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탄생한 이후로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사람들의 이상한 심리현상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클릭(검색)숫자에 대한 건데요.
리플이 달려있는 글에는 압도적으로 클릭수가 많은거예요. 그러니까 어떤 리플이 달려있나 확인하고 싶은거죠. 글의 내용보다 리플의 내용이 더 궁금한거죠. 참 재밌네요.
자신은 쓰지않으면서 남이 쓴것은 열심히 본다는 거죠.
사실 글을 올리거나 리플을 다는 사람은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혹시 글을 쓰고싶은데 망설이는 분들에게 다시한번 용기를 내시라고 권면합니다. 그러면 더욱 풍성한 홈페이지가 될 줄로 믿습니다. 어차피 이곳은 백일장 대회하는 곳이 아니니까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리플이 달려있는 글에는 압도적으로 클릭수가 많은거예요. 그러니까 어떤 리플이 달려있나 확인하고 싶은거죠. 글의 내용보다 리플의 내용이 더 궁금한거죠. 참 재밌네요.
자신은 쓰지않으면서 남이 쓴것은 열심히 본다는 거죠.
사실 글을 올리거나 리플을 다는 사람은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혹시 글을 쓰고싶은데 망설이는 분들에게 다시한번 용기를 내시라고 권면합니다. 그러면 더욱 풍성한 홈페이지가 될 줄로 믿습니다. 어차피 이곳은 백일장 대회하는 곳이 아니니까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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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도,7の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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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 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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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솔로몬의 10가지 지혜 子ども十個の知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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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 3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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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크리스마스카드(솔로몬의 10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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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 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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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변경,会員登録変更 |
2018-01-17 | 328 | ||
137 |
[re] 운영자님 |
2003-06-13 | 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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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고의 노력을 위하여....8 |
2003-06-13 | 186 | ||
135 |
드뎌 가입했어요~7 |
2003-06-13 | 153 | ||
134 |
여러분 감사합니다2 |
2003-06-13 | 163 | ||
133 |
이유정자매님..1 |
2003-06-13 | 168 | ||
132 |
[re] 이유정자매님..2 |
2003-06-13 | 216 | ||
131 |
운영자님.2 |
2003-06-13 | 1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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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5 |
2003-06-12 | 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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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12일 현재 회원랭킹(1위-16위) [수정본]16 |
2003-06-12 | 217 | ||
128 |
아르헨티나전 1:0 아쉬운 패2 |
2003-06-12 | 158 | ||
127 |
가입인사드립니다.3 |
2003-06-12 | 147 | ||
126 |
[오늘도기쁨으로] 오늘도 내일도 나는 감사하고 바란다.4 |
2003-06-12 | 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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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6 |
2003-06-12 | 1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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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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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오늘도 홈피를 찾았습니다.4 |
2003-06-11 | 1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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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의 공지] 실습 신청곡 받습니다.6 |
2003-06-11 | 1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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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 아르헨티나와의 축구경기를..3 |
2003-06-11 | 359 | ||
120 |
아르바이트 구하시는분 (여자만)3 |
2003-06-11 | 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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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습니다1 |
2003-06-11 | 182 | ||
118 |
사람들의 이상한 심리?5 |
2003-06-10 | 182 |
5 コメント
박세기
2003-06-10 23:06:17
그쵸?
마준철
2003-06-10 23:14:09
로그인 할때 어두웠던 마음들이 로그 아웃할때는 기쁨가 감사로 변하는 열매들이 계속 맺혀지기를 기도합니다.
최현숙
2003-06-10 23:28:18
더 많은 지체들이 리플을 달고 올린글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운영하는 운영자도행복할듯 하네요.그쵸?
하나님과 깊이 있는 심연의 대화도 이곳을 통해 보여줌이 더 뭐랄까 인간다움이 느껴질것 같아요.
수많은 말보다 몇마디의 글이 더 그 사람을 말해주듯이...
최진화
2003-06-11 19:53:24
그런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목사님 말씀에 저도 사실 아침에 Q.T하며 습관처럼 이곳에 시간이 될때면 들러 좋은 글들과
말씀과 찬양으로 기쁨의 시간을 갖을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리플은 거의 달지 않고 들르기에
습관이 되었던 것 같애요. 왠지 손님이란 생각도 들고 해서요. 그냥 말씀. 찬양이 좋거든요.
멀리서나마 찬양. 사랑. 기도와 말씀이 넘치는 교회요 목사님이 되시길 기도하고 기도드릴께요.
그리구 늘 승리하시구요!!
홍수영
2003-12-26 12:58:17
예전것 까지 읽고 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