아도 원래 모습이 정직이었던 것처럼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

박순기

2013-10-08 08:06:44

설교를 통해서 나와 남편과의 대화, 그리고 나의 가정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너무나 거짓말을 많이 해왔고, 거짓말투성이의 생활의 나자신과 가정을 보니, 부끄럽습니다.
과장하여 말하면서, 농담도 못하냐고 남편한테 말합니다.
남편또한 뭔가 언급하고서, 지키지 않을때가 있었고, 또 웃자고 하는 말이었다면서 넘어갈때가 있었습니다.
진실이 아닌 말을 하면서, 농담이라고 웃으라고 , 마모하려고 넘어갈때, 그것이 죄인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내 입이 문제입니다.
주님, 농담이라도 거짓된것, 과장되게 말하지 말게 하소서 . 내 입을 정결케 해주시고, 진실로, 서로가 서로를 상처주지않게, 나의 입을 지키게 하소서.

알고지은 거짓말, 모르고 지은 거짓말 용서해주시고, 다시 한번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게 저를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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