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천국의 7가지 비유
성경: 마태복음 13장 13:44-50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天国の七つの比喩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3章44節~50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제목: 천국의 7가지 비유
성경: 마태복음 13장 13:44-50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天国の七つの比喩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3章44節~50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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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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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기도에 대한 3대 主言(2003.9.21)23 |
2003-09-23 | 907 | ||
18 |
어떤 유산을 받고 싶은가?(2003.9.7)24 |
2003-09-08 | 934 | ||
17 |
과거의 저주를 끊으라(2003.8.31)26 |
2003-09-01 | 9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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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와 말씀(2003.8.24)22 |
2003-08-25 | 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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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하지 말라(2003.8.17) [설명사진첨가]23 |
2003-08-19 | 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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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2003.8.10)16 |
2003-08-11 | 808 | ||
13 |
진흙과 토기장이 (2003.7.27)26 |
2003-07-28 | 1172 | ||
12 |
온전한 가지(2003.7.20)22 |
2003-07-21 | 8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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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천재가 되라(2003.7.13)27 |
2003-07-14 | 1051 | ||
10 |
감사하는 자가 되어라 (2003.7.6)32 |
2003-07-07 | 1165 | ||
9 |
마이너스 인생을 살아라(2003.6.29)35 |
2003-06-30 | 1220 | ||
8 |
지혜있는 자같이 살아라(2003.6.22)30 |
2003-06-23 | 1196 | ||
7 |
복을 받으리라(2003.6.15)37 |
2003-06-17 | 1112 | ||
6 |
선물을 받아라(2003.6.8)30 |
2003-06-10 | 1051 | ||
5 |
선택의 귀재가 되라(2003.6.1)21 |
2003-06-03 | 1127 | ||
4 |
예수님의 우선순위16 |
2003-05-28 | 1564 | ||
3 |
존귀한 자의 이름(2003.5.25)18 |
2003-05-27 | 931 | ||
2 |
주님이 주시는 마음22 |
2003-05-23 | 972 | ||
1 |
버리는 것이 사는 것이다(2003년 5월 18일)24 |
2003-05-22 | 1324 |
13 コメント
길성주
2014-09-21 22:03:09
최현숙
2014-09-22 00:38:02
예수님께서 돌을 들춰보라 그러면 나를 볼 것이다 하셨는데, 무심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거나, 기도하거나, 상황을 판단하지 않길 원합니다. 어부가 그물속에 들어 있는 것들 중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린다고 하셨던 것처럼 심판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취할 선택은 어떤 것인지를 분명하게 깨닫게 하셔서 두렵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대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박신혜
2014-09-22 01:09:54
자신이 구원받앗다고 애써 믿었지만 사실은 가라지였고, 사실은 버려지는 물고기였던 저 자신을 돌아보며 두려운 마음으로 생명되시는 주님을 붙잡습니다.
주님께 접붙여진 포도나무로 알찬 열매를 맺는 제자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겟습니다.
박미경
2014-09-22 04:28:38
이일형
2014-09-22 05:00:04
천국을 누리고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하루였다.
내가 무엇이관대 이 천국을 소유한 자로 살아가고 있으며 그 천국의 능력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지.
나에게 주신 이 많은 축복.
이 축복을 잃지 않기 위해 늘 깨어있기를, 그리고 이 축복을 나만 위해 사용하지 않기를 원한다.
아직 천국의 기쁨을 찾지 못해 헤메이고 있는 영혼에게,
심판의 때를 모르고 살아가는 영혼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의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이태훈
2014-09-22 05:56:54
감추인 보화의 비유와 진주 비유를 통해 초등학교때부터 가질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리석게 믿음을 버리고 방황했었던 날들을 후회하며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꼭잡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물의 비유를 통해 나의 가치관으로써의 믿음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서의 믿음을 갖기위해 정진해나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박순기
2014-09-22 06:09:13
이학현
2014-09-22 06:31:29
오늘 예수님도 땅속에 숨겨져 있는 보화, 혹은 진주로 비유하여 천국에 가치에 대하여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에서 느낀 것은 우리가 보화, 진주등 금전적인 물건을 언제나 갈구 하고 있기에 그것에 대한 가치가 크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세상 얘기 중 빌게이츠가 땅에 떨어진 100달러를 줍기 위하여 길을 멈추고 허리를 숙이는 노력을 하는 일은 오히려 금전적인 손해라는 말이 있습니다. 빌게이츠가 갈구 하는 것은 땅에 떨어져있는 100달러는 아닐 것 입니다. 그에게 100달러는 가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천국에 대한 갈구가 없었기에 천국에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했고 천국 복음에 대한 기쁜 마음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천국에 대한 무감각적인 저평가를 회개했습니다.
천국은 금은보화는 물론 본인의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고 살았던 바울의 삶의 자세를 배우고 따르길 원합니다.
유재숙
2014-09-25 06:34:29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나의 아이와 평소 즐겨 부르는 찬양의 가사입니다.
천국을 이야기 할때 우리는 늘 넘치는 기쁨으로 주님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이렇듯 귀한 보화를 찾게 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아무리 성실하고 착한 삶을 살아도 천국은 당신의 소유가 될 수 없어요..
나의 입술을 열어 천국의 기쁜 소식을 담대히 고백하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천국은 가슴 떨리는 기대와 소망이 있는 곳입니다.
그곳은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곳.. 내가 있는 이곳이 바로 천국임을 고백하게 하시니 예수님 감사합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4
천국복음 전하는 일을 자신의 목숨보다 귀하게 여긴 바울의 고백을 사모합니다.
내가 찾은 이 귀한 보화의 가치를 아직도 찾지도 보지도 못하는 이 땅의 불쌍한 영혼들을 찾아
함께 천국을 소유한 자들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로 내 앞의 땅 끝을 찾아 보화를 찾은 나의 이 벅찬 기쁨을 함께 나누며..
그들과 함께 천국을 누리는 자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하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오직 주의 나라의 영광이 이 땅에 임하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게 하시며,
하나님 앞에 떠는 자로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로..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천국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자의 삶을 새롭게 결단하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채희동
2014-09-22 06:54:57
주님께서는 돌을 들어보아라 그러면 나를 볼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세상의 돌을 들어내고 그속에 있는 천국을 보기를 원합니다.
유경애
2014-09-23 08:49:31
김경식
2014-09-24 03:02:26
천국복음에 언제나 희비가 교차합니다 .아직 믿음이 확실치 않은 가족,그리고 내가 살고있는 일본,나의 조국 한국...
그리고 하나님 보좌에 자신들이 앉아버린 자칭 "주님의 자녀" 라고 믿고 있는 나의 친구들..
주님 ,,그물 안의 심판속에도 긍휼함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주의 거룩함앞에 설수있는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기쁨의 눈물보다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이 져려옵니다.상한갈대를 꺽으시지 않으시며 진노중에도 주님의 자비를 바라며 ,오늘 말씀들은 우리 성도들에게 한사람도 빠짐없이 같은 마음을 허락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조상래
2014-09-24 21:16:01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
오늘 설교말씀중에 믿는자보다 믿지않는자들이 지금 이세상에서는 더 잘될수도 있다는 말씀
솔직히 처음에는 잘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어쩌면 마지막 심판의길에 섰을때 지금 우리는 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믿음에 지금 세상에서야 좀 더 힘들어도 잘 안되도 어떻겠냐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심판의날 마지막에 웃는 자가 승리하는 자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듯 우리도 주님의 희생과 사랑을 안다면 지금의 힘듬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며 제 삶을 반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