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나를 누구라 하느냐
성경: 마태복음 16장 13절-20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わたしを何者だと言うのか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6章13節~20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제목: 나를 누구라 하느냐
성경: 마태복음 16장 13절-20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わたしを何者だと言うのか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6章13節~20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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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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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기도에 대한 3대 主言(2003.9.21)23 |
2003-09-23 | 907 | ||
18 |
어떤 유산을 받고 싶은가?(2003.9.7)24 |
2003-09-08 | 934 | ||
17 |
과거의 저주를 끊으라(2003.8.31)26 |
2003-09-01 | 962 | ||
16 |
뽕나무와 말씀(2003.8.24)22 |
2003-08-25 | 900 | ||
15 |
탈선하지 말라(2003.8.17) [설명사진첨가]23 |
2003-08-19 | 932 | ||
14 |
하나님의 나라(2003.8.10)16 |
2003-08-11 | 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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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과 토기장이 (2003.7.2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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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가지(2003.7.20)22 |
2003-07-21 | 8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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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천재가 되라(2003.7.13)27 |
2003-07-14 | 1051 | ||
10 |
감사하는 자가 되어라 (2003.7.6)32 |
2003-07-07 | 1165 | ||
9 |
마이너스 인생을 살아라(2003.6.29)35 |
2003-06-30 | 1220 | ||
8 |
지혜있는 자같이 살아라(2003.6.22)30 |
2003-06-23 | 1196 | ||
7 |
복을 받으리라(2003.6.15)37 |
2003-06-17 | 1112 | ||
6 |
선물을 받아라(2003.6.8)30 |
2003-06-10 | 1051 | ||
5 |
선택의 귀재가 되라(2003.6.1)21 |
2003-06-03 | 1127 | ||
4 |
예수님의 우선순위16 |
2003-05-28 | 1564 | ||
3 |
존귀한 자의 이름(2003.5.25)18 |
2003-05-27 | 931 | ||
2 |
주님이 주시는 마음22 |
2003-05-23 | 972 | ||
1 |
버리는 것이 사는 것이다(2003년 5월 18일)24 |
2003-05-22 | 1324 |
10 コメント
길성주
2014-12-15 00:20:44
베드로는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을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알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바라알고 믿어 음부의 권세에서 이기고 믿음의 합심기도의 권세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이태훈
2014-12-15 05:57:27
오늘은 말씀을 듣는 중에 복음전파에 힘써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아직 하나님을 영접못한 사람들에게 제가 받고 있는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결단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에 대해 바로 알고,바로 전달해야하는 것이 제 사명중에 하나임을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미경
2014-12-15 13:13:00
박순기
2014-12-15 23:13:41
유재숙
2014-12-16 00:52:44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나의 심령이 기쁨으로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베드로의 진정한 고백 위에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정말 놀라운 축복입니다. 나도 누릴 수 있는 이 축복을 향해 주님을 온전히 내 마음으로 부터 나의 그리스도이심을
늘 인정하고 따르기를 원합니다.
일본인들에게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모른다고 하는 사람, 알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
여러 안타까운 반응들을 보면서.. 그들이 주님을 구세주라고 고백하는 순간 천국 열쇠를 소유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도 같은 대답을 할까?? 백프로 아닐 것이다.
천국의 귀한 보화를 누릴 수 있는 사실을 거부하며 살아가는 그들의 어리석음에 탄식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그들을 위해 더욱 회개의 중보를 이어가야 한다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하다.
주님의 뜻이 이곳 백성들의 교만의 무릎을 꺽고 온전히 주 앞에 엎드리기를 소망한다.
진노중에도 긍휼을 베푸시어 이 땅에 주님의 나라가 속히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예수님은 나의 유일한 구세주이십니다~"고백하는 백성들에게 넘치는 축복을 예비하신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는 곳으로 나의 발걸음을 재촉하기 원한다.
박신혜
2014-12-16 09:47:36
주님은 나에게 한없는 자비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나를 죄에서 건지시고 주님 바라보게 하십니다. 내가 더러운 죄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요 구원이십니다.
주님 나를 치유하시는 분이십니다, 나의 육신뿐 아니라 나의 비뚤어진 정신도, 마음도 주님이 치유하십니다. 주님으로 인해서만 온전할 수 있습니다.
주님 나의 주인되십니다. 온전히, 더욱 주님께 순종하기 원합니다. 주님 없으시면 죽음이고, 주님 계셔야 생명이 있습니다. 주님 뜻 가운데 온전히 내 삶을 인도해주시고 주님 뜻 안에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나의 주인이십니다. 주님 나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지금 제 모습이 그것과 동떨어진 부족하고 어리석고 악한 모습이지만.그래도 고백합니다. 주님 나의 주인이십니다. 나의 생명, 나의 구원, 나의 모든 것이십니다.
유경애
2014-12-17 07:56:43
이일형
2014-12-19 20:00:13
다른 사람의 예수님이 아니라 나의 예수님.
나는 그 예수님을 온전한 구세주로 믿고 그 분을 따르는가?
그 믿음이 나의 삶 가운데 나타나고 있는가?
나의 믿음을 주님께 드려 나의 믿음으로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기를 원한다.
나의 믿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올려드리는 중보자가 되기를 원한다.
나의 믿음이 나의 삶으로 드러나기를 원한다.
조상래
2014-12-19 21:15:31
설교 말씀중에 마음속에 강한 찔림이 있었습니다
과연 누구이신가??
제게 부족한것을 채워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항상 사랑으로가득한 예수님이십니다
제가 벗어나려 할때 바로 잡아주시는 분이십니다
모두가 믿기 힘둘때 베드로의 참된 고백처럼 믿음의 반석위해 교회가 세워지듯 믿음과 성령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로 모든 일에서 모든 관계에서 빛나는 예수님의 아들로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이학현
2014-12-21 08:10:21
주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누구냐?
주님이 내 안에 메시아, 그리스도로 계시면 나의 삶은 놀랍게 변화가 된다.
과연 나는 이런 주님을 제대로 알고 고백하고 있는가
나의 삶이 변화하고 있는가 돌아보게 된다.
또 음부의 권세 마저 이길 권세와 천국을 오갈 수 있는 열쇠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나의 삶을 정말 그 열쇠를 사용하는 일에 많이 투자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