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십자가의 도
성경: 마태복음 16장 24절-28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十字架の道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6章24節~28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제목: 십자가의 도
성경: 마태복음 16장 24절-28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十字架の道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6章24節~28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618 |
한알의 밀알이(一粒の麦が)9 |
2015-03-22 | 372 | ||
617 |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愛が何と訊かれたら)3 |
2015-03-15 | 137 | ||
616 |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고(主の服に触れて)6 |
2015-03-08 | 386 | ||
615 |
왜 용서해야 합니까?(なぜ、赦すべきでしょうか)7 |
2015-03-01 | 173 | ||
614 |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兄弟が罪を犯したなら)10 |
2015-02-22 | 185 | ||
613 |
아버지의 마음(父の御心)11 |
2015-02-15 | 179 | ||
612 |
영접과 실족(受け入れとつまずく)11 |
2015-02-08 | 324 | ||
611 |
어린 아이들과 같이(子供のように)12 |
2015-02-01 | 182 | ||
610 |
예수님의 나타나심(イエス様の現れ)11 |
2015-01-25 | 223 | ||
609 |
현실속의 믿음(現実の中の信仰)8 |
2015-01-18 | 138 | ||
608 |
예수님의 함구령(イエス様の箝口令)6 |
2015-01-11 | 206 | ||
607 |
당신은 예수님을 진짜로 믿습니까?(あなたはイェス様を本当に信じていますか)7 |
2015-01-04 | 214 | ||
606 |
맡기는 교회(主に委ねる教会) |
2015-01-01 | 191 | ||
605 |
십자가의 도(十字架の道)7 |
2014-12-28 | 200 | ||
604 |
예수님이 오신 목적(イエス様が来られた目的)7 |
2014-12-21 | 192 | ||
603 |
나를 누구라 하느냐(わたしを何者だと言うのか)10 |
2014-12-14 | 192 | ||
602 |
누룩을 주의하라(パン種に注意しなさい)11 |
2014-12-07 | 199 | ||
601 |
시대의 표적은 무엇일까?(時代のしるしは何だろうか)11 |
2014-11-30 | 229 | ||
600 |
주님과 3일간 동행(イェス様と三日間の同行)12 |
2014-11-23 | 271 | ||
599 |
예수님을 감동시킨 여인(イェス様を感動させた女)10 |
2014-11-16 | 184 |
7 コメント
길성주
2014-12-28 21:53:15
육의 것으로 영의 것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적으로는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지만 영이 이끄는 승리의 길을 향하여야겠다. 아직도 육의 것에 붙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영생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나의 안전과 만족을 위해서 신앙을 팔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직 좁은문, 말씀으로만 승리의 길을 알고 영으로 육의 반대를 깨뜨려야 하겠습니다.
유재숙
2014-12-29 01:42:19
너는 지금 어떤 길을 걷고 있니?
오늘 주님께서 나에게 묻고 계십니다.
자신을 버리고, 너는 내가 걸어 가는 십자가의 길을 따를 수 있니??
좁고 협착한 그 십자가의 고통의 길을 기쁨으로 따를 수 있겠느냐??
하지만, 그 길을 통과하면 천국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이것이 진리이고~ 이것이 십자가의 능력이다!!
아멘으로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헛되고 헛된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고 무엇을 더 구하리요~
십자가의 희생으로 나를 살리신 주님께 새 생명을 입었음을 무한 감사함으로..
나는 그저 십자가의 능력을 믿고 주님을 따라가기만 하겠어요~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이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잠잠히 따르기만을 원합니다.
이일형
2014-12-29 07:06:33
오늘은 다시 오실 심판주로서의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었다.
내가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께 당당하게 설 수 있는 모습이 되고 싶다.
나는 온전히 주님을 따랐다고, 내 모든 것을 버리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만을 따랐다고.
늘 깨어서 육의 모습을 떨쳐 버리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기를 원한다.
육을 온전히 이긴 자로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기쁨으로 따르는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다.
박순기
2014-12-29 07:31:36
박미경
2014-12-29 13:54:40
유경애
2014-12-31 07:22:56
주님만 생각하면 모든것이 은혜이고 감사하면서도 불평이 나오는 나를 볼때마다 나는 왜 그럴까? 스스로를 자책했었는데 하나님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기 때문임을 깨닫게 되었고 예수님 중심이 아닌 내 중심으로 살았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더 깨어서 영의것으로 육의것을 바라볼것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김경식
2015-01-01 02:4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