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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천국의 7가지 비유(天国の七つの比喩)

멀티선교팀, 2014-09-21 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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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천국의 7가지 비유
성경: 마태복음 13장 13:44-50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天国の七つの比喩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3章44節~50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13 コメント

길성주

2014-09-21 22:03:09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던 시간입니다. 제자훈련을 시작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나를 내려놓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밭에 있는 보물을 발견함같이 천국을 소망하기로 한다면 하나님을 닮아가야 할 것이고, 그만큼 교제를 사모해야 할 것입니다. 언젠가 주님께서 부르시는 날, 천국이라는 보물을 향해 갈 수 있도록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래야 겠습니다.

최현숙

2014-09-22 00:38:02

천국은 오픈된 보화가 아닌 감춰진 보화란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춰진 것은 반드시 드러나게 돼 있는데, 그 때 놀라며 땅을 치며 후회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함이 얼마나 큰 지혜인지를 가슴에 새기게 하시니 감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을 들춰보라 그러면 나를 볼 것이다 하셨는데, 무심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거나, 기도하거나, 상황을 판단하지 않길 원합니다. 어부가 그물속에 들어 있는 것들 중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린다고 하셨던 것처럼 심판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취할 선택은 어떤 것인지를 분명하게 깨닫게 하셔서 두렵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대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박신혜

2014-09-22 01:09:54

밭에 감춰진 보물을 발견한 사람의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자기가 가진 것을 다 팔아 바꾸는 천국 인생! 가진 것을 다 팔았지만 감춰진 보물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보물이 김춰진 줄 모르는 사람들은 어리석다고 하겠지만 주님이 누리게 하시는 천국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자신이 구원받앗다고 애써 믿었지만 사실은 가라지였고, 사실은 버려지는 물고기였던 저 자신을 돌아보며 두려운 마음으로 생명되시는 주님을 붙잡습니다.
주님께 접붙여진 포도나무로 알찬 열매를 맺는 제자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겟습니다.

박미경

2014-09-22 04:28:38

천국 복음의 비유중에서 가장 도전이 되는 말씀이 오늘의 그물 비유의 말씀이었다.마지막 심판시에 하나님의 기준대로 의인과 악인이 구분되어진다는 말씀은 천국복음을 사모하는 자로서 충분히 두려운 마음이 드는 한편 많은 도전을 주신 말씀이었다.그동안 천국 복음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고 막연하게만 생각해 오지 않았었나 회개가 되었다.오늘 말씀을 통해서 한마디로 인생 똑바로 제대로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왔다.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나의 실제의 삶속에서도 천국 복음을 사모하는 자의 모습이 나타나기를 원한다.사람을 낚는 어부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천국 복음을 전하는 귀한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더욱 주님을 바라보며 오직 그 분만을 붙잡고 매달리며 살아가야겠다.

이일형

2014-09-22 05:00:04

천국을 누리고 있나요?

천국을 누리고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하루였다.
내가 무엇이관대 이 천국을 소유한 자로 살아가고 있으며 그 천국의 능력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지.

나에게 주신 이 많은 축복.
이 축복을 잃지 않기 위해 늘 깨어있기를, 그리고 이 축복을 나만 위해 사용하지 않기를 원한다.

아직 천국의 기쁨을 찾지 못해 헤메이고 있는 영혼에게,
심판의 때를 모르고 살아가는 영혼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의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이태훈

2014-09-22 05:56:54

오늘 말씀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감추인 보화의 비유와 진주 비유를 통해 초등학교때부터 가질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리석게 믿음을 버리고 방황했었던 날들을 후회하며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꼭잡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물의 비유를 통해 나의 가치관으로써의 믿음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서의 믿음을 갖기위해 정진해나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박순기

2014-09-22 06:09:13

이 삶에 가장 중요한곳에 투자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회개하는 시간이었다. 엉뚱한곳에 투자하고 있는지....내가 제대로 보화를 알고 있는지....나의 어리석음을 회개하고, 나의 눈을 다시 올바르게 뜨고, 생각또한 청소하는 시간이었다. 제일 소중한 보물을 찾기위해 내 맘과 생각, 영을 거룩하게 하소서.

이학현

2014-09-22 06:31:29

오늘의 말씀으로 천국에 대한 나의 생각이 어떠한가 점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하게 생각하셔 강조하고 강조하셨던 천국복음을 나는 너무 저평가 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오늘 예수님도 땅속에 숨겨져 있는 보화, 혹은 진주로 비유하여 천국에 가치에 대하여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에서 느낀 것은 우리가 보화, 진주등 금전적인 물건을 언제나 갈구 하고 있기에 그것에 대한 가치가 크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세상 얘기 중 빌게이츠가 땅에 떨어진 100달러를 줍기 위하여 길을 멈추고 허리를 숙이는 노력을 하는 일은 오히려 금전적인 손해라는 말이 있습니다. 빌게이츠가 갈구 하는 것은 땅에 떨어져있는 100달러는 아닐 것 입니다. 그에게 100달러는 가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천국에 대한 갈구가 없었기에 천국에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했고 천국 복음에 대한 기쁜 마음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천국에 대한 무감각적인 저평가를 회개했습니다.

천국은 금은보화는 물론 본인의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고 살았던 바울의 삶의 자세를 배우고 따르길 원합니다.

유재숙

2014-09-25 06:34:29

천국을 소유한 사람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나의 아이와 평소 즐겨 부르는 찬양의 가사입니다.
천국을 이야기 할때 우리는 늘 넘치는 기쁨으로 주님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이렇듯 귀한 보화를 찾게 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아무리 성실하고 착한 삶을 살아도 천국은 당신의 소유가 될 수 없어요..
나의 입술을 열어 천국의 기쁜 소식을 담대히 고백하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천국은 가슴 떨리는 기대와 소망이 있는 곳입니다.
그곳은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곳.. 내가 있는 이곳이 바로 천국임을 고백하게 하시니 예수님 감사합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4
천국복음 전하는 일을 자신의 목숨보다 귀하게 여긴 바울의 고백을 사모합니다.
내가 찾은 이 귀한 보화의 가치를 아직도 찾지도 보지도 못하는 이 땅의 불쌍한 영혼들을 찾아
함께 천국을 소유한 자들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로 내 앞의 땅 끝을 찾아 보화를 찾은 나의 이 벅찬 기쁨을 함께 나누며..
그들과 함께 천국을 누리는 자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하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오직 주의 나라의 영광이 이 땅에 임하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게 하시며,
하나님 앞에 떠는 자로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로..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천국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자의 삶을 새롭게 결단하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채희동

2014-09-22 06:54:57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알기원합니다. 지금은 감추어져 아직 발견을 못햇지만 언젠가 보화를 찾아 원하는 천국 갈 것이라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돌을 들어보아라 그러면 나를 볼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세상의 돌을 들어내고 그속에 있는 천국을 보기를 원합니다.

유경애

2014-09-23 08:49:31

오늘의 주신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내가 얼마나 부자인지를 깨닫게 되었고 동시에 왜 이 기쁜 소식을 자랑하지 않고 살았는지 회개하게 되었다. 세상일에서는 좋은것이 있으면 그렇게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면서 왜 가장 기쁜소식인 천국복음을 전하는 일에서는 게을렀는지...주님은 오늘의 말씀을 통해 그런 나를 보게 하셨다. 그리고 그믈안에서도 심판하신다는 말씀에서는 여기서 안주할 것이 아니라 더 열심히 천국을 위해 준비해야 함을 깨닫게 되엇다. 오늘부터라도 다시금 마음을 새로잡고 모든곳에서 천국과 같은 삶을 살고 또 이기쁜 소식 전하기를 힘쓰며 살아야 겠다.

김경식

2014-09-24 03:02:26

예수님의 천국비유는 너무 재미있고,참 마음에 잘 와닿는 비유 였습니다.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보여주시고 알려주시는 예수님의 참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일입니다.오늘 말씀속에서 천국의 비밀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시길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귀한 복음의 참 비밀을 알게해주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이 복음을 알리고 전파하는 사명과 가족에게 알게하는 일이 정말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천국복음에 언제나 희비가 교차합니다 .아직 믿음이 확실치 않은 가족,그리고 내가 살고있는 일본,나의 조국 한국...
그리고 하나님 보좌에 자신들이 앉아버린 자칭 "주님의 자녀" 라고 믿고 있는 나의 친구들..

주님 ,,그물 안의 심판속에도 긍휼함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주의 거룩함앞에 설수있는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기쁨의 눈물보다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이 져려옵니다.상한갈대를 꺽으시지 않으시며 진노중에도 주님의 자비를 바라며 ,오늘 말씀들은 우리 성도들에게 한사람도 빠짐없이 같은 마음을 허락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조상래

2014-09-24 21:16:01

우리의 마지막 심판의날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
오늘 설교말씀중에 믿는자보다 믿지않는자들이 지금 이세상에서는 더 잘될수도 있다는 말씀
솔직히 처음에는 잘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어쩌면 마지막 심판의길에 섰을때 지금 우리는 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믿음에 지금 세상에서야 좀 더 힘들어도 잘 안되도 어떻겠냐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심판의날 마지막에 웃는 자가 승리하는 자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듯 우리도 주님의 희생과 사랑을 안다면 지금의 힘듬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며 제 삶을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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