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십자가의 도
성경: 마태복음 16장 24절-28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十字架の道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6章24節~28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제목: 십자가의 도
성경: 마태복음 16장 24절-28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十字架の道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6章24節~28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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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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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복의 그릇을 깨지 말라(2003.9.28)21 |
2003-09-30 | 1065 | ||
19 |
기도에 대한 3대 主言(2003.9.21)23 |
2003-09-23 | 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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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산을 받고 싶은가?(2003.9.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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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저주를 끊으라(2003.8.31)26 |
2003-09-01 | 9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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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와 말씀(2003.8.2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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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하지 말라(2003.8.17) [설명사진첨가]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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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2003.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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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과 토기장이 (2003.7.27)26 |
2003-07-28 | 11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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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가지(2003.7.20)22 |
2003-07-21 | 865 | ||
11 |
변화의 천재가 되라(2003.7.13)27 |
2003-07-14 | 1051 | ||
10 |
감사하는 자가 되어라 (2003.7.6)32 |
2003-07-07 | 1165 | ||
9 |
마이너스 인생을 살아라(2003.6.29)35 |
2003-06-30 | 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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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있는 자같이 살아라(2003.6.22)30 |
2003-06-23 | 11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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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받으리라(2003.6.15)37 |
2003-06-17 | 1112 | ||
6 |
선물을 받아라(2003.6.8)30 |
2003-06-10 | 1051 | ||
5 |
선택의 귀재가 되라(2003.6.1)21 |
2003-06-03 | 1127 | ||
4 |
예수님의 우선순위16 |
2003-05-28 | 1564 | ||
3 |
존귀한 자의 이름(2003.5.25)18 |
2003-05-27 | 931 | ||
2 |
주님이 주시는 마음22 |
2003-05-23 | 972 | ||
1 |
버리는 것이 사는 것이다(2003년 5월 18일)24 |
2003-05-22 | 1324 |
7 コメント
길성주
2014-12-28 21:53:15
육의 것으로 영의 것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적으로는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지만 영이 이끄는 승리의 길을 향하여야겠다. 아직도 육의 것에 붙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영생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나의 안전과 만족을 위해서 신앙을 팔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직 좁은문, 말씀으로만 승리의 길을 알고 영으로 육의 반대를 깨뜨려야 하겠습니다.
유재숙
2014-12-29 01:42:19
너는 지금 어떤 길을 걷고 있니?
오늘 주님께서 나에게 묻고 계십니다.
자신을 버리고, 너는 내가 걸어 가는 십자가의 길을 따를 수 있니??
좁고 협착한 그 십자가의 고통의 길을 기쁨으로 따를 수 있겠느냐??
하지만, 그 길을 통과하면 천국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이것이 진리이고~ 이것이 십자가의 능력이다!!
아멘으로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헛되고 헛된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고 무엇을 더 구하리요~
십자가의 희생으로 나를 살리신 주님께 새 생명을 입었음을 무한 감사함으로..
나는 그저 십자가의 능력을 믿고 주님을 따라가기만 하겠어요~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이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잠잠히 따르기만을 원합니다.
이일형
2014-12-29 07:06:33
오늘은 다시 오실 심판주로서의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었다.
내가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께 당당하게 설 수 있는 모습이 되고 싶다.
나는 온전히 주님을 따랐다고, 내 모든 것을 버리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만을 따랐다고.
늘 깨어서 육의 모습을 떨쳐 버리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기를 원한다.
육을 온전히 이긴 자로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기쁨으로 따르는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다.
박순기
2014-12-29 07:31:36
박미경
2014-12-29 13:54:40
유경애
2014-12-31 07:22:56
주님만 생각하면 모든것이 은혜이고 감사하면서도 불평이 나오는 나를 볼때마다 나는 왜 그럴까? 스스로를 자책했었는데 하나님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기 때문임을 깨닫게 되었고 예수님 중심이 아닌 내 중심으로 살았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더 깨어서 영의것으로 육의것을 바라볼것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김경식
2015-01-01 02:4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