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간의 새가족교육을 마친 분들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고유정 집사님과 장성훈 형제님입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을 응원하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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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집사님과 장성훈 형제님입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을 응원하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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