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홈피에 가끔씩 들어와서,글도 못남기고 글만 보고 나가서 정말 죄송하구여,
주일날 마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정말 많은걸 느끼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용기있는삶에 대해서 정말 한번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는 기회가 되었던거 같아요.
목사님 말씀중에, 신오쿠보 역에서 철로에 떨어져있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철로로 뛰어내린유학생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였던거 같아요. 그때 저희반 담임선생님으로 부터 그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같은 한국사람으로써, 정말 대단하다는, 제가 한일도 아니면서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목숨을 건지진 못하였지만,,,,
근데 그렇게 용기있는분들은 자신이 먼가 희생을하고, 먼가를 잃어야지만, 그 빛을 바란다고 할까,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사람들은 그때서야, 정말 대단하다,나는 정말 옳은삶을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하게되는것 같아요.
그렇게 우리들은 항상 먼가 뒤늦게 깨닫기만하면서 사는거 같아요,,그런 자신의 모습에 후회하면서, 이제부터는 정말 용기있는 사람이 되자고 그때그때 느끼게 되고. 하지만, 용기있는 삶을산다는건 그렇게 우리들이랑 동떨어져 있는 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오늘 주목자 봉사가 있는 날이었어요. 정말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어요,다시한번 감사합니다^^아침에 일찍일어나야 할텐데, 다들오셔서,힘들다는 말 한마디 않하시고, 이것저것 일을찾아서 정말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전 가기시작한지 별로 되지 않았지만, 멀리살면서도 항상 아침 일찍 와서 준비해주는 세련언니랑원희언니 정말 너무너무 고맙구여,하나님을 믿기 시작한지 얼마않되는 분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봉사일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것 같아요.
아, 그리고 오늘 10시반부터 수업있었는데도 일찍일어나서 봉사온 상현이오빠도 넘 고맙구,
다른분들한분한분 정말정말 용기있는 분들인것같아요.용기라는게 자신과의 싸움인거같아요.
창피하다거나, 그런거는 자신이 생각하는것에 달렸고, 자신의 생각을 바꿀수 있는건 자신밖에 없다고 생각을해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셨으면 좋겠어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하나님께 정말 쓰임받을수있는 자녀가 될수있도록여^^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하나님께서 중앙영광교회로 보내주신건 먼가 제게 주님께 쓰임받을일을주시려고 그러신거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주님의 자녀라고 항상 입으로는 그렇게 말하고 다니지만,아직 주님의 참된 자녀가 되기위해선 부족한점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정말 영광돌리면서 용기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야겠죠?^^
교회에와서,정말 많은것을 깨닫고 은혜를 받았습니다.앞으로 참된 기독교인이 되기위해서 많이 노력해야되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정말 하나님앞에서는 용기있는자로 쓰임받을수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런글 올리면서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연약한 제모습이 아직 있지만요,,,,,
하지만 하나님한분이라도 제맘을 알아주신다면 전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하나님앞에서는 정말 용기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그리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선행을 하지 않도록 기도해야겠죠?그것이 참된 용기 인거 같아요. 마이너스의 인생을 사는것^^
그리고, 월요일날 아침에 용기를 내셔서 주목자 봉사에 많이 나와 주시면 좋겠어여^^
밤늦은 시간에 혼자 이생각 저생각하면서 글올립니다.
저처럼 늦게 주무시지 마시구여,항상 행복하세여~^^
주일날 마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정말 많은걸 느끼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용기있는삶에 대해서 정말 한번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는 기회가 되었던거 같아요.
목사님 말씀중에, 신오쿠보 역에서 철로에 떨어져있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철로로 뛰어내린유학생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였던거 같아요. 그때 저희반 담임선생님으로 부터 그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같은 한국사람으로써, 정말 대단하다는, 제가 한일도 아니면서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목숨을 건지진 못하였지만,,,,
근데 그렇게 용기있는분들은 자신이 먼가 희생을하고, 먼가를 잃어야지만, 그 빛을 바란다고 할까,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사람들은 그때서야, 정말 대단하다,나는 정말 옳은삶을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하게되는것 같아요.
그렇게 우리들은 항상 먼가 뒤늦게 깨닫기만하면서 사는거 같아요,,그런 자신의 모습에 후회하면서, 이제부터는 정말 용기있는 사람이 되자고 그때그때 느끼게 되고. 하지만, 용기있는 삶을산다는건 그렇게 우리들이랑 동떨어져 있는 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오늘 주목자 봉사가 있는 날이었어요. 정말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어요,다시한번 감사합니다^^아침에 일찍일어나야 할텐데, 다들오셔서,힘들다는 말 한마디 않하시고, 이것저것 일을찾아서 정말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전 가기시작한지 별로 되지 않았지만, 멀리살면서도 항상 아침 일찍 와서 준비해주는 세련언니랑원희언니 정말 너무너무 고맙구여,하나님을 믿기 시작한지 얼마않되는 분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봉사일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것 같아요.
아, 그리고 오늘 10시반부터 수업있었는데도 일찍일어나서 봉사온 상현이오빠도 넘 고맙구,
다른분들한분한분 정말정말 용기있는 분들인것같아요.용기라는게 자신과의 싸움인거같아요.
창피하다거나, 그런거는 자신이 생각하는것에 달렸고, 자신의 생각을 바꿀수 있는건 자신밖에 없다고 생각을해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셨으면 좋겠어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하나님께 정말 쓰임받을수있는 자녀가 될수있도록여^^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하나님께서 중앙영광교회로 보내주신건 먼가 제게 주님께 쓰임받을일을주시려고 그러신거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주님의 자녀라고 항상 입으로는 그렇게 말하고 다니지만,아직 주님의 참된 자녀가 되기위해선 부족한점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정말 영광돌리면서 용기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야겠죠?^^
교회에와서,정말 많은것을 깨닫고 은혜를 받았습니다.앞으로 참된 기독교인이 되기위해서 많이 노력해야되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정말 하나님앞에서는 용기있는자로 쓰임받을수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런글 올리면서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연약한 제모습이 아직 있지만요,,,,,
하지만 하나님한분이라도 제맘을 알아주신다면 전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하나님앞에서는 정말 용기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그리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선행을 하지 않도록 기도해야겠죠?그것이 참된 용기 인거 같아요. 마이너스의 인생을 사는것^^
그리고, 월요일날 아침에 용기를 내셔서 주목자 봉사에 많이 나와 주시면 좋겠어여^^
밤늦은 시간에 혼자 이생각 저생각하면서 글올립니다.
저처럼 늦게 주무시지 마시구여,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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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コメント
조정현
2003-07-01 18:25:20
그리고 춘성이도 주목자 사역갈려면 일찍 일어나야 할텐데 매주 나오는거 너무 대견하고 사랑스럽단다..
울 하나님 보시기엔 더욱 기뻐하시겠지..
춘성이 교회온지 얼마 안되는데 성가대도하고 이것저것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는거 보면 정말 하나님 만드신 사람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한다..
더많이 쓰임받는 하나님의 일꾼되도록 노력하자..
울 춘성이 이쁘니까 내가 주일날 맛있는거 사줄께...*^^*
최현숙
2003-07-01 18:39:29
저에게 많은 은혜와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안에서 늘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박세기
2003-07-01 19:50:30
마준철
2003-07-01 21:14:18
신왕수
2003-07-02 10:30:14
2학기부터 빼려구 봤는데...요번 학기에 신청한게 통년이라서 하필이면 1교시것이...
암튼...체육대회 이후로 춘성이하고는 한번도 얘기 해보지 못했지만 나보다 어리지만(몇안되는...) 정말로 본받을 점이 많네...
그리고 정현이 누나...사모님...에잇...정현이 누나(미화누나도 누나니까...)!! 저도 맛난거 사주세요~~^^;;;
노재훈
2003-07-02 10:57:06
조정현
2003-07-02 18:03:08
당근 맛있는거 사주지..
그리고 호칭은 너 편한데로 해도되....*^^*
김미화
2003-07-04 03:38:29
네 얘기를 듣고 있는 것도 좋고 , 또 네 글을 읽는 것도 난 너무 좋네...
춘성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나보다 훨씬 어른스런 생각으로 침착하게 살아가는 갓가탕 참 부러워.
은영언니 말이 맞는 것 같아.
네가 우리 교회에서 제일 참해!
나도 용기를 내서 ...나를 포기하는 방법도 배우고...그렇게 살아야겠다.
춘성아~보고싶다.
상현아!~네가 주목자님 사역 가니까 다들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애^^
왕수야, 너무 슬퍼하진마.너네 학교에서 동일하게 주님일 하면 되지뭐.~
네가 춘성이 괜찮다고 그랬지?
그래도 둘이서 싸우면 안되는데...
우정도 중요하니까...무슨말을 하는건지?...^^
이유정
2003-07-05 12:11:11
힘들기 때문에 노력해야 하는 것이지.
노력이 무엇인지, 섬김이 무엇인지 보여준 춘성아!
사랑해~ 하나님께서 무척 기뻐하실꺼야 ^^
앗, 오늘은 춘성이 생일임다~
생일축하해~
(온니가 젤 첫번째로 축하한듯한 뿌듯한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