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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십자가의 도(十字架の道)

멀티선교팀, 2014-12-28 19: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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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십자가의 도
성경: 마태복음 16장 24절-28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十字架の道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6章24節~28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7 コメント

길성주

2014-12-28 21:53:15

우리의 인생은 이 땅의 것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시고 그 길은 좁습니다. 나의 생활과 환경을 보면 그 길을 피하고 싶어집니다. 이런한 육의 생각은 주님가신 길을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육의 것으로 영의 것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적으로는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지만 영이 이끄는 승리의 길을 향하여야겠다. 아직도 육의 것에 붙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영생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나의 안전과 만족을 위해서 신앙을 팔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직 좁은문, 말씀으로만 승리의 길을 알고 영으로 육의 반대를 깨뜨려야 하겠습니다.

유재숙

2014-12-29 01:42:19

십자가를 질 수 있나
너는 지금 어떤 길을 걷고 있니?
오늘 주님께서 나에게 묻고 계십니다.

자신을 버리고, 너는 내가 걸어 가는 십자가의 길을 따를 수 있니??
좁고 협착한 그 십자가의 고통의 길을 기쁨으로 따를 수 있겠느냐??
하지만, 그 길을 통과하면 천국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이것이 진리이고~ 이것이 십자가의 능력이다!!

아멘으로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헛되고 헛된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고 무엇을 더 구하리요~
십자가의 희생으로 나를 살리신 주님께 새 생명을 입었음을 무한 감사함으로..
나는 그저 십자가의 능력을 믿고 주님을 따라가기만 하겠어요~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이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잠잠히 따르기만을 원합니다.

이일형

2014-12-29 07:06:33

크리스마스를 통해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온전히 누리고
오늘은 다시 오실 심판주로서의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었다.


내가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께 당당하게 설 수 있는 모습이 되고 싶다.
나는 온전히 주님을 따랐다고, 내 모든 것을 버리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만을 따랐다고.

늘 깨어서 육의 모습을 떨쳐 버리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기를 원한다.
육을 온전히 이긴 자로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기쁨으로 따르는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다.

박순기

2014-12-29 07:31:36

주님을 위한 십자가를, 주님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지고 가길 원한다. 구원에 대한 감사에 그치지않고, 그 후 심판이 있다는것을 명심하여, 삶에있어서 내가 져야할 십자가를 포기지하고, 주님을 향해 나아겠다.

박미경

2014-12-29 13:54:40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내 인생에 끝에 있을 심판의 자리에 내가 어떤 모습으로 서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다.세상의 판단기준과는 다른 평가기준, 바로 그 평가의 기준은 예수님의 삶 즉 십자가의 길이라고 하셨다. 내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삶, 성경 말씀안에 가득 채워져 있는 예수님의 삶의 모습이 그 정답인 것이다.그 정답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자꾸 오답을 내고 있는 내 삶을 돌아보며 설교말씀을 듣는 동안 회개가 되었다.내 인생의 심판의 날 하나님앞에 섰을때 부끄러움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할 그런 인생은 없도록 해야겠다.주님의 말씀과 그 삶을 푯대로 내 삶을 수시로 점검하며 더욱 내 자신을 내려놓는 삶,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내가 되기를 바란다.

유경애

2014-12-31 07:22:56

십자가의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지만 또한 생명의 길이다. 모두가 가는 넓고 편안한 사망길이 아닌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사모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부인하는 것이, 그리고 나와 상관없는 영혼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그것을 해낼 자신도 없지만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그 말씀만을 붙잡고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주님만 생각하면 모든것이 은혜이고 감사하면서도 불평이 나오는 나를 볼때마다 나는 왜 그럴까? 스스로를 자책했었는데 하나님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기 때문임을 깨닫게 되었고 예수님 중심이 아닌 내 중심으로 살았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더 깨어서 영의것으로 육의것을 바라볼것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김경식

2015-01-01 02:42:05

십자가의 길을 알면서도 가지못하는 큰 걸림이 있음이 다시한번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자기부인이란 정말 마지막 성화의 단계처럼 어렵습니다.매일 마다 나 자신이 살아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육신의 소욕을 따르지 않고 주님의 능력으로 주님의 예비하신 길을 따르고 싶습니다.오직 주님의 모습을 바라보며 날마다 나 자신과 싸우며 살아가길 다시 결단 합니다.내안에 주님의 영이 계셔 의에 대해 진리에 대해 인도 해주실것을 믿습니다.항상 영적 분별력이 있어 성령의 열매가 맺혀져 가는 좁은문으로 가는 길을 사모하며 인내하며 갈것을 결단!결단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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