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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나를 누구라 하느냐(わたしを何者だと言うのか)

멀티선교팀, 2014-12-14 22: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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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나를 누구라 하느냐
성경: 마태복음 16장 13절-20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わたしを何者だと言うのか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6章13節~20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10 コメント

길성주

2014-12-15 00:20:44

예수님께서 활동하실 당시에 많은 유대인들은 세례요한과 엘리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메시야의 전령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메시야 그 자체이십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을 알지 못했던 세상 사람들의 이해가 비단 과거의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을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알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바라알고 믿어 음부의 권세에서 이기고 믿음의 합심기도의 권세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이태훈

2014-12-15 05:57:27

예수님은 누구이신가?라는 질문에 베드로처럼 자신있게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라고 말하며,주위 사람들에게도 복음전파에 힘써서 그러한 믿음을 확신하게 할 수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말씀을 듣는 중에 복음전파에 힘써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아직 하나님을 영접못한 사람들에게 제가 받고 있는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결단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에 대해 바로 알고,바로 전달해야하는 것이 제 사명중에 하나임을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미경

2014-12-15 13:13:00

설교말씀을 들으며 나에게 있어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자문해 보았고, 나에게 있어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시고 구세주이시고 진정한 메시아이십니다’ 라는 고백을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그런데 한편으로는 하늘에 속한 자의 축복을 넘치도록 받고 있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권세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내 삶에서 예수님께 그 감사의 마음을 온전히 쏟아내며 살고 있지 못함이 회개가 되었다. 내 삶이 그 분의 모습을 닮아가기를 원하며,내가 원하는 나의 삶이 아닌 주님이 원하는 나의 삶이란 어떤 것인지를 항상 먼저 생각하고 실천해 나가는 내가 되기를 바란다.주님이 나에게 베풀어 주신 감사함을 잊지않고 은혜에 보답하는 자가 되기위해서 감사의 주님을 기쁨으로 전하며 살아가는 삶이 바로 내 삶이 되길 진정으로 바란다

박순기

2014-12-15 23:13:41

전능하신 하나님. 나한테 있어서 주님은 전능하신 분이시지만, 내가 그의 존재를 잊고서 맘대로 살아왔었던적이 대부분임을 고백하며 회개한다. 내 삶이 주님을 기쁘게 할수 있도록, 내 자아를 죽이고, 나한테 주님은 이렇게 영광스러운 분이시라는것을, 말과 행동을 통해 나타내도록 노력하겠다.

유재숙

2014-12-16 00:52:44

예수님을 누구라 하나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나의 심령이 기쁨으로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베드로의 진정한 고백 위에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정말 놀라운 축복입니다. 나도 누릴 수 있는 이 축복을 향해 주님을 온전히 내 마음으로 부터 나의 그리스도이심을
늘 인정하고 따르기를 원합니다.

일본인들에게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모른다고 하는 사람, 알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
여러 안타까운 반응들을 보면서.. 그들이 주님을 구세주라고 고백하는 순간 천국 열쇠를 소유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도 같은 대답을 할까?? 백프로 아닐 것이다.
천국의 귀한 보화를 누릴 수 있는 사실을 거부하며 살아가는 그들의 어리석음에 탄식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그들을 위해 더욱 회개의 중보를 이어가야 한다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하다.

주님의 뜻이 이곳 백성들의 교만의 무릎을 꺽고 온전히 주 앞에 엎드리기를 소망한다.
진노중에도 긍휼을 베푸시어 이 땅에 주님의 나라가 속히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예수님은 나의 유일한 구세주이십니다~"고백하는 백성들에게 넘치는 축복을 예비하신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는 곳으로 나의 발걸음을 재촉하기 원한다.

박신혜

2014-12-16 09:47:36

주님은 나에게 누구신가. 너는 나를 누구라하느냐. 하는 질문에 나는 무엇이라고 답 할것인지. 베드로가 이미 120점 짜리 답을 했고, 그 답을 외워버린 나로서 베드로가 해 버린 대답이 얼마나 내 것인가의 문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주님은 나에게 한없는 자비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나를 죄에서 건지시고 주님 바라보게 하십니다. 내가 더러운 죄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요 구원이십니다.
주님 나를 치유하시는 분이십니다, 나의 육신뿐 아니라 나의 비뚤어진 정신도, 마음도 주님이 치유하십니다. 주님으로 인해서만 온전할 수 있습니다.
주님 나의 주인되십니다. 온전히, 더욱 주님께 순종하기 원합니다. 주님 없으시면 죽음이고, 주님 계셔야 생명이 있습니다. 주님 뜻 가운데 온전히 내 삶을 인도해주시고 주님 뜻 안에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나의 주인이십니다. 주님 나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지금 제 모습이 그것과 동떨어진 부족하고 어리석고 악한 모습이지만.그래도 고백합니다. 주님 나의 주인이십니다. 나의 생명, 나의 구원, 나의 모든 것이십니다.

유경애

2014-12-17 07:56:43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이며, 질문의 대답에 따라서 나의 마지막 삶이 달라짐을 느끼니 주님을 나의 구주로, 메시아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음이 참 감사하게 느껴졌다.예수님이 특별히 우상들의 신전이 많은 빌립보가이샤에서 이 질문을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모든것을 예비하시고 꿰뚫어 보시는 주님은 아마도 제자들의 대답을 이미 예상하셨을 꺼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베드로가 고백하고 축복을 받은것 또한 주님의 뜻이었을 꺼란 생각이 든다. 그러면 여기서 주님의 뜻이 무엇일까?하는 물음이 생겼고 주신 깨달음은 마음속으로만 아는 믿음이 아니라 입으로 고백함으로써 주님을 높이고 인정하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 증거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님이 허락하신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힘과 천국열쇠도 주님을 증거하는 일에 쓰임받기 위해 허락하신 축복의 능력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믿음으로 잠시나마 바다위를 걸었고, 주님의 질문에 바로 고백하며 축복을 받은 베드로의 믿음이 사모가 되었다. 주님은 오늘의 말씀을 통해서 나에게 같은 질문을 하시며 나의 순종을 기다리신다. 아멘...주님...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음의 고백이 아닌 입으로 고백하고 증거함으로써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이일형

2014-12-19 20:00:13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존재가 되시는가.

다른 사람의 예수님이 아니라 나의 예수님.
나는 그 예수님을 온전한 구세주로 믿고 그 분을 따르는가?
그 믿음이 나의 삶 가운데 나타나고 있는가?

나의 믿음을 주님께 드려 나의 믿음으로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기를 원한다.
나의 믿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올려드리는 중보자가 되기를 원한다.
나의 믿음이 나의 삶으로 드러나기를 원한다.

조상래

2014-12-19 21:15:31

예수님은 누구신가??
설교 말씀중에 마음속에 강한 찔림이 있었습니다
과연 누구이신가??
제게 부족한것을 채워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항상 사랑으로가득한 예수님이십니다
제가 벗어나려 할때 바로 잡아주시는 분이십니다
모두가 믿기 힘둘때 베드로의 참된 고백처럼 믿음의 반석위해 교회가 세워지듯 믿음과 성령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로 모든 일에서 모든 관계에서 빛나는 예수님의 아들로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이학현

2014-12-21 08:10:21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는 것은 정말 우리 인생에 중요한 일인 것 같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누구냐?
주님이 내 안에 메시아, 그리스도로 계시면 나의 삶은 놀랍게 변화가 된다.
과연 나는 이런 주님을 제대로 알고 고백하고 있는가
나의 삶이 변화하고 있는가 돌아보게 된다.

또 음부의 권세 마저 이길 권세와 천국을 오갈 수 있는 열쇠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나의 삶을 정말 그 열쇠를 사용하는 일에 많이 투자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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