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공부 따라 가기 어려웠지만...(진짜 어려웠음...스케일, 음정, 청음,...으~~~)
정말 즐겁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것 할 수 있는것을 맘껏 누릴 수 있다는게 큰 축복인것
같습니다.
십자가의 길이란 곡 넘 좋은것 같아요... 다행히 울 학교에 CCM을 하려하는 학생이 많아
서 더 좋은것 같아요.. 아직은 자신의 공부 따라가기 어려운 실정이라 그룹결성은 무리지만
차츰 나아 지고 있으니 조만간 결성을 할지도...ㅋㅋ
울 학교엔 한국인이 10명 밖에 않되서 양적으론 딸려도 질적으로 올라서려 노력중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들 같은 레벨로 처음으로 시작하는 단계지만 저는 다행히 실전으로 한적이
있어서 울 한국인을 뭉쳐서 교인들이 뭉쳐서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가르쳐주고
있죠... 하나님의 일도 양보다 질적으로 향상 되길 바라는 맘으로.....
의외로 울학교 유학생들은 거의 교회를 다니고 있더군요... ccm을 하기위해 공부 하시는
분도 계시고... 한사람한사람 알아갈수록 감사와 즐거움이 늘어 간답니다.
모두 힘내세여...
p.s.-> 질문이 있는데 어디다가 써야 될지 몰라서.... 언뜻 사도 바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
는데 너무나 신실한 믿음으로 젊은 성도들의 믿음에 열정을 갖게끔 하는 지대한 영향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데 바울이란 이의 인물은 어떤인물인지...
그가 갖고 있던 참된 하나님의 의지와 세상사람들에게 알리려는 메세지는 무엇인지...
성경을 읽고 있지만 말씀들이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표현에 있어서 무슨말인지
모르는것들이 있어서요... 아직 어린 저의 믿음과 말씀의 지식으로는 따라가기가 어렵더군요.
큐티 신청합니다. 그의 열정적 믿음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정말 즐겁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것 할 수 있는것을 맘껏 누릴 수 있다는게 큰 축복인것
같습니다.
십자가의 길이란 곡 넘 좋은것 같아요... 다행히 울 학교에 CCM을 하려하는 학생이 많아
서 더 좋은것 같아요.. 아직은 자신의 공부 따라가기 어려운 실정이라 그룹결성은 무리지만
차츰 나아 지고 있으니 조만간 결성을 할지도...ㅋㅋ
울 학교엔 한국인이 10명 밖에 않되서 양적으론 딸려도 질적으로 올라서려 노력중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들 같은 레벨로 처음으로 시작하는 단계지만 저는 다행히 실전으로 한적이
있어서 울 한국인을 뭉쳐서 교인들이 뭉쳐서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가르쳐주고
있죠... 하나님의 일도 양보다 질적으로 향상 되길 바라는 맘으로.....
의외로 울학교 유학생들은 거의 교회를 다니고 있더군요... ccm을 하기위해 공부 하시는
분도 계시고... 한사람한사람 알아갈수록 감사와 즐거움이 늘어 간답니다.
모두 힘내세여...
p.s.-> 질문이 있는데 어디다가 써야 될지 몰라서.... 언뜻 사도 바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
는데 너무나 신실한 믿음으로 젊은 성도들의 믿음에 열정을 갖게끔 하는 지대한 영향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데 바울이란 이의 인물은 어떤인물인지...
그가 갖고 있던 참된 하나님의 의지와 세상사람들에게 알리려는 메세지는 무엇인지...
성경을 읽고 있지만 말씀들이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표현에 있어서 무슨말인지
모르는것들이 있어서요... 아직 어린 저의 믿음과 말씀의 지식으로는 따라가기가 어렵더군요.
큐티 신청합니다. 그의 열정적 믿음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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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コメント
박재범
2003-06-13 11:31:56
믿음과 기도와 노력이 있으면.. 안되는 일 어디 있으랴.....
요건 울 오마니께서 항상 나에게 해주시던 말씀이란다.....
박준영
2003-06-13 12:10:08
최현숙
2003-06-13 13:09:09
그리고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에 대해서 자세히 나옵답니다.
그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났으며 어떤 모습으로 헌신하며,복음을 위해 자신의 삶을 드렸는지...
박준영
2003-06-13 15:11:43
, 그 내면의 뜻이 궁금하다고 하면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건가요?....^^ 아무튼 요즘은 저도 바울에 관한 복음 열시미 들여다 보구 있습니다만....-.-;
노재훈
2003-06-13 16:14:33
이지영
2003-06-13 18:31:59
우리 찬양팀이 먼저 부를 수 있도록...알았죠!!
박준영
2003-06-14 00:40:21
방혜진
2003-06-14 01:39:55
혹시 여건이 되신다면 WWW.fgtv.com 에 들어가셔서 수요강해를 들어보세요.
고린도전서 뿐만 아니라 로마서나 사도행전을 찾아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같네요.
개인적으로 참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바울 선생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자신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또 자신을 드렸던 분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