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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사람들의 이상한 심리?

마준철, 2003-06-10 22:06:05

閲覧数
182
推奨数
5
홈페이지가 탄생한 이후로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사람들의 이상한 심리현상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클릭(검색)숫자에 대한 건데요.
리플이 달려있는 글에는 압도적으로 클릭수가 많은거예요. 그러니까 어떤 리플이 달려있나 확인하고 싶은거죠. 글의 내용보다 리플의 내용이 더 궁금한거죠. 참 재밌네요.
자신은 쓰지않으면서 남이 쓴것은 열심히 본다는 거죠.

사실 글을 올리거나 리플을 다는 사람은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혹시 글을 쓰고싶은데 망설이는 분들에게 다시한번 용기를 내시라고 권면합니다. 그러면 더욱 풍성한 홈페이지가 될 줄로 믿습니다. 어차피 이곳은 백일장 대회하는 곳이 아니니까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5 コメント

박세기

2003-06-10 23:06:17

시작은 미약해도 나중은 창대할것을 믿습니다.
그쵸?

마준철

2003-06-10 23:14:09

운영자님을 비롯한 우리 헌신자들의 노력은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에게 믿음과 소망과 사랑과 기쁨을 전해주는 것이거든요.
로그인 할때 어두웠던 마음들이 로그 아웃할때는 기쁨가 감사로 변하는 열매들이 계속 맺혀지기를 기도합니다.

최현숙

2003-06-10 23:28:18

목사님의 탁월하신 관찰력은 역시네요..그런것 같아요. 저도 그랬으닌까요..
더 많은 지체들이 리플을 달고 올린글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운영하는 운영자도행복할듯 하네요.그쵸?
하나님과 깊이 있는 심연의 대화도 이곳을 통해 보여줌이 더 뭐랄까 인간다움이 느껴질것 같아요.
수많은 말보다 몇마디의 글이 더 그 사람을 말해주듯이...

최진화

2003-06-11 19:53:24

^^하나님을 바라보라 그것이 가장 큰 행운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런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목사님 말씀에 저도 사실 아침에 Q.T하며 습관처럼 이곳에 시간이 될때면 들러 좋은 글들과
말씀과 찬양으로 기쁨의 시간을 갖을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리플은 거의 달지 않고 들르기에
습관이 되었던 것 같애요. 왠지 손님이란 생각도 들고 해서요. 그냥 말씀. 찬양이 좋거든요.
멀리서나마 찬양. 사랑. 기도와 말씀이 넘치는 교회요 목사님이 되시길 기도하고 기도드릴께요.
그리구 늘 승리하시구요!!


홍수영

2003-12-26 12:58:17

맞습니다. 처음저두 달기가 힘들었지 달다 보니 재미를 붙여
예전것 까지 읽고 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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